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상용 화살촉.jpg

괴짜가족고테츠입니다2022.06.30 19:28
화살촉하니 생각나는데 중학교 미술시간에 판화칼로 고무판을 칼로 밀어서 하는 그 위험한걸
왜했는지 모르겠다 아직 어릴때인데....나뿐만 아니라 그 판화칼로 고무판 밀다가 반대쪽 손 찍어서
난리난거 몇번봤다
지금은 안하겠지?
83아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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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름빛2022.06.30 19:52
저까지는 했었습니다
93아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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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cell2022.06.30 19:47
75 아재. 동감합니다.
저는 아직도 왼손 엄지 아랫부분에 작은
반달모양 흉터가있습니다.ㅎㅎ
당시 미술시간 고무판화 배우는 날은
조각칼들중에 V 칼날, 반달모양 칼날을 가장많이 사용했었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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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ㅐㄷㅡㄹㅣㅍㅓ22.06.30 19:03
화살촉 화살촉!!!!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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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범대학교 거친생각과22.06.30 19:05
총알 만큼이나 위험해 보이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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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씨밥세끼챙겨22.06.30 19:12
맷돼지는 몇방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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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카도농장22.06.30 19:13
독개구리를 바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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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민감22.06.30 19:26
방천화극처럼 살벌하게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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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짜가족고테츠입니다[수정] 06-30 19:29 22.06.30 19:28
화살촉하니 생각나는데 중학교 미술시간에 판화칼로 고무판을 칼로 밀어서 하는 그 위험한걸
왜했는지 모르겠다 아직 어릴때인데....나뿐만 아니라 그 판화칼로 고무판 밀다가 반대쪽 손 찍어서
난리난거 몇번봤다
지금은 안하겠지?
83아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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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텍마스크22.06.30 19:33
83은 젊은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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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자기22.06.30 19:42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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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깨네오동22.07.01 01:49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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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재생이네22.06.30 19:47
83이면 영감님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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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cell22.06.30 19:47
75 아재. 동감합니다.
저는 아직도 왼손 엄지 아랫부분에 작은
반달모양 흉터가있습니다.ㅎㅎ
당시 미술시간 고무판화 배우는 날은
조각칼들중에 V 칼날, 반달모양 칼날을 가장많이 사용했었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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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름빛[수정] 06-30 19:53 22.06.30 19:52
저까지는 했었습니다
93아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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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지스님22.07.01 00:16
에헤 93이 아짐이라니 쌔파랗게 젊으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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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어22.07.01 09:29
01년생인데 저때도 했습니다..
친구들이 그걸로 장난치다 여럿 피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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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웃음22.07.01 16:07
아짐 아니라게 ㅠㅠㅠ 난 아직 젊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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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리퍼임22.06.30 20:07
저도 왼손 조각칼로 찔러서 뼈보였었는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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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지금나한텐뭐라핸나22.06.30 22:11
웃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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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이딴게[수정] 06-30 20:26 22.06.30 20:26
그거하다 손가락 살점갈려나가면 그자리에서 밴드하나붙히고 끝
밴드도 있으면 좋지
없으면 휴지돌돌말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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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조아22.06.30 20:27
94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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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nAgain22.06.30 20:32
대부분은 한번쯤은 피부 작살나보셨을듯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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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천도룡곰22.06.30 20:42
출산제한 정책을 하던 시절이었으니, 서투른 족속은 일찌감치 제거하려던 속셈이 아냤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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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나다22.06.30 20:48
동상 형도 그거가꼬 사고나는거 마이밧대이

78아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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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마약은떵탐개드립22.06.30 20:54
손 아주 아작났었습니다..초딩 저학년한테 나무 하나주고 도장파오라고 시킵니다... 조각칼로 베인 상처가 아직도있네요 ㅠ ㅠ 너무 위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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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간조리병22.06.30 21:02
02 중학생때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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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워터파크가보자[수정] 06-30 21:06 22.06.30 21:06
그 덕에 왼손등에 5cm짜리 애벌레가 살고 있어요. ?

-불혹을 앞둔 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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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백산맥22.06.30 21:27
94 했구 아직 흉터 희미하게 보여용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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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스콜링22.06.30 22:06
97도 했습니다.. 저도 왜 했는지 진짜 의문이에요 그 위험한걸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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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나는간지니22.06.30 23:44
고무판에 얼굴 그려서 검정잉크 바르고 종이 붙이면 짜잔.... 근데 손은 피가 철철나고 그랬지 형(84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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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록왕쵸파22.07.01 00:28
와 언제가 시작일까
나도 했는데
88아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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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먹는 대장균22.07.01 00:38
그 감으로.. 라고 하면 과장이겠지만..그렇게 손끝으로 익힌 감각이 오래가긴 합니다..손킅 감각으로 먹고사는 1인.. 반박시 반박자님말이 절대 맞음요...분란사절..님말 다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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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곰돌이22.07.01 03:27
01은 조각칼로 하는게 있다고만 미술교과서로만 지나가듯 익혔어요. 직접해본적은 없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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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나간놈헤헤헷22.07.01 05:30
중학교??? 94인데 초딩때 했는데 3학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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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YOU22.07.01 06:09
저희 아버지보다 연배가 많으시네요. 저희아버진 올해 칠순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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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가여섯개22.07.01 07:14
96했습니다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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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구는내칭구22.07.01 17:06
97 잼민이입니다.. 저까지도 많이 했습니다 응ㅇ 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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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타리클럽22.06.30 20:08
화살촉하니까
지옥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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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22.06.30 21:19
솔찍히 한국은 사람 죽일때
칼보다 총보다 활이 가장 편하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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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캇맨22.07.01 03:35
활로 흑염소 쏴서 사냥하는 장면을 싱제로 본적이 있는데 60파운드짜리 컴파운드 보우로 저렇게 생긴 브로드헤드가 달린 카본 화살로 약 10미터 밖에서 절벽에 고립된 흑염소를 쐈는데 화살이몸을 관통해서 땅에 박히다 못해 화살대가 부러졌더라구요 힘도 어마어마하고 관통력은 너무 좋아서... 염소는 맞은 즉시 쓰러졌고 숨통 끊어지기까지 약 10분도 안걸렸습니다. 다만 화살이 복강을 관통해서 내장기관이 파괴되 염소 똥내가 고기에 기가막히게 베어서 저는 그날 저녁에 고기 못먹었다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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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도슈크림22.07.01 11:05
저거 쓰는거봤는데 맞자마자 3초 발악하다가 갑자기 잠잠해지더니 쓰러지더라
화살맞은부위에선 수도꼭지처럼 피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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