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세탁기 폭발사건의 원인.jpg

개드립No.1953472022.07.21 17:37

방수포 방수매트는 세탁기 돌리면 안된다고 함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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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개드립넷

을이누나2022.07.21 19:22
방수포같은 방수재질은 아웃도어코스로 돌리라고 써있어요.
이분은 ai자동코스로 돌리셨다고 하더라구요. 첨엔 애기 방수포라고 하셨다가, 뒤에는 애기방수포+본인티셔츠1장이라 하셨다가, 나중에 보니 커다란 침대사이즈 방수포였던걸로..
소비자 과실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와는 별개로, 판매처나 제조사측에서도 기계결함을 일으킬정도로 중대한 문제는 사전에 별도고지 하던가 한번 더 안내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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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는맛있어2022.07.21 17:40
당연히 물흡수가 안되는 비닐재질을 넣으면 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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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윗2022.07.21 18:57
제품설명서는 폼인가요;; 커피 낼때 뜨거우니 조심하세요 라는 문구도 그거 잡다가 뜨거워해서 소송걸어서 생겼다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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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만에로그인22.07.21 17:38
이거 수리기사들은 전부 사용자 문제라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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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는맛있어22.07.21 17:40
당연히 물흡수가 안되는 비닐재질을 넣으면 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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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먼도미닉7[수정] 07-22 19:01 22.07.22 17:05
방수포가 수위감지를 방해했을 수는 있으나 시스템적 오류가 있다고 보여짐. 드레인후 최저수위가 감지되어야 고속회전(탈수)가 이뤄지는데 저건 수위와 무게감지가 이뤄지지 않은 상황에서 고속회전 진입으로 인한 폭주로 부숴진 상태임
정상적이라면 OE 아우풋에러 또는
UE 언벨런스에러와 함께 멈췄어야함.
- 전 L전자 trxxx사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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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갈치2호의행방불명22.07.24 12:57
파고들어서 따지고 싶지만 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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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르222.07.21 17:41
무식이 부른 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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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222.07.21 18:54
무식이라고 하기에는 모르는 사람 많을텐데요..

