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베에서 똥 싸는 걸 직관함

이지금은동이2022.08.14 19:29
글에서 냄새가 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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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기묘하죠2022.08.14 19:45
진짜 한글은 위대하다
저 단어들에 임팩트가 전달돼
뽜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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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오비새끼2022.08.14 20:58
안타까움이 확 뽜돻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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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개슴살22.08.14 19:29
댓글이 하나도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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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22.08.14 22:28
이곳엔 뜨근한 온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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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녜22.08.15 01:20
다들 묵념하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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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금은동이22.08.14 19:29
글에서 냄새가 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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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워킹22.08.19 09:17
괄약근에 힘이들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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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민감22.08.14 19:40
아.. 밥먹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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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간디22.08.14 19:42
??? : ㅎㅎ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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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기묘하죠22.08.14 19:45
진짜 한글은 위대하다
저 단어들에 임팩트가 전달돼
뽜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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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오비새끼[수정] 08-14 21:11 22.08.14 20:58
안타까움이 확 뽜돻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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뿡빵술사22.08.14 19:53
뽜닿ㅋㅋㅋ주작냄새가 아니라 똥냄새 나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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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22.08.14 19:54
오늘 저녁 뭔지 아십니까? 청국장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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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을위한행진곡22.08.14 20:00
뿌다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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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만잡고잘껄22.08.14 20:13
1층부터 12층까지 다 누르고 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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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엔장국22.08.14 20:16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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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엔장국22.08.14 20:17
진짜 저런 사람들 있음
예전에 우리회사 건물 계단실에 똥싸고 사라진 여자 있었는데 cctv에 다 찍혔는데 알랑가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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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님사랑이22.08.14 20:19
빠닿 코코넛 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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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애몽색쉬22.08.15 05:41
미친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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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성의법칙22.08.14 20:25
진짜 급할땐 환장함
공용 화장실 하나쯤은 있었음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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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장몸부림22.08.14 20:42
파닭먹었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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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꼬추는3cm22.08.14 20:51
그래도 다행이네요.. 집에 도착은 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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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적절한닉네임10112322.08.14 21:36
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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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볘볘퉤퉷22.08.14 20:51
아 드러워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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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맛국진이빵22.08.14 21:28
이렇게 글빨이 좋다니..
여자가 이뻤으면 도와주지 못한 아타까움을 절절히 드러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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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나는간지니22.08.14 23:43
안이뻤다는말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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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적절한닉네임10112322.08.14 21:35
음 전 오년쯤 전에 아무도 없는 엘베에서 쉬를 못참고 바지를 내리고 막 발사하려는 순간 엘베가 딱 멈추고 사람들이 타려다가 혼비백산 소리 막 지르고 그 와중에 쉬는 안멈추고 아주 지옥같은 경험을 했습니다. 그날 이후로 다짐 했습니다. 만약 또 엘베에서 쉬를 하게 되더라도 바지를 내리지 않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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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민22.08.14 21:44
엘베에서 쉬를 싸려고 하셨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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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적절한닉네임10112322.08.14 21:46
아뇨, 쌌다고요 못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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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센타22.08.16 05:11
ㅋㅋㅋㅋㅋ당당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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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GIS041222.08.14 22:03
인간적으로 모른 척 해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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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살아22.08.14 23:07
성인 남여 통계 조사 했을때, 10명중 2명은 똥지린적 있다고 합니다..

그 2명에 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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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진클래식22.08.15 08:01
필력 진짜 지리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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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노22.08.15 13:36
엘리하잌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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