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판녀의 문자메세지

임재범대학교 거친생각과2022.07.19 18:44
원수의 자식한테도 저렇게는 안하겠다
바로가기
105
0
캐콩2022.07.19 18:44
주작이었음 좋겠다...
바로가기
52
0
유비2022.07.19 20:02
주작이라도 이런건 안했음 좋겠다.. 마음 철렁 합니다..
바로가기
25
0

임재범대학교 거친생각과22.07.19 18:44
원수의 자식한테도 저렇게는 안하겠다
댓글달기
105
0
똥맛국진이빵22.07.19 19:35
자식이 원수라서...?
댓글달기
1
0
누구나다그래[수정] 07-20 06:32 22.07.20 06:31
짐승도 자기 ㅅ ㅐ ㄱㄱㅣ, 목숨 바쳐 먹이고 보호하는데

짐승만도 못한 ~
댓글달기
1
0
똥맛국진이빵22.07.19 18:44
이... 이 유머... 정말 고급지네요... 하아...
댓글달기
3
0
반건조오징어22.07.19 18:44
엄마 아니고 악마
댓글달기
5
0
뭐라카는기고22.07.19 18:44
안타깝다...
댓글달기
3
0
수하미22.07.19 18:44
밥 잘 챙겨 먹어라 를 저렇게 표현 할 수있구나
댓글달기
16
0
캐콩22.07.19 18:44
주작이었음 좋겠다...
댓글달기
52
0
레또르22.07.19 18:44
컨셉이라 믿고싶다
댓글달기
0
0
부적절한닉네임1051522.07.19 18:45
믿을 수 없군요 @@
댓글달기
0
0
말씀중에죄송합니다22.07.19 18:46
친딸 맞나?
댓글달기
0
0
간지나는간지니22.07.19 18:47
주작이네... 엄마폰으로 딸이 보내고 받고 하는거아니면... 미친엄마지....
댓글달기
5
0
Nelfy22.07.19 18:48
저럴때 찔러죽이라고 촉법소년이 있는건데 죽여야되는애들은 착하게살고 에휴..
댓글달기
1
2
캐리녀22.07.19 18:48
....? 어머님이 화가많네 거울보셨나
댓글달기
0
0
카리쿠리아저씨22.07.19 19:14
어휴 빨리 세계정복해야겠다
댓글달기
0
0
유비22.07.19 20:02
주작이라도 이런건 안했음 좋겠다.. 마음 철렁 합니다..
댓글달기
25
0
전력질주22.07.19 20:11
정말 슬픈점은 자식도 저렇게 될 확률이 높음 가난도 물려받을테니
댓글달기
1
1
해가뉘엿뉘엿22.07.19 20:18
정신병같네요.. 안타깝다
댓글달기
6
0
살아있는성자님오셨네22.07.19 20:33
앰이라는 발년이 말 참 예쁘게 하네
댓글달기
0
0
전기택시타는전기택씨22.07.19 22:48
M2nyun
댓글달기
0
0
Adobe2018[수정] 07-19 21:08 22.07.19 21:07
엄마가 정신병이 있는거 같은데..
저 정돈 아녀도 보면 가끔 딸한테 이년저년 하는
엄마들 봤는데 듣기 좀 거북해요
저희 어머니는 어려운 환경에서 배움 없이 자라셨어도
언니랑 나를 항상 인격적으로 대해서 키워주셨는데
그렇게 길러주신 덕에
부모님에 대한 존경심 +
자신에 대한 자존감 +
타인에 대한 이타심을 느끼는데에
영향을 많이 받았다구 생각합니다.
댓글달기
12
0
소치는양치기22.07.19 21:11
욕쟁이 할머님도 숙이고 들어가겠네.
댓글달기
2
0
우르르쾅쾅쿵쾅쾅22.07.19 21:16
아 세상에…
댓글달기
0
0
너만알고있오22.07.19 21:26
주작. 엄마가 흥분까지했는데 오타가 거의 없음
댓글달기
6
1
비틀즈122.07.22 19:50
글쓴이가 아직 학생이면 충분히 가능 엄마 나이 그리 많지 않을 듯?!
댓글달기
0
0
뿡빵술사22.07.19 21:44
저정도 엄마면 버스에서 내려서라도 전화받지
안받으면 죽일거 같구만
댓글달기
2
0
보험약관이안보여22.07.19 21:59
딸 마음의 상처는 어쩔거야. 어휴.
댓글달기
2
0
배고픈돼지22.07.19 22:07
와...패륜 마렵다...
댓글달기
2
0
날클립을알고있니22.07.19 22:13
나만 이해 안가는건가..
밖에서 사먹겠다는데 왜 사먹으라고 화를 내는거지
댓글달기
3
0
바나나칩22.07.19 22:51
맨 아래 써있네요.
5시되면 사먹으라고 이미 말 했는데 왜 또 문자 보내냐고 뭘 들은거냐고 화내내요.