저도 이번에 알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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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Boom22.07.21 23:06
무식인지 아닌지의 기준이 본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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뀨우뀨222.07.22 14:57
아니씨... 뼈때리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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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옷봐22.07.21 17:41
어...방수매트 몇 번 돌린거 같은데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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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크루삥뽕22.07.21 18:40
운좋게 사고 생길 위치를 피해가셨네요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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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이똥개22.07.22 12:07
저도 방수패드 몇번돌렸는데... 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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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정보22.07.21 17:44
딱봐도 애매하다 싶은건 제발 미리미리 확인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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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면으리22.07.21 17:46
세탁통 균형 안맞으면 스스로 멈추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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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치않아[수정] 07-21 17:55 22.07.21 17:53
거기엔 그런거 넣으면 안도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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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지뭐하지22.07.21 18:09
권모술수 : 이거 무슨 우당탕탕 세탁기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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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소리대마왕22.07.21 18:10
방수포 직접 보심 아시겠지만 그냥 천같아요. 비닐이거나 그럼 안 돌렸겠죠. 그낭 천에 발수코팅이 되어 있다고 생각했지 저정도로 막아버릴 정도로 방수가 될거라 생각못하죠.
방수포 살때도 그런 내용이 보지 못했어요.
무지하다고 하기 보다 그런 안내를 제대로 안한 판매자 문제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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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윗22.07.21 18:57
제품설명서는 폼인가요;; 커피 낼때 뜨거우니 조심하세요 라는 문구도 그거 잡다가 뜨거워해서 소송걸어서 생겼다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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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소리대마왕22.07.21 19:11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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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이불 살때 제품 설명서 있나요?<br /> 전 세탁기 살때 10년이 넘어서 그런지 그런 설명 없었어요. 방수포 살때 제품설명서 없었어요. <br /> 그리고 커피가 뜨거워서 소송건건 미국이라 소송가능하죠. 그리고 그게 잘못된건가요? 고지 의무가 있는데 안하는게 문제맞죠.<br /> 이것처럼 헷갈릴수 있으면 고지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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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조아[수정] 07-21 19:12 22.07.21 19:12
이불이아니라 세탁기 설명서 말하는거죠
그리고 방수이불같은경우는 택보면 세탁기금지 있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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힛햇홍핫22.07.21 19:56
세탁기엔 안되는 품목이 나와있지만
더 자세한건 해당 의류에 택 보면
세탁방법 다 표시해서 나옵니다.
그리고 보통 살때 세탁방법 알려주거나
또는 물어보면 어떻게 세탁해야하는지도
알려주고요. 무작정 기계탓 하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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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소리대마왕22.07.21 22:30
무조건 기계탓이 아니라 파는곳에서도 자세한 설명이 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세탁망에 넣어서 단독 세탁을 하라고 되어 있지 세탁기 금지는 되어 있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옷들이 손세탁이나 드라이크리닝을 하라고 되어 있는데 그걸 보고 세탁기를 쓰면 옷이 망가지는 구나를 생각하지 세탁기가 폭발한다고는 생각못합니다. 또 그렇다고 모든 옷을 드라이크리닝 하지 않죠.
이렇게 위험한일이라면 세탁기든 방수매트를 파는 곳이든 커다랗게 표시를 해주는게 맞습니다.
모든 상황을 자기는 상식이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괜히 안전 주의 표지판과 안내들이 있는게 아니에요.
그런 안전 주의를 보고 상식적으로 위험한데 조심해야지 왜 안내를 하냐고 하실건 아니잖아요..
그런 위험한 곳이 있으면 안내를 하고 다들 조심하도록 주의 하자고 하는게 왜 머라고 핀잔을 들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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힛햇홍핫22.07.22 09:30
안전주의 안내판등 보통 위험소지가 다분하고
빈번하게 발생된다고 보여질때 안내하는거 맞죠?
물론 위험인지를 다수의 일반인들이 제대로 할수없는경우에도 안내를 하지요.
.
자 여기서 아무런 고지없이 위험에 노출되었다면
제조사나 방수포등 판매처직원에게 책임 물으면
됩니다. 일말의 고지가 없거나 잘못안내 했을경우죠.
.
하지만 저정도면 제조사측에서 고지를 하라고
기사분들에게 전달 해줍니다.
왜냐면 한두번 발생한 일이 아닐뿐더러
무조건 제조사 책임만 하는 사람들이 있거든요.
우리가 흘러들었을뿐. 기사분들 안내는 대부분
합니다. 사용방법. 되는것 안되는것은 기본적으로
숙지를 하거든요. 몇개의 주의점은 빠트리고 안내를
못할지언정 설명서는 꼭 읽어보라고 하지요.
왜냐? 그걸 일일히 다 외우고 얘기하는건 비효율적
이기도 하지만 분명히 트집잡거든요.
그렇게 많이 얘기하는데 내가 어떻게 알아들어요?
이런 사람도 있거든요. 진상은 자기가 진상인지
모를뿐입니다.
.
게다가 방수포등 해당 택에 세탁표시 분명히
표기되어있구요. 망에 넣어 단독세탁인경우는
그렇게하고 사고나면 방수포측에 책임 물으면 됩니다.
세탁기 설명서에도 주의사항으로 폭발 위험성이
있다고 친절하게 나와있구요. 읽는데 몇분도 안걸리는거
그거 귀찮아서 내수준 상식에서 넘겨짚고 말죠?
그런데도 불구하고 내가 흘러듣고 제대로 숙지도
안하고 남들도 하니까 나도 괜찮겠지하고 사고나면
그래도 내가 잘못한게 아니고 제조사 잘못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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힛햇홍핫22.07.22 12:58
추가로 관련자료 찾아보니
저 분은 두꺼운 방수매트를 세탁기에
넣고 자주 돌리신걸로 나오네요.
쉽게 말해서 벽돌하나 넣고 세탁기
돌리는 수준이랍니다.
저 게시글 작성자는 첨에 말도 바꾼뿐더러
(해당 카페에 친히 본인이 몇번 말 바꾼게
댓글에 보이네요.)
저 침대 사이즈의 방수매트를 자주 돌려
세탁기 피로도 누적에 의한 사고로
보고 있으며 맘카페에서도 방수재질은
대부분 세탁표기법보고 성능유지를 위해
손빨래 또는 탈수를 적게한다고 합니다.
(아닌 분들도 있는반면 탈수때 심한 진동으로
방수재질은 안된다고 배우분들도 계심)
가벼운 아웃도어의류나 얇은 침대용 방수커버등
울모드. 아웃도어모드. 섬세모드등 사용하여
사용용도에 맞는 코스로 사용해야 되지만
(또는 탈수기능을 약하게 하여 진동상쇄)
그냥 막돌린상태로 파손되었으니 이부분에대해선
소비자 과실이 여지없죠.
제조사측도 법적책임을 피하기위해
설명서 넣는 이유도 이거구요.
완전한 면피는 아니겠지만 소비자과실은 인정해야죠
법은 감성에 따라가는게 아닙니다.
정품. 정량. 용도에 맞게 사용했는지가 제일
중요한 부분이고요. 그렇게 사용해라고 만든
그러기위해서 만든게 우리가 사용하는 제품입니다.
남들 하니까 나도 했는데 왜 라고 하는 순간
중국 욕할거 없듯이 우리도 배워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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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브룩22.07.21 20:28
에이 거짓말 세탁기 살때 10년전이라고 설명서하나 안줬다고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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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소리대마왕22.07.21 22:21
설명서가 아니라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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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게2[수정] 07-22 00:02 22.07.21 21:25
방수포에 세탁방법 나와있는 택 안보시나보네요. 그리고 10년전이라고 해도 2012년입니다. 가전제품 살 때 제품설명서 없다는게 말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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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소리대마왕22.07.21 22:21
이런 인신 공격성 댓글은 삭제 해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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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게222.07.22 00:01
좀 순간 흥분해서 공격적인 댓글을 쓴건 죄송합니다. 사과드리고 삭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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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한 치킨22.07.21 23:27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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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게2[수정] 07-22 00:23 22.07.22 00:21
님 말대로 저런 방수포로 인한 폭발위험에 대해 (자주 있는 일도 아니지만 가능성이 있으니) 홍보를 하며 경고를 한다고 치면, 다른 사고에 대한 경고는 어떻게 해야되나요? 세탁기 설명서를 한 번이라도 봤다면 저런 주의 경고 설명이 수십가지가 된다는 걸 알 수 있을겁니다. 그럼 저것보다 가능성 높은 사고 위험들에대해서도 일일이 다 홍보하고 경고해야되나요? 그렇게 경고 영상을 만들면 족히 한시간짜리는 될텐데, 고작 20분짜리 유튜브 영상도 길다고 거르는 마당에 재미없는 경고주의 영상만 한시간짜리를 과연 소비자들이 볼까요? 설명서도 읽기 싫다, 경고 영상도 길다고 보기 싫다, 그런데 사고나면 책임져라 이건가요? 도대체 제조자가 소비자의 어느 행위까지 예상하고 책임져야됩니까? 소비자는 책임 제로, 제조자는 무한책임을 외치고 싶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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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한 치킨22.07.22 09:47
댓글 수정하셨으니, 잘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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힛햇홍핫22.07.22 09:03
이걸 msds랑 같이 놓고 비교하나요?
ㅋㅋㅋㅋ일반인이 일상생활에서
가전제품 전자기기 사용하는데
msds는 왜 붙이는거지??
그리고 그건 별도로 해당 관련 안내자가
사용시 관련자료 다 첨부해서 주의사항
안내해야되고 법적자료인거 모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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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한 치킨[수정] 07-22 10:02 22.07.22 09:53
맞아요~

