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움 문화 파괴자들.jpg

ZSea2022.07.30 09:01
좋은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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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포2022.07.30 09:50
말같지도 않은 소리 하지마세요 부조린데 기업 문화라고 치부하는 당신같은 사람들 때문에 피해자가 계속 생기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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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PERA2022.07.30 09:03
결과적으론 저런 사람들이 조금씩
사회를 좋은 방향으로 바꾼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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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학력자탐지봇22.07.30 09:01
좋은거지 요즘세대들 신입들이 기존에있던 꼰대문화 다 부셔놓고 있는중인데 그동안 꿀빨고있던 꼰대들 자기 꿀통 부셔지려하니까 요즘세대는~mz는~ 이러면서 불평불만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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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Sea22.07.30 09:01
좋은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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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르222.07.30 16:06
갑질했는데 내 편 해줘글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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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카타자22.07.30 09:01
군대도 안가는 여자들이 군기 문화는 더 심함 그냥 군대 보내줘 버려 그리 좋아하는 군기 체험좀 하라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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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고라니22.07.30 09:02
저걸 무기로 휘두르지만 않으면 완전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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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네임네임닉네임22.07.30 10:34
어느쪽이든 적정선이 중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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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PERA[수정] 07-30 09:03 22.07.30 09:03
결과적으론 저런 사람들이 조금씩
사회를 좋은 방향으로 바꾼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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뿜뿜뿜가리겟겟22.07.30 09:03
노예가 노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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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드리퍼22.07.30 09:09
노예들을 가장 잘 관리하는 방법은 노예중 한명에게 채찍을 쥐어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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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루루22.07.30 09:03
싫어요가 매우 많아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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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무조건 참으란말은못하겠지만 사회는 조직문화입니다 여러명이 어울려 일을하지요 조금의 부조리함 억울함도 못참겠다 하시면 여러명의 사람들과는 일하기힘들죠 혼내는사람도 혼나는사람도 다 압니다 누가 진짜 잘못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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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PERA22.07.30 09:09
무조건 다수가 잘하고 소수가 잘못했다는
늬앙쓰로 글을 쓰시는 건 좀...
태움이라는 문화자체가 그 업계 사람외에
사람도 한번쯤은 들어봤을정도로 악명이
높다는것은 그만큼 문제가 있어서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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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루루22.07.30 09:23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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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굳이 태움을 말하는건아니에요 사람이 세명만모여도 사회성이뛰어난사람 아닌사람이 분명 도드라집니다 그냥 딱 봐도 단체생활 잘하시는분들 계시잔아요? 모든유형의 사람이 다 단체생활에 잘 맞을순없잔아요ㅎㅎ 그런분들한텐 저런 상황이 더 받아 들이기힘들거같아 쓴겁니다 저건 병원얘기만 회사도 식장도 공장도 어느정돈 다 해당되는얘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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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지개드립22.07.30 10:24
부조리함과 억울함은 해결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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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고양이가22.07.30 15:12
단체 생활 잘하는게 무조건 좋은건 아님..
옳지 못한걸 봤을땐 옳지 못하다 말할 수 있는 사람도 있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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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봉알22.07.30 17:05
잔아요ㅡ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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맏츔뻡[수정] 07-30 18:31 22.07.30 18:30
ㅋㅋㅋ 나중에 님 자식이 대학가서 똥군기 잡느라 엎드려 뻗쳐 당하고 처맞고 와도 대학은 조직문화니까 참으라 하세요~~ 잘못되지 않은 일에나 님 논리 통하죠. 잘못된 걸 바로 잡는데도 조직사회니까 걍 ㄷㅊ고 참으며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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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1등되면요구르트뚜껑그냥버리래22.08.01 13:38
당신글만 봐도 사회생활 못하게 생겼네요. 요즘 누가 이런 생각하나했더니 당신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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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창작소22.08.03 19:53
이런놈들이 사람들이 고쳐갈땐 윗대가리랑 그사람 씨까다가 열매는 다받아 처먹는놈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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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공원122.09.05 19:42
이사람은 사회성과 악습을 분간을 못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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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포22.07.30 09:50
말같지도 않은 소리 하지마세요 부조린데 기업 문화라고 치부하는 당신같은 사람들 때문에 피해자가 계속 생기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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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리펀22.07.30 10:24
이런 사람들이 피해자 가스라이팅
이런 사람들이 제일 악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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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방앗간사장[수정] 07-30 11:10 22.07.30 11:07
그러니깐 군대가 툭하면 총기사고나고 그러는거에요. 참으면 윤일별 못참으면 임병장이 되는거죠. 그만큼 쌓이면 나중에 진짜 피본다는거죠.
그래서 다수의 폭력을 위한 소수의 희생을 하라는식에 문제가 있으니깐 군대가 성과있건 없건 괜히 교육하고 소원수리하고 날리치는게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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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학력자탐지봇22.07.30 11:36
꼰대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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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우와22.07.30 12:20
워딩 개역하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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갣으립22.07.30 15:15
군대도 이게 부조리하지만 조직 문화니까 견뎌야 한다고 말할 분이시네.