제 생각에 저 딸은 허락을 받아야 마음의 안정이 오는 성향 인거 같아요.
아니면 평소에 엄마가 뭐 조금만 잘못되어도 너는 허구헌날 안물어보고 니멋대로 한다고 쌩 난리를 치니까 무서워서 차라리 한번 더 확인차 말하는 걸 수도 있고요.
댓글달기
10
1
여보야는왜일찍안올까22.07.19 22:33
남편이 여자가잇나....
댓글달기
0
0
자브라22.07.19 22:36
엄마가 저 말을 몇번이나 했을지.. 알아서 5시되면 사먹으라고 자주 말한 것 같은데

모든 의사결정을 남한테 맡기는 딸일수도 있죠..
댓글달기
0
8
비타민씨22.07.19 22:46
100번 물어봤다해도 욕이 너무 심해요...
댓글달기
17
0
전기택시타는전기택씨22.07.19 22:47
ㅆㅅㅌㅊ
댓글달기
0
0
바나나칩22.07.19 22:53
게시글과 상관없는 질문인데요 갑자기 개드립 댓글 폰트가 달라졌어요.ㅜㅡㅜ 업뎃인가요? 아님 제가 뭘 한걸까요?
댓글달기
1
0
Carrera GT22.07.19 23:11
독서실 총무알바시절 12시인가 넘어서 독서실로 전화가 옴
내 딸이 거기 있는데 지금 감금시키고 집에 안보내는거냐 이 새_끼야!! 내가 지금 갈까?!!! 뒈지고 싶냐?!! 다짜고짜 욕설이 난무한 날카롭고 알콜느낌 가득한 아주머니 목소리가 소리를 지름
나도 졸다가 전화받아서 쌍욕이 목구멍까지 올라왔지만 애써 진정하고 딸 이름 뭐냐고 물어보고 열람실 뒤져서 전화 바꿔줌
“왜 핸드폰 안받아 X발년아!!!죽고싶냐 X년아!! 안튀어와!!”
이런 소리가 다 들릴정도로 딸한테 소리지름
결국 딸이 급하게 나가긴 했는데…
어떻게 자기 딸한테 저렇게 심한 쌍욕을 할수가 있지?? 생각하며 그 충격에 한동안 멍한게 서있던 기억이 남
댓글달기
11
0
검은발톱22.07.19 23:29
그 아줌마가 저 문자 보낸 아줌마인가 보네요
댓글달기
0
0
sruojvcdrtbb22.07.20 14:49
와... 정말 그런 여자들이 있구나... 소름 끼치네..
댓글달기
0
0
무통장입금22.07.23 08:06
정신병인듯.. 딸이 불쌍하네요
댓글달기
0
0
lunedi22.07.20 01:07
싫다. 정말.
댓글달기
0
0
JBH22.07.20 01:31
저건 벌레새1끼다 오지에 내다 버려도 정당방위다 씨1발년
댓글달기
0
0
고백해서혼내준다22.07.20 01:38
엄마가 정신병이 있는거 같은데?
댓글달기
0
0
파송송목탁탁22.07.20 03:47
어머니께서 지적장애인이신거같은데 잘해드려야되요
댓글달기
0
0
드갈22.07.20 18:26
모범택시운전기사 김신발님이 생각나네요.
댓글달기
0
0
메카피22.07.21 13:03
울엄마랑 문제 ㅁㅌㅊ 적어놓은게.. 너무 서운해서 눈물 날 것 같은데 애써 밝은척 글 쓴게 느껴짐
댓글달기
1
0
고고장몸부림22.07.21 22:17
너무 불쌍하다.
앞으로 살면서 다독여줄 수 있는
좋은 사람들 많이 만났으면 좋겠다.
댓글달기
1
0
노노해22.07.25 17:56
하루빨리 바리고 집 나오길 ㅠㅠ
댓글달기
0
0

댓글 불러오기 (7)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