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이었던 2020년 장마기간.jpg

루리아2022.06.21 08:01
박사과정 때라 날씨가 기억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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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아2022.06.21 09:35
이공계라 주술사과정 밟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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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eeeho2022.06.21 07:33
내가 이때 쿠팡 다니느라 아주 개같이 고생했었는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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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우피이22.06.21 07:32
장마에 코로나까지 겹쳐서 최악의 여름이었던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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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뽀렙22.06.21 09:19
코로나때문에 하늘이 슬퍼했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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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하기에최적화된과민성대장증후군환자22.06.21 07:33
이제 장마라기보다 "우기"라고 해야...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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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eeeho22.06.21 07:33
내가 이때 쿠팡 다니느라 아주 개같이 고생했었는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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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오오오오급을안해22.06.21 08:34
많이 버셨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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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eeeho22.06.21 08:35
쿠팡은 월급 받습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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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Vi22.06.21 10:02
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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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eeeho22.06.21 10:26
밖에서 일하는 직업이라 많이 고생햇다
뭐 이런 뜻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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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때리면카놀라유22.06.21 10:28
전 플렉스 햇엇는데 진짜 여름 내내 천둥번개소리랑 폭우속에서 우비입고 뛰어다니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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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2.06.21 10:45
하 저는 군대에 있었는데 하필 cctv 정비하는 관리병이라

전부대 cctv 가 미친듯이 고장나기 시작해서 우산도 못쓰고 온몸에 비맞으면서 수리했던 기억이 있네요

그때만 생각하면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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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어그로왕22.06.21 21:50
오 난지금 쿠팡하는데 장마철 두렵게 기다리는중임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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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르릉몽몽22.06.21 07:35
저때 군대였는데 화포 물골만 파다 여름 다보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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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나물무침22.06.21 07:45
저때 군대에 있을 시절이라서 배수로 엄청 뚫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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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쏠무시하지마라22.06.21 07:50
아얘 슬리퍼에 맨발에

신발 양말 수건챙겨서 출근했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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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자인더하우스22.06.21 07:55
저거 생각하고 제습기 샀는데 비가 안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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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아22.06.21 08:01
박사과정 때라 날씨가 기억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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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뽀렙22.06.21 09:20
지금은 도사쯤 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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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아22.06.21 09:35
이공계라 주술사과정 밟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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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박사22.06.22 13:23
정석 코스를 밟고 계시군요.
저는 탈출했지만 종종 카톡이나 메일이 옵니다.
답이 없으면 전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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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배달안됨22.06.23 19:07
너도 석사과정때라서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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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는정년퇴임[수정] 06-21 08:06 22.06.21 08:05
제가 조선소에서 일하는데 진짜 지금 생각해도 너무 힘들었습니다 용접쪽에 일하니깐 비 습기등 아침에 오면 물퍼고 습기제거하고 여름이라 마스크끼면 습해서 숨쉬기도 진짜 힘들고 배안에 들어가는 순간 속옷 땀에 쩔고
근데 살이 안빠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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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ㅇvㅇ22.06.21 08:11
코로나 초반이라 밖에 거의 안나가서 기억이 안나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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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봄22.06.21 08:18
저때 강릉비행장 활주로는 수영장이되었답니다(2019년에도 잠긴건 안비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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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묘22.06.21 08:20
저 때 혼쭐난 덕에 올해 취업한 사회 초년생은 돈으로 장마를 극복해보고자 합니다 제습기 딱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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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깨네오동22.06.21 08:26
이 때 식갤에 곡소리 많이 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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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락찌22.06.21 08:34
사촌동생이 계곡근처에서 치킨장사하려 비싸게 깔세얻었다가 쪽박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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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시당신말이맞음22.06.21 08:46
역시 자택경비원이 제일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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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aix22.06.21 09:06
울산인데 아마 저때가 전라도랑 중부지방이 심했던걸로 기억 울산은 장마가 비껴가서 저정도로 많이 안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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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버린나가요22.06.21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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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칩22.06.21 09:25
19년도는 태풍? 이런거 많이오고 20년도에 비 많이와서 지붕 작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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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뚱22.06.21 09:35
재택근무 한참 하던 그때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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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잡아먹는다22.06.21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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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님 사랑해요22.06.21 12:41
이때 제가 공사하는데 한달간 공사 못하고 결국 공기연장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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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맨22.06.21 12:51
백수때라 집에만 있었던거 같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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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라꾸니22.06.21 14:31
이 때 제습기 라는걸 처음 사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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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리릴22.06.21 14:44
더운곳에서 일하는데 저 때 좋았었다는..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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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살아22.06.21 14:53
오히려 안더워서 좋아..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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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타이밍22.06.21 16:17
더한 해도 있었던것 같은데;;
서울이 두달간 맑았던 날이 한손에 꼽힐정도로
비만 주구장창 왔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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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먼저는다같이가됨22.06.21 16:50
저때 고무 보트를 샀는데 아직도 창고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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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비올때서행22.06.21 16:54
코로나 시기라 하늘본 기억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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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노파크22.06.21 22:41
집에서 줌(ZOOM)으로 학사과정 때라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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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희양을피하는방법22.06.22 14:45
2020년도 그렇지만 2010년인가? 2011년에도 한번 굉장히 긴 장마가있었져.. 오죽하면 라디오 디제이들마저 비가 너무 길게 온다고 우울하다고 할 정도로.

올해도 흐린날이 많은걸 보니 비 많이 오려나봐요ㅜㅜ

시르다.. ㅜㅜ

요즘은 비도 무슨 열대지방 스콜 같이 겁나 무섭게 오던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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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토리22.06.22 15:25
장마...여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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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야는왜일찍안올까22.07.05 23:54
코로나 창궐후 나가본적이 별로 없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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