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하게 피곤한 댕댕이.mp4

어쩌다마주친새X그때그X끼2022.08.12 08:26
지하철에서 한 아저씨가 입 벌리고 자고 있는데, 앞에 서 있는 사람이 아저씨 입에 손가락 넣었다 뺐다 장난침. 옆자리 아주머니가 웃음 참느라 끄윽끄윽 숨 넘어감. 그러더니, 그 아주머니가 남자분을 툭툭 치며 "여보. 일어나. 내려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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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하기에최적화된과민성대장증후군환자2022.08.12 08:41
오랜만에 만나는 깔깔 유우머 ㅋㅋㅋ
재밌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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닦고보니호박잎22.08.12 08:15
개피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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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마왕22.08.12 08:15
저 느낌 죽이지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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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22.08.12 08:16
목디스크 어어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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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마주친새X그때그X끼22.08.12 08:26
지하철에서 한 아저씨가 입 벌리고 자고 있는데, 앞에 서 있는 사람이 아저씨 입에 손가락 넣었다 뺐다 장난침. 옆자리 아주머니가 웃음 참느라 끄윽끄윽 숨 넘어감. 그러더니, 그 아주머니가 남자분을 툭툭 치며 "여보. 일어나. 내려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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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하기에최적화된과민성대장증후군환자22.08.12 08:41
오랜만에 만나는 깔깔 유우머 ㅋㅋㅋ
재밌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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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욜이야22.08.12 11:02
NTR 건전버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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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이머야22.08.14 00:25
아주 오래전 어릴때 읽은 이야기네요. 사실일까요? 어린시절 너무 재밌어서 아직도 기억하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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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둥^-^22.08.12 08:26
어찌 저렇게 나랑 똑같을꼬~홍알홍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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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지혜22.08.12 08:32
한참 봤네.. 달팽이가 대나무 물고 있는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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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켜봐22.08.12 09:26
아.. 아나스타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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