[스압] 어느 여행유튜버가 요르단에 도착하자마자 겪은 일

떡볶이감별사2022.06.19 19:35
왜 자꾸 가는거야?
조회수로 수입이 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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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맛라임2022.06.19 19:46
알라쟁이들 받아주면 안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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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스테판2022.06.19 19:34
왜 가서 욕먹냐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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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스테판22.06.19 19:34
왜 가서 욕먹냐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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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고양이가22.06.30 06:05
조회수 달달하게 나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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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감별사22.06.19 19:35
왜 자꾸 가는거야?
조회수로 수입이 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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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홓22.06.19 21:06
제3국의 어딘가 남아있는 아름다운 인간성을 보여주고싶었겠지만 생각보다 더 쓰레기였던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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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이야그거아니야아악22.06.19 21:07
딱 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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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조아22.06.19 22:22
왠만한데는 다 가봤으니까 이제 마이너한데 가는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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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산전문가22.06.20 07:50
그러다 조용히 사라질수도...

안전한 나라에서 살아 그런지 요즘 보면 참 겁들이 없는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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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하늘22.06.20 15:42
유투버로서 리스크가 있어야 얻는 것도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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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꽃향22.06.19 19:37
보는내가 다 빡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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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국진22.06.19 19:43
이게 그건가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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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맛라임22.06.19 19:46
알라쟁이들 받아주면 안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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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버왕김단타22.06.19 22:06
극공감합니다. 유럽만봐도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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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호빵맨22.06.20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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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열정22.06.19 19:48
돌아올수 있긴 한거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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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키발리22.06.19 19:52
대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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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감지사이렌22.06.19 19:54
저 새ㄱㄱㅣ들 전부 요르단강 건너가버렸으면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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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예스빅파이22.06.19 21:30
이야 ㅋㅋ 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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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22.06.19 19:57
분노를 경험하러 가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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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적절한닉네임1051522.06.19 21:13
싣어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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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지오22.06.19 21:28
15년 전에도 그랬는데 요르단 요새도 그런가보네...진짜 마트에서 물건사는데 현지인이랑 관광객이랑 가격표 다른거 보고 충격(피켓같은걸로 외국인은 이쪽으로 가세요 써놓고 다른요금으로 계산함)현지인 가이드도 못사는 나라니까 그냥 이해해라..이런식?ㅋㅋㅋ
페트라에서도 사진찍는거랑 말.나귀타는걸로 엄청 사람 귀찮게 함. 그땐 그래도 (다른 이슬람에 비해서)사람들도 착하고 저도 어려서 그냥 다른 나라오면 이런거구나 생각했는데 지금도 이러는거 보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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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베이비22.06.19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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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마왕[수정] 06-19 22:06 22.06.19 22:05
후진국은 정말 갈 필요가 없습니다 여러분
무조건 선진국으로만 가세요. 여행갔다와서 뭐라도 하나 배워오고 즐겁게 놀다올 수 있는건 오로지 선진국에서만 가능합니다. (20대에 40개국 여행다녀오고 30대에는 해외 못나갔던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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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이차게질주하는overdrive22.06.19 22:17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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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요즘 저 정도는 아닌데? 구도심이라서 그런가? 난 4서클쯤 사는데 저런일 겪은적 없음. 택시는 모르겠다. 난 탈 일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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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르트링22.06.21 03:25
네 다음 영상속 택시기사랑 짜고치는 버스 아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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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Boom22.06.19 22:21
예전에 우리나라에서도 외국인이 광화문에서 남대문가는데 택시기사가 십만원 달라고 한적 있다고 뉴스났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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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일병22.06.19 22:23
그냥 국내여행 다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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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미트22.06.20 00:33
국내여행도 이상한 노인 만나면 현금아니면 결제 안한다고 투정부렸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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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기덕쿵드러러럭22.06.19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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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굴이22.06.19 23:19
저런놈들이라 못사는걸까 못살아서 저렇게 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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갣으립22.06.20 02:02
울나라도 외국인 관광객오면 바가지 요금 일상임.... 줄었지만 여전히 존재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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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성자님오셨네22.06.20 06:28
이런 나라 갈 때는 샷건 필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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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관리인22.06.20 11:16
교육체계가 없는 곳은 다 저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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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말벼22.06.20 13:20
요르단 2008년인가 2009년 이던가 다녀왔는데... 가본 곳 중 최악 1~2위를 다투는 곳임. 시리아(사람들 착하고 순박했음. 다녀와서 1~2년후 전쟁남. 전쟁통에 간거 아닙니다)나 주변국에 비해 물가도 비싸고 사람들고 약았고. 요르단은 정말 도착부터 떠날때 까지 정말 다 별로 였음.. 안좋은 기억만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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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멍미시죠22.06.20 15:57
근데 저러고 이집트 간다고?...
이집트도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않음
피라미드가면 각종사기꾼들집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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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댕22.06.20 23:38
저도 3년 전에 요르단 갔다왔어요...
저정도는 아니었는데ㅜㅜ
원형극장 갔을 때 같이 사진찍자는 사람은 많았지만
욕한 적은 없었고.. 사람들도 대체적으로
다 착하고 좋았었는데?

물론 관광지 물가가 생각보다 비싸고
(콜라랑 과자 하나 사면 만원 정도^^)
관광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진 않지만
한 밤에 봤던 페트라나
와디럼 사막 한 가운데서 1박 했던 기억..
모두 다 너무 좋았던 기억으로 남아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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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들면쏜다손들어22.06.21 21:23
해수욕장 파라솔깡패
계곡 평상깡패들 다 조지고나서 요르단 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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