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아버지에게 학대 받고 자란 왕

참 가지가지한다 진짜2022.07.25 09:08
군사력을 매우 키웠지만 실제로 전쟁은 피하라고 하는걸 보니 국력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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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1등되면요구르트뚜껑그냥버리래2022.07.25 09:30
국방은 강하게, 외교는 실리로, 전쟁은 피하는게 답이죠. 우크라이나 전쟁을 보면서 깨닫는게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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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오비새끼2022.07.25 07:54
귀 족같은 샛기들이 문제긴 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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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뀐자22.07.25 07:29
뭐지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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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오비새끼22.07.25 07:54
귀 족같은 샛기들이 문제긴 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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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택시타는전기택씨22.07.26 06:37
우리나라는 지방 호족 경상도 전라도 장기 집권당이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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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dy22.07.25 08:42
왜 하필 나폴레옹하고 히틀러가 존경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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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만잡고잘껄22.07.25 11:47
당시 유럽 최초로 프로이센을 군국주의국가로 만들어서 8만의 병력을 19만으로 늘이고도 국가가 별탈없이 돌아가게 만들고 그 군사력으로 유럽정복을 노리는 타 국가들에 대한 예방전쟁(어차피 일어날 전쟁이라면 내가 원할때 내가 원하는 장소에서 선빵치는게 좋다는 주의)의 정당성을 주장함.
딱, 나폴레옹이나 히틀러가 좋아할만 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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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가지가지한다 진짜22.07.25 09:08
군사력을 매우 키웠지만 실제로 전쟁은 피하라고 하는걸 보니 국력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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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1등되면요구르트뚜껑그냥버리래22.07.25 09:30
국방은 강하게, 외교는 실리로, 전쟁은 피하는게 답이죠. 우크라이나 전쟁을 보면서 깨닫는게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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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맛국진이빵22.07.25 17:45
전쟁 나지 않게 하려고 강해지는 게 외교와 국방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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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질주22.07.25 09:30
힘을 통한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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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바깠더니아이디까먹어새로만듦22.07.25 09:34
가독성이 떨어져서 아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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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모르겠다22.07.25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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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갑다야그러네22.07.25 09:54
그래서 게이 한명을 죽였단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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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ang22.07.25 12:25
본문이 글을 너무 막 써서 내용 연결이 안되는데... 저 왕은 쓰레기라고 불러도 아까울 정도로 가족에게는 폭군이었습니다. 가장 큰 피해자는 저 왕자지만, 그 외 다른 공주들에게도 여지없이 손과 발을 놀리는 그야말로 개망나니였다고 합니다. 저 왕자는 어릴 때부터 지속적으로 아비의 말도 안되는 폭력과 가스라이팅 속에서 성장했고, 그 과정에서 과장없이 아들을 죽기 직전까지 두드려 팬 경우도 상당합니다. 심지어 폭력을 말리며 더이상 이렇게는 못살겠다고 울분을 터뜨린 공주에게도 발길질을 난사해 공주가 거의 죽을 뻔 했다고 들었습니다.
다행히 왕자는 훗날 성군으로 성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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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다같이손뼉을22.07.27 14:43
정말 다행이네요 성군된게 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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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uojvcdrtbb22.07.28 13:24
선제타격 운운하는 머시기 대가리 보면서 절망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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