근데 전 제조사 탓한적없어요.

설명서 왜 한번도 안 읽고 난리치냐인데,

대부분 사람들이 잘 안읽어요. 거의 99프로 이상.
본인은 전선한가닥이라도 들어가는 기기 설명서 다읽으시나보네요.

이건 문제가 생기면 제조사 탓을 한다기보단

위험한건 뉴스로든
좀더 다른방법이로 더 홍보가 됐으면 해서였어요.

상식을 본인기준에 맞추면
사회는 성장할수가 없죠.
바닥을 올려줘야 시민의식같은 평균이 올라갑니다.

+여담인데, 일반인이 락스같은 물건샀을때 msds따로 없이도 구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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힛햇홍핫[수정] 07-22 12:13 22.07.22 12:13
본인도 비교대상 아니다싶으니
삭제하고 비꼬시는데
첨부터 비교를 잘하시거나
뉴스니 뭐니 평균 올리야된다고 하면
누가 뭐라 할까요??
그리고 산업용 락스가 아닌 생활용은 msds
적용자체가 안되는데 마지막까지
아는척은 하고싶으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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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한 치킨[수정] 07-22 14:35 22.07.22 14:32
산업용락스만 msds가 필요하군요!

일반 가게 사업장에서 쓰는 다이소 락스는 msds가 필요없다는 말씀이신가요?

