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점주의 호소.jpg

미친거북이2022.08.21 08:18
최저시급도 안줬단 소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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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뉘엿뉘엿2022.08.21 08:18
그러니까 편의점주가 최저시급을 안맞춰주고 일시켰다가 인실좆당하고 알바생때문에 힘들다고 징징대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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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노마드2022.08.21 08:38
다음 중 문맥에 맞지 않는 부분을 찾으시오.

누군가의 귀한 자식이고 인격체이며 언젠가는 본인의 아이도 어디선가 알바를 할 수 있기에 최저시급은 맞춰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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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거북이22.08.21 08:18
최저시급도 안줬단 소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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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베이비22.08.21 10:52
최저시급도 안줘놓고 편들어달라고 글 썼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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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ing Spiderman[수정] 08-21 12:52 22.08.21 12:51
이거 꽤 오래 된 것 4년은 넘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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져종22.08.22 13:22
시급은 줬지만 주휴 수당에 대한 얘기 같은데
자세한건 주휴수당 검색해보시오
일주일에 일정시간 일하면 하루는 일급은 주는것을 주휴 수당이라고 하는데 편의점 말고도 안지키는곳 어마어마하게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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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뉘엿뉘엿22.08.21 08:18
그러니까 편의점주가 최저시급을 안맞춰주고 일시켰다가 인실좆당하고 알바생때문에 힘들다고 징징대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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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만잡고잘껄22.08.21 13:11
그 말 맞죠? 아 ㅆㅣ바. 난 내가 뭘 잘못 이해한 줄 알고 세번을 다시 읽었네. 저런 인간들은 대체 뭔 생각인거지?
이런거 읽을때마다 좀 무섭네요. 저렇게 글 싸지른거 보면 자기가 정상이라고 생각한다는건데.....혹시 나도 내가 어디 잘못된건데 나 혼자 그게 정상이라고 생각하고 있는건 아닌지 행동을 돌아보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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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흰색팬티22.08.21 08:20
어디서 개지 짖냐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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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bongi22.08.21 08:21
내가 이해를 못하는건가? 최저보다 적게 서로 계약? 왜 신고했는지 모르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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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한잔22.08.21 08:26
과연 여기서 암세포가 누구인가

최저시급도 못받고 일한 알바생 vs 남의집 귀한 자식 최저시급 조차 주지않은 점주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최저시급조차 못 맞춰줄정도면 사람 안쓰는게 맞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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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노마드22.08.21 08:38
다음 중 문맥에 맞지 않는 부분을 찾으시오.

누군가의 귀한 자식이고 인격체이며 언젠가는 본인의 아이도 어디선가 알바를 할 수 있기에 최저시급은 맞춰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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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링22.08.21 09:25
법대로 줘야하는걸 안주고 억울해하면 누가 널 안쓰러워 하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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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나간놈헤헤헷22.08.21 09:28
알바보다 못벌면 다른편의점 가서 알바를 하세요 점주샊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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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니말이다맞다근데22.08.21 09:28
편의점 최저랑 주휴 안주는데 진짜 겁나많음

주휴주기 싫으면 주15시간 미만으로 여러명 돌리고
심야수당 주기 싫으면 주간에 알바돌리고 사장이 심야뛰어야지

지는 남들 잘때 쳐자고 싶으면서
왜 남의 밤을 빌려쓰면서 법적으로 보장하는 최소한의 임금도 안주려고 하는지...

밤일 오래 해봤고 밤에 활동하는게 본인한테 맞는다고 생각하고 15년을 살았는데
주간일 해보니 알겠더라

해 떠있을때 암막커튼 다 쳐놓고 10시간 자는것보다
해졌을때 6시간 자는게 훨씬 덜 피곤하고 몸에도 무리 안간다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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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me22.08.21 09:33
지금까지 몇년간 편의점 일해보면서 최저 한번도 못받아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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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범대학교 거친생각과22.08.21 09:41
시작부터 알바생을 '평일야간'으로 부르는거 보고 쎄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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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르르쾅쾅쿵쾅쾅22.08.21 12:30
그니까 임금체불은 사실이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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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에르22.08.21 14:39
멍멍왈왈!
이게 사람 입에서 나오는 말인지 똥꼬에서 나오는 바람인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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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갑다야그러네22.08.21 14:42
니가 공부해거 처음부터 줄꺼 다 주고 일시켜 씨12발 어디거 개소리야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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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옹나옹나옹이22.08.21 22:26
무슨말인지 하나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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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위아래아래위22.08.22 06:27
임금주고 남는것도 없는데 뭘 자꾸 차려 ㅋㅋ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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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희양을피하는방법22.08.23 03:49
뭔 멍멍이 소릴 우아한 척 써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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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금터는스님22.11.02 11:42
돈주는거하고 욕안하는거하곤 뭔상관이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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