선생님!! 부조리한거 개선해 달라고 하지 않을테니까 신입이 저런거 고발하면 가만히나 계십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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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네카꿀잠22.07.30 16:47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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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22.07.30 23:01
시대의 뒤떨어진놈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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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타이밍22.07.31 14:43
아닌건 아닌건데요
대체 언제쩍 사고방식을 주장하는겁니까?
주장하는 내용이 딱 일본 버블시대를 살아온 중장년 틀딱의 사고방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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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공원122.09.05 19:40
큰일날 사람일세~
부조리함 을 참아라라고 미리 얘기하는 정신상태 참 대다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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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22.07.30 09:04
저런것도 필요하다는 생각. 태움같은게 어디 간호사들만 있는 것도 아니고. 어디든 고인물이면 신규 새로운물이 자연스레 들어와야하는데 태움같은 문화가 생기면 썩은물이 됐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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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뒤테22.07.30 09:04
태움 문화 없애는건 좋은데 도 넘는 사람도 항상 존재. 오프 바꿔주고 근무 바꿔달라면 결국 다른사람이 그시간에 일을 해야한다는건데 저런사람은 자기 불편하면 끝임.. 사실 병원에서 사람을 더 고용해야하는데 열악한 노동 환경 속에서 자기들끼리 싸우게 만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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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사랑22.07.30 09:06
신입때 태움 당하고 선임이 된 이들은 억울하다고 생각하겠지만 본인들이 부당함을 당했다고 똑같이 해서는 안 되지.
정상으로 바뀌는 과도기적 현상이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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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는양치기22.07.30 09:11
뭘 물어봐 신규만 정상인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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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오비새끼22.07.30 09:15
태움질은 무조건 없어져야함.

다만 신입직원들은 처음인 만큼
조금은 긴장하고
어느 정도 남들보다 빠릿하게 움직여 주는
센스는 필요함.

조금 시간이 지나 부당함에 맞서는건 좋은데
자기편의만 찾아먹으려고
모든걸 부당함으로 포장하는 인간들이 있음.
그렇게만 안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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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님의띵복에액션빔22.07.30 09:16
개좋은 거
안 좋은 것들이 좋게 바뀌기 위한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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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omibebe22.07.30 09:19
물론 중간에 너무 과해지거나 부작용도 생기며 성장통은 겪겠지만 결국은 좋은방향으로 흘러가 안정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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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영쌤22.07.30 09:19
태움은 없어지는게 맞다고 보는데