왜 다이소에서 똑같이 샀는데, 업주는 필요하고, 일반소비자는 필요하지가 않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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힛햇홍핫[수정] 07-22 12:54 22.07.22 12:54
추가로 관련자료 찾아보니
저 분은 두꺼운 방수매트를 세탁기에
넣고 자주 돌리신걸로 나오네요.
쉽게 말해서 벽돌하나 넣고 세탁기
돌리는 수준이랍니다.
저 게시글 작성자는 첨에 말도 바꾼뿐더러
(해당 카페에 친히 본인이 몇번 말 바꾼게
댓글에 보이네요.)
저 침대 사이즈의 방수매트를 자주 돌려
세탁기 피로도 누적에 의한 사고로
보고 있으며 맘카페에서도 방수재질은
대부분 세탁표기법보고 성능유지를 위해
손빨래 또는 탈수를 적게한다고 합니다.
(아닌 분들도 있는반면 탈수때 심한 진동으로
방수재질은 안된다고 배우분들도 계심)
가벼운 아웃도어의류나 얇은 침대용 방수커버등
울모드. 아웃도어모드. 섬세모드등 사용하여
사용용도에 맞는 코스로 사용해야 되지만
(또는 탈수 세기를 약하게 하여 진동을 상쇄)
그냥 막돌린상태로 파손되었으니 이부분에대해선
소비자 과실이 여지없죠.
허나 좀더 방송을 통해서 알려야 되는건 저역시
찬성입니다. 님말대로 평균값을 올려야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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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게222.07.22 20:33
글 삭제해놓고 제조사 탓한적 없다? ㅋㅋㅋㅋㅋ 눈가리고 아웅이네. 에휴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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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수정] 07-22 08:51 22.07.22 08:50
기본적으로 의류 이불 등에 달린 태그조차 모르면서 뭐가 이렇게 당당한거지 ㅋㅋㅋ

세탁기 등 제품 구모시에도 알고 쓰라고 친절하게 나와있음.

제발 모르면 배울 생각이라도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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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이똥개22.07.22 12:09
읽어도 까먹지 않나요? 어제 뭐먹었는지도 기억안나는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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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윗22.07.22 12:10
그럼 설명해준다고 뭐 기억하나요 ㅋㅋ 매일 설명해줘야 하는것도 아니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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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정령22.07.25 01:44
뜨거우니 조심하세요는 미국인가에서 커피를 내줬는데 손님이 화상을 입고 소송걸어서 이겼다고하는데

어떤곳에서는 소송에서 이긴 기준이 뜨거우니 조심하라는 안내문구가 없어서 이긴게 아니라 기존에 조리되어야하는 온도보다 높아서 이겼다는 말도 있더라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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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갈치2호의행방불명22.07.24 12:57
설명서를 다 읽어드리고 판매해야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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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학번22.07.21 18:13
사용자 매뉴얼 제대로 안읽어본 사람도 잘못이고 비닐을 세탁기에 돌리는 사람들도 잘못이지만 저렇게 위험한 상황이 초래되는 사항은 주의사항 첫페이지에 크게 적어놔야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해요 매뉴얼 보니까 주의사항 젤 마지막부분이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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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뎅킬러22.07.21 18:25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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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니말이다맞다근데22.07.23 01:46
어 너두? 야 나두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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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죠르르르르르르르22.07.21 18:29
이런거보면 미국의 징벌적 손해배상제도 좋은거같음
커피가 뜨거우니 조심해야된다는건 일반상식이지만
커피를 태어나서 처음먹어본다거나 해서
안써있으면 모르는 사람도 있기는 할텐데
몇억이 걸려있으면 기업이 사용자입장에서 모든 위험한 상황을 주의라도 하게하니깐.

