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의 화이트데이 선물.jpg

긍정뿌셔2022.06.23 09:07
오빠 이돈 어디서 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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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백산맥2022.06.23 09:18
으악그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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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강제변경149282022.06.23 11:53
(머리끈을 풀며) 잠깐만 기다려. 빨리 씻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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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22.06.23 08:28
이제 성실한 큰 딸이 쓰레기를 휴지통에 버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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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오비새끼22.06.23 08:34
동작그만 현금 빼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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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니가니가뭔데22.06.23 08:33
사과박스에서 초코칩으로 변경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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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냐냐냥냥22.06.23 08:39
자.그럼 이제 의무 방어전도 하셔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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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옷봐22.06.23 08:42
"나 초코 안먹는거 몰라?"
화를 내며 그녀가 과자상자를 창문 밖으로 던져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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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뿌셔22.06.23 09:07
오빠 이돈 어디서 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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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백산맥22.06.23 09:18
으악그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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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빵터졌네22.06.23 09:57
다음달 부터 용돈 줄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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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는양치기22.06.23 11:07
차 팔았어.. 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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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도못하냐쯧쯧22.06.23 11:44
매일 점심 김밥으로 때우면서 모았어... 당신 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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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강제변경1492822.06.23 11:53
(머리끈을 풀며) 잠깐만 기다려. 빨리 씻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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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수22.06.23 12:37
여보 그게 무슨 말이야?? 씻다니..?? 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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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싸질러볼까22.06.25 15:53
그래도 사랑하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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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도슈크림22.06.23 12:29
아직도 지가 번돈인데 용돈이나 타먹는 호구들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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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성자님오셨네22.06.24 13:38
어디서 감히 서방님의 이벤트에 말대꾸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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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때는말야초글링들이22.06.23 09:37
다행히 해피엔딩이네여 저는 여자분이 실망해서 그냥 옆집 아이 지나가길래 줫다는 ㅈ망 엔딩 기대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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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머리헐크호건22.06.23 09:50
김영란법 위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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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쟁이성기사22.06.23 11:08
아는 지인이 한달에 와으프한데 600만원을 챙겨 주는데...처음에는 고마워 하다가 나중에는 600을 뺀 아머지 금액을 탐낸다고 하더라....처음부터 많이 갖다주지 말라는 조언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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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지금나한텐뭐라핸나22.06.23 13:53
가나다 초콜릿이 아니고 ABC 겠지. 그냥 주작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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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롯시22.06.23 15:49
저돈은 어떻게 넣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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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꽃향22.06.23 17:00
야 동생아! 나 이거 남친한테 받은건데 이딴거 안먹으니까 너나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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