꼭 간호사일이 아니라 대부분 직종에서
신입이 전체 업무 모르면서 자기일이 힘들다고
민폐끼치는거도 많이 늘어났음

처음엔 익숙치 않으니 어려울수 있는데
어려우니 못하겠다고 못하는데 시킨다고
갑질이니 뭐니 이름 붙이는 것도 많이 보임

불합리한 지적질 갑질 없어져야 하지만
마찬가지로 불합리한 을질도
만만치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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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르요힝22.07.30 09:22
문화는 완만하게 변화히지않음
파동그래프처럼
어느때는 심하게 어느때는 약하게 요동치지지만
결국 긍정적인값에 수렴한다면 바람직하지않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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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잘하는닉네임입니다22.07.30 09:23
당연한 행동을 파괴자라 칭하고
별 같지도 않은 태움을 문화라고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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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갑다야그러네22.07.30 10:12
태움같은 거지같은 문화로 기강을 잡고 긴장을 주니까 엇나가는 인원이 생기지
업무적으로 실수없게 만드는게 인격적 모독으로 가능하겠냐고 말겉지도 않은 소릴하고있어
잘못한게 없는데 맨날 쌍욕쳐먹는 인간이 바른생활이 될것같냐 부처도 아니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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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근하늘22.07.30 10:25
댓글은 저런게 좋은거다.

당연한거다.

저런게 사회를바꾼다.

하지만 저런사람은 상위1%도 안됨.

저런문화에 적응해가고 저런 문화를 자신이 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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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를해야겠어요22.07.30 11:45
좋은현상입니다만,
만일 저 분들이 경력이 어느정도 됐을때
밑에 새로온 신규분들의 똑같은
모습을 충분히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수준정도가 돼야
제자리 걸음하지 않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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횽횽[수정] 07-30 16:12 22.07.30 12:55
중립기어는 모든상황에 박으셔야할듯
저기나오는 신입이 실수를 하면 혼나는게 맞죠.. 그리고 간호사는 긴장하면서 일해야합니다. 환자한테 직접적으로 위해를 가할수 있는 위치의 직업이예요. 마냥 태움은 나쁘다라고 할수없기도 해요. 태움은 잘못된 행위이지만 상하관계의 긴장감있는 간호사들의 관계가 의료과실을 만들지않게 하려는 노력일겁니다. (노력의부작용이라고수정해야 제생각과 더근접한문장이겠네용)
물론 케바케 이겠지만요. 병원에서 간호사아닌다른 직종에서 일하고있지만 생각없는 신규간호사 많습니다. 실수해놓고 뻔뻔한태도를 유지하는사람, 실수를 밥먹듯이하는사람등등.. 혼나야할사람들이 태움이라는 행위아래 숨어서 나는잘못없는데 이런행태가 문제라며 남탓하고있을까봐 걱정도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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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뿡22.07.30 13:57
네네 그렇죠.. 군대도 총들고 근무하니 긴장감 고조를 위해 대가리 박기, 구타 정도는 허용해야 되겠죠?? 그냥 신입이든 경력이든 그 직업에 맞지 않다 싶음 다른 직업 찾아야 되는거죠. 저런 문화를 만들면서 까지 옥죄는 걸 옹호 하는건 이해가 불가능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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횽횽22.07.30 16:35
뭐 저런문화를 일부러만들었겠나요.. 나쁜사람들이 악용한거지.. 태움을 옹호하진않습니다. [마냥태움을 나쁘다라고 할수없기도해요]의 위에쓴 문장이 옹호하는것처럼 비춰질순있겠네요. 위와같은 말은 앞으로 쓰지말아야겠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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갣으립[수정] 07-30 15:22 22.07.30 15:20
선생님 상하관계의 긴장 관계와 의료사고의 방지 와는 하등 관계가 없습니다. 그걸 주장하시는것은 계급사회가 암묵적으로 존재하는
인도에서 형사사고가 나지 않을 확률이 높다는 말과 같습니다.

댕소리도 작작 하십셔.

긴장하면 잘하는 사람이 있고 긴장하면 패닉와서 정신 못차리는사람이 있습니다. 운전하다 패닉온사람 못보셧습니까?? 그걸 태움이랍시고 집단 괴롭힘으로 긴장하게 만드는건 올바른 가이드라인과 멘토가 없어서 그렇게 한다고 변명 하는것 밖에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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횽횽22.07.30 16:39
댕소리까지가는건가.. 상하관계의긴장감과의료사고방지와는 하등관계없단말은 반박하고싶네요. 경각심을 갖게 엄격하게 가르치는것과 편하게 깔깔거리며 가르치는것에는 분명한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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갣으립22.07.30 17:26
잘가르치는것이 신입들에게 깔깔거리고 긴장을 풀게 만드는것과 무슨 관계가 있습니까 엄격한것과 태움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악습 그자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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갣으립[수정] 07-30 17:29 22.07.30 17:28
선생님은 엄격한 분위기속에서만 일이 정상적으로 사고 없이 잘
흘러간다고 주장하고 싶으십니까??