우리나라는 딱 책임이 있을때만, 피해입은만큼만 배상하니까 충분히 적은 수고로 고칠수있는것도 책임이적거나 피해량이 적은 문제는 어차피 사용자 잘못이야~ 소송 져도 배상해주면돼~ 하고 안고치는일이 잦은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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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다20세기야22.07.21 18:39
방수포ㅋㅋㅋㅋㅋㅋ 성능은 확실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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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aze[수정] 07-21 18:52 22.07.21 18:51
방수포 같은거 돌리려면 세탁 망에 넣어서 돌리라고 들었었는뎅.... 세탁기 고장난다고...
이건 집까지 망가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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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만에로그인22.07.21 21:18
세탁기에 방수제품은 아얘 돌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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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iv4n22.07.21 19:02
제발 제품설명서 좀 읽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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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빡22.07.25 23:59
다 당신과 같지 않아요. 저도 젊었을 때 당신처럼 생각하고 답답해 하고 훈수 두듯 그렇게 말했지요. 살다보니 설명서 그렇게 잘 읽고 다 기억 했던 내가 지금은 기억력도 예전같지 않고 실수도 잘 합니다. 아직 40대 후반인데. 상황이 다 다르고 혹은 지력이 부족할 수도 있지요. 노화가 빨리 올 수도 있고 먹고 살기 바빠서 그럴 수 도 있고...죄송하지만 당신의 댓은 우월해 보이지도 않고 잘 나 보이지도 않아요. 다름을 인정하지 않는 배려없는 사람처럼 느껴져요. 물론 항상 당신이 그런 사람이라는 건 아니에요. 좋은 사람 일수도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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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iv4n22.07.26 07:04
선생님 연배가 있으시니 호미도 사용방법이 있는 것은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제품 매뉴얼은 제품을 안전하고 효율적인 방법을 안내합니다. 저는 제품을 만들고 매뉴얼을 작성하여 고객에게 제공하는 것이 제 밥줄이며 선생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말이 무엇인지 잘 압니다. 제가 범인이란 것을 인지하고 있으며, 사람들을 폄하하거나 우매하다 생각하지않습니다. 다만 제품을 사용함에 있어 관성적으로 안일하게 사용하고 있다는 것이 안타까우며, 일개 연구원이 호소하는 것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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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빡22.07.26 09:06
댓글 감사합니다. 기분 상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의도 잘 이해 했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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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이누나22.07.21 19:22
방수포같은 방수재질은 아웃도어코스로 돌리라고 써있어요.
이분은 ai자동코스로 돌리셨다고 하더라구요. 첨엔 애기 방수포라고 하셨다가, 뒤에는 애기방수포+본인티셔츠1장이라 하셨다가, 나중에 보니 커다란 침대사이즈 방수포였던걸로..
소비자 과실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와는 별개로, 판매처나 제조사측에서도 기계결함을 일으킬정도로 중대한 문제는 사전에 별도고지 하던가 한번 더 안내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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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징가제트22.07.21 20:00
읽기 귀찮은거 알지만 제발 제품 설명서 읽고 사용합시다. 물론 저도 한번도 본적없습니다. 이제부터 잘 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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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불면호불호22.07.21 20:03
방수 제품은 넣으면 안된단건 상식아닌가?
어릴때부터 세탁기에 비옷 넣지마라 배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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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리22.07.21 21:49
비옷 입은적이없어여 ㄷㄷ;
저도 첨알기도했고, 설명서는 안본사람 잘못같긴한데 상식은 개인차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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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불면호불호22.07.21 21:50
어릴땐 다 비옷입지않나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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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리22.07.21 21:51
전 안입었는데용..??? 고무장화는 신었는데 비옷은 안입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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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선웃기만하자22.07.23 11:01
어쩌구저쩌구는 상식아니냐~ 당연히 뭐는 안해봤냐~ 이런 마인드좀 제발 바꿔라.. 우리사무실 계장이랑 똑같은 소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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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주세요따뜻한걸로22.07.21 21:08
흠..이런건 몰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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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바로흑우22.07.21 21:20
귀요미종석 저분은 잘못알고 계신거 같은데...
윗 댓글이 맞고...
드레인 라인은 막히면 배수 할 때 에러코드 떠요...
방수포가 부풀어 올라서 터지는 건 처음 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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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Boom22.07.21 23:05
이런부류 사람들 정말 혐오감 듦. 자기 잘못인지 남잘못인지 먼저 사실관계도 확인전에 남잘못으로 확정짓고 자신은 불쌍한척 게다가 벌어지지도 않았던 일로 ~~했다면 상상도 하기 싫다면서 상대방을 더 나쁜놈 만들고......
항상 무슨일이 벌어지면 이런데에 글싸지르기전에 내가 뭔가 잘못한건 아닐까 먼저 생각좀 했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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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랭방구22.07.21 23:49
ㄹㅇ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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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칼립스22.07.22 00:02
지 잘못인지 모르고 빼액~~~~~~~~~~~~~~~~~

다음 멍청이 나오세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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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skki22.07.22 10:43
예전에 옷 빨리 말린다고 전자렌지에 젖은 옷 돌리는 애 보고 확신이 듬.
진짜 매뉴얼은 원초적으로 A-Z로 명시해야 한다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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뀨우뀨222.07.22 15:02
와.. 댓글보니까 물건사고 안부숴먹은게 다행인거같은사람들 몇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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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초밥22.07.23 07:15
헉 지금까지 난 운좋았던거야 ㅠ
그리고 그 사실을 알게된 이 글에게 정말 감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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