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어떤 부모님이 겪은 이상한 이야기

금장메이커2022.08.06 20:34
아니 뒷내용이 너무 궁금하잖아ㅠㅠㅠㅠ
제발 알려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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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이온다2022.08.06 20:34
일단 저 베 천 같은거로 얼굴을 싸매는건

장례풍습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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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남편사랑해2022.08.06 20:09
오늘밤 혼자 자야되는데 너무 무사와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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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상어22.08.06 19:16
오늘 묵주를 손에 두르고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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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명탐정코난22.08.06 19:16
아시는분 나올것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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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여름가을겨울22.08.06 19:18
무당분 안계시나 너무 궁금한데 모쪼록 작성자분이 아무일 없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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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깨네오동22.08.06 19:32
오래전 일이래요 9년정도 지난 일이고 할머니는 5년쯤 전 돌아가셨다고 함

저기 못썻는데 아버지가 중얼중얼 뭐라한것은 귀신보고 꺼지라는 내용이었고

꺼지라고 하니 문쪽으로 꺼졌다고 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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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컹덜컹22.08.06 19:34
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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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간디22.08.06 19:56
양밥당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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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택시타는전기택씨22.08.06 19:57
응 그거 야쿠르트 거꾸로 얼려 놓은거 먹으려다
장식장에 깜빡 넣고 안꺼냈더니
자기 녹아 죽는다고 꺼내 달라고 그런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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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남편사랑해22.08.06 20:09
오늘밤 혼자 자야되는데 너무 무사와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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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시니말맞음22.08.09 22:48
저는 주말부분데 다행이 양옆에 토깽이 두마리가 있어서 견딜만 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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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헤헤호호22.08.06 20:28
Act1 Boss 꿈이터
드랍템 : 저주받은 목각 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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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장메이커22.08.06 20:34
아니 뒷내용이 너무 궁금하잖아ㅠㅠㅠㅠ
제발 알려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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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이온다22.08.06 20:34
일단 저 베 천 같은거로 얼굴을 싸매는건

장례풍습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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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링[수정] 08-06 20:36 22.08.06 20:35
출처 : 한국야쿠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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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만잡고잘껄22.08.06 21:12
모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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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건싫지만더운건더싫어22.08.06 21:36
원래 진또배기 공포썰은 결말이 흐지부지하지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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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잘하는닉네임입니다[수정] 08-06 22:14 22.08.06 22:13
야쿠르트 아줌마 전동차 일체형 버전
원한 사신거 보니 정기구독 여러 번 거절한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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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지스님22.08.06 22:20
아씨.. 오줌싸러 갈라고 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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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하횽22.08.06 22:22
13년때일인데 별일없었나?
붙박이장은 살펴보지않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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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라 눈코입22.08.06 22:44
최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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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kdla322.08.06 22:59
저주인형같은 모습이네요 ㅎ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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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궁뎅이버섯22.08.07 02:51
무섭네요 ㅠㅠㅠ 2013년 일이면 그 직후로 지금까지 어떻게 보내신거지 ㅠㅠ 궁금 답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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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님의띵복에액션빔22.08.07 02:54
환상 깨고 싶지만 의외로 이야기가 흥미진진하니 놔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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촤알리22.08.07 10:35
얘기를 하다 말.. 똥을 싸다 말.. 무섭단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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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꽁이22.08.07 14:28
아.. 이거 초등학교때 읽은
귀신책에도 나오는 귀신인데
유명한 귀신이라 아는사람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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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꽁이22.08.07 14:33
일단 한국야구르트에 진행중인 웹툰 이벤트는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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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랭방구22.08.09 21:01
진짜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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