전세계에 경직된 긴장관계를 만드는 수직적인 조직문화를 가진 기업중에 10개만 대보십셔!

저는 수평적인 관계를 지향하는 기업 100개는 더 댈수 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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횽횽22.07.30 18:00
님께서 하등관계없다하셔서 한얘기입니다.
하등의 관계는 있을겁니다. 그리고 저또한 태움은 악습이라고도 생각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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맏츔뻡[수정] 07-30 18:34 22.07.30 18:33
죄송한데 울나라 말고 다른 나라 간호사들은 태움문화 없어요. 그럼 타국 간호사들은 긴장감 없이 일하겠네요? 심지어 같은 자국내에서도 태움 문화는 같은 의료인인 의사들 사이에선 없는데 대학병원 의사들은 긴장감 없이 수술하고 진료하나?
제발 인과관계를 따져 보고 명확한 근거로 주장을 펼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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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성자님오셨네22.07.30 14:03
그냥 간호사들에게 총기 쥐어주면
태움 문화도 끝남

병원 앞에 목 따서 전시 하면 홍보효과 극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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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지오22.07.30 14:47
저렇게 말할 수 있는 신규들 부럽당ㅜㅜ밉보이면 안될까봐 비위 맞추고 친해지려 노력했던 나였는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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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고라니자22.07.30 15:02
웃기는게
지들이 당할 때는 힘들었으면서, 똑같이 행동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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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브룩22.07.30 16:57
저런 앞장서주는 모난 돌이 그지같은 문화를 바꾸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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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k9s8022.07.30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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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봉알22.07.30 17:07
태움할시간에 환자 한명에게 더 신경을 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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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같냐22.07.30 17:47
일단 일부터 잘해야되는데 저런식이면 일못하는 애들은 끝까지 못함...결국 산으로 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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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여대간호과간호사[수정] 07-30 18:52 22.07.30 18:39
용기 있는 사람들이라 생각합니다. 막상 신규 입장 되면 기존 권력집단의 텃세와 신규로서의 열세로 인해 함부로 나대지 못합니다. 태움은 대학 때 나이팅게일 선서식때 강제로 집합되는 것부터 시작됩니다. 태움, 쉽게 못 바꿉니다. 간호사 커뮤니티에는 교통사고 나서 병원 안 갔으면 좋겠다는 신규 하소연이 계속 올라옵니다.
저 역시 삼 년간 머리를 이상하게 잘랐다, 여행가서 사온 음식이 맛없다는 등 비간호사일 때는 생각지 못한 태움과 인격모독에 시달리다가 포기하고 미국 왔습니다. 여기서 아무도 태우는 사람 없고 매일 굿널스다 칭찬들으며 일합니다. 여기서 저를 비굴하게 만드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오히려 태우는 사람이 리폿당해 사직하는 경우는 봤습니다.
한국에 있을 때 더 당당하지 못했던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저는 못했지만 용기 있는 분들이 계속 나서서 바위치기에 성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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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꼭씹어먹으세요22.07.31 08:08
1번, 2번 빼면 다 정당한 요구 같네요. 1번도 말없이 퇴사하는 것보단 업무분장 요구하는 게 더 나은 거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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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니말이다맞다근데22.07.31 11:17
신규 아주 칭찬해
야무지고 똑부러지는구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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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왕22.08.01 07:30
우리동네에도 수간호사 출신 학부용 있는데 쫌만 친해지면 본인 수하다루듯이 하고 이년저년 하면서 막말하고 그러면서 아무일 없었다는듯 쿨한척 하는 사람있음 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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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강제변경203422.08.02 08:26
저렇게 없어지면 좋은데, 꼭 저런애들이 지들짬차면, 더 심하게 하더라. 그냥 지가 당하는걸 못참는 성격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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