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때는 당당하게
"말씀 안하셨는데요"

판사님 유도심문 입니다.

기각합니다~

이내용은 유도심문이 맞아요(소근소근)

국립국어원 자료입니다.

'유도 신문'과 '유도 심문' 둘 다 쓰입니다. 아시는 대로, '신문(알고 있는 사실을 캐어물음)'과 '심문(자세히 따져서 물음)'이 있고, 이들이 쓰인 법률 전문어로서 '유도 신문'과 '유도 심문'이 아래와 같이 정의되어 쓰입니다.

유도^신문(誘導)
『법률"증인을 신문하는 사람이 희망하는 답변을 암시하면서, 증인이 무의식 중에 원하는 대답을 하도록 꾀어 묻는 일. 직접 신문에 있어서는 원칙적으로 금지된다

유도^심문(誘導審問)
『법률"특정인을 대상으로 하여, 무의식 중에 심문자가 원하는 답변을 하도록 자세히 따져서 물음.


신문 과 심문은 한자업니다

신문은 알고있는 사실을 묻는것이고

심문은 모르지만 묻는것입니다

의사는 모르는 사실을 유도하여 질문한것이니
유도 한 심문이 맞지않을까요?

또한 저분은 증인이 아니니까요^^
특정인으로 대상하여야합니다

우선, 앞서 제가 작성한 글로 인해 불편하신 분들이 있으셨다면 사과 드립니다.
여러번 고민 끝에 이글을 쓰는 것이니 너그러이 봐주시길 바랍니다. 논란을 이어가자는 목적이 아니라 정확한 정보 전달이 필요하겠다 싶어 작성합니다.
법률용어로서 유도 신문이 맞습니다.
저도 법 관련 일을 하는 사람은 아니라서 다양하게 용어에 대해 찾아보았습니다.
무엇이 정확한 표현인지에 대한 궁금증 때문에요.
그리고 아뿔사님이 적어주신 국립국어원 해석에 대한 활용에 대한 글도 찾아보았는데요.
법률 용어에 대한 판단에 의하면 유도 심문이라는 말 자체가 성립되지 않는다고 보고 있네요. 위 글에도 제가 적었듯이.
앞서 말한 것과 같이 정확한 정보 전달을 목적으로 쓴 것이지만, 혹 불편한 감정이 드신다면 다시 한 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5/06/2009050601938.html

https://www.joongang.co.kr/article/21995170

강물 흐리는건 미꾸라지
개드립 흐리는건 너라지
(소근소근)

제 글로 불편한 감정이 드셨다면 사과 드립니다.

덕분에 좋은지식 알아갑니다

조심스러운건 안하는게맞는거같아요

앞으로 안하겠습니다
;ㅁ;

조심스럽게 해주세오 ㅡㅡ

제 글로 불편한 감정이 드셨다면 사과 드립니다.

뭣도 모르면서 뭘 자꾸 지적하세요.. 님이나 잘하세요

제 글로 불편한 감정이 드셨다면 사과 드립니다.

'없데요'->'없대요'

남의 말을 전달 할때는 데가아니고 대입니다~

그 뭐냐 직구 말고 변화구? 마구?
기출변형!

친구가 의사인데 회의때 원장이 필요한 의료용 기계 말해보래서 거짓말탐지기요 그랬더니 거기있던 모든 의사들이 끄덕끄덕 했다더라.

나만 아보카도 커피 궁금한가.. 첨 들었는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