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인은 가까이있습니다.

우르르르르르쾅쾅쾅2013.09.29 20:10
김창일 : 너 어디서 주웠어??
이철우 : 넌 어디서 잃어버렸는데?
김창일 : 어디서 주웠냐니까?
이철우 : 넌 어디서 잃어버렸냐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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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비트2013.09.29 20:15
김창일:xxx에서 잃어버렸어. 너는??
이철우:응. 거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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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굴너굴너구리2013.09.29 20:07
만원 글보고 잃어버렷다고 올린거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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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물.13.09.29 20:06
김창일 : 아 그돈 내꺼임 주셈
이철우 : 증거있음? 니꺼면 여기 숫자 맞춰보셈
김창일 : ...... sea.....b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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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볼꺼야내가볼꺼라고13.09.29 20:06
횡재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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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간디13.09.29 20:08
횡령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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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icRemix13.09.29 20:06
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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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얘좀봐라 얘13.09.29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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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물.13.09.29 20:06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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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비13.09.29 20:07
오 별로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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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굴너굴너구리13.09.29 20:07
만원 글보고 잃어버렷다고 올린거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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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미녀일까13.09.29 20:10
똑같이 생각하는 1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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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지l♥ve13.09.30 14:00
이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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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시간끝나가는데똥이안뭠춰!!13.09.29 20:07
빠..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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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안기곰13.09.29 20:07
아직도 업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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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가없어요 엉엉13.09.29 20:07
다음날 철우는 창일이의 멱살을 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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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13.09.29 20:08
창일아 철우 센타 까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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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오리아싸13.09.29 20:08
화면 전체가 배춧잎 빛깔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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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벨릭413.09.29 20:09
살면서 꼭 저런애들 잇지 염장지르는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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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ct13.09.29 20:09
아이고 창일아 철우 스토리 좀 확인해보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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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슈발13.09.29 20:09
철우:ㅋㅋㅋㅋ누가길가다가똥밞음

창열:아시발길가다가똥밞음

우왕 은상이당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o^)↗ 사랑합니다 띵구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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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망구13.09.29 21:38
철우:아 시발 길가다똥밟음
창일:아 시발 길가다 똥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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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은짜장면에밥까지드셧어13.09.29 22:39
밞음x - > 밟음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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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르르르르르쾅쾅쾅13.09.29 20:10
김창일 : 너 어디서 주웠어??
이철우 : 넌 어디서 잃어버렸는데?
김창일 : 어디서 주웠냐니까?
이철우 : 넌 어디서 잃어버렸냐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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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비트13.09.29 20:15
김창일:xxx에서 잃어버렸어. 너는??
이철우:응. 거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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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탕슉13.09.29 23:12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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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마의해...역시...말을타줘야댜13.09.29 20:52
개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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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후라고나무시하냐?13.09.29 20:46
ㅋㅋㅋㅋ둘다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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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새13.09.29 20:13
아 저 오늘 만원 잃어버렸어요...ㅜㅜ
다시 생각나니까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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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국물이한강이네13.09.29 20:13
그돈에 혹시 세종대왕있냐고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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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덤벼호구들아13.09.29 20:36
자작나무가 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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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여!우리에게 드립을13.09.29 20:46
창일:길가다가 똥쌈ㅜ
창우:길가다가 똥밟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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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노트의 적13.09.29 20:54
세상은 참 좁은가봐여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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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함13.09.29 21:47
주운사람이름보고 급쫄………
내이름이 개드립에올라왓넼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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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두릭13.09.30 00:58
전에 버스에서 우산놓고 내린게시물이랑 비슷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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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가13.09.30 01:15
그렇게 두명의 자작극이 시작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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