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계 해체 작업.mp4

포풍토끼2022.07.02 20:31
근데 오금말고 정확히 부1랄 아래가 간질간질 아린느낌 아닌가요? 나만구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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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타리클럽2022.07.02 19:26
근데...뜯은걸 손으로 올리다 놓치면 어쩌냐...
밑에 사람이 고리걸어주고 위에서 땡겨 올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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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해2022.07.02 19:15
보기만해도 오금이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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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해22.07.02 19:15
보기만해도 오금이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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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보다일식요리22.07.02 20:20
퀴즈 하나 냅니다 오금은 우리 신체 부위중에 어디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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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를포착했다[수정] 07-02 20:25 22.07.02 20:25
오금

(명사)

1. 무릎의 구부러지는 오목한 안쪽 부분.

2. 아래팔과 위팔을 이어 주는 뼈마디의 안쪽 부분.

3. 활의 밭은오금과 먼오금의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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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풍토끼22.07.02 20:31
근데 오금말고 정확히 부1랄 아래가 간질간질 아린느낌 아닌가요? 나만구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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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주파파22.07.02 21:41
요실금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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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안22.07.03 00:52
부르알이 없어서 모르는 그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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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치다걸리면손모가지22.07.03 01:19
그럴때 부1랄이 오그라들었다고 표현하죠.

네 저는 지금 랄부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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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듧22.07.03 08:21
헐... 뭔가 응꼬에 힘들어가서 몰랐는데 ㅋㅋㅋ
님글보고 정확히 제 신체 변화를 감지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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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징가제트[수정] 07-02 19:16 22.07.02 19:16
왜 내심장이 쫄깃해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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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관장소22.07.02 19:16
똥이 쏙들어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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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쉬한사람22.07.02 19:16
보는 동안 똥꼬가간질간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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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도못하냐쯧쯧22.07.02 19:19
제발 저 얼룩덜룩한 거... 바닥에 있는 시멘트 얼룩이라고 해줘요...
거의 지렸단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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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래먹고맴맴22.07.02 19:21
아는 동생이 비계일 한다고 들었는데 저 정도면 오줌싸면서 일해도 못본척 해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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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타리클럽22.07.02 19:26
근데...뜯은걸 손으로 올리다 놓치면 어쩌냐...
밑에 사람이 고리걸어주고 위에서 땡겨 올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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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만잡고잘껄22.07.03 15:54
고리 풀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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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구탱이22.07.14 07:28
저런거 할 때 밑에서 통행금지 시키는게 일반적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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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부성자성령의이름으로나무아미타불22.07.02 19:29
내 비계도 해체되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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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고라니자22.07.02 20:05
똥꼬가 찌릿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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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멍멍22.07.02 21:04
비계 없애는게 엄청 어려운거였구나
어쩐지 잘 안없어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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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웃자22.07.02 21:53
교량 보수공사 하면 대부분이 비계 설치비로 들어가는데… 그럴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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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깨네오동22.07.02 22:39
내 비계도 가져가..

떠날 생각을 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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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나간놈헤헤헷22.07.03 00:04
저게 돼지들 몸에서 이루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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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식이형22.07.03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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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매구22.07.03 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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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힌22.07.03 02:56
아 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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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칼립스22.07.03 08:50
다이어트 하니마니 깨작깨작 되는 사람들은 저렇게라도 비계를 제거해야지 어쩌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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