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로운 대한민국 서울 지하철 1호선.mp4

아리아리쏭2022.08.29 20:17
저 아줌마 50대인데 미술학원도 운영했었음 사기를 당해서 홀라당 다 말아먹고 충격에 의해 저러고 다닌다는데 하지말라고 말걸면 엄청 욕함 목소리도 칼져서 시끄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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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요물2022.08.29 17:45
보는 내가 다 오줌 마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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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zzzzzang2022.08.29 21:30
저도 봤어요ㅜ 몸이나 패션이 어려보여가지고 왠 젊은 처자가 저러나 싶었는데... 나이든 아줌마더라고요. 뭔가 불쌍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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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요물22.08.29 17:45
보는 내가 다 오줌 마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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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니까아프다22.08.29 17:45
캐쉬워크인가 뭔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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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만잡고잘껄22.08.29 18:49
그건가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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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이반이면좋겟다22.08.29 17:45
경험해보고싶다 1호선...(시골촌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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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D22.08.29 18:38
1호선 천안도 옵니다! 천안 촌놈인 저도 자주 애용하고 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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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만잡고잘껄22.08.29 18:50
....경험은 삶의 지평을 넓혀주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굳이 꼭 똥을 찍어먹을것까진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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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22.08.29 19:48
난 한번도 못봄 인천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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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맛국진이빵22.08.29 19:57
그렇게 모여서 생긴 게 1호선 분위기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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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ㅅㅇㅅㅇㅅㅇㅅㅇ22.08.29 21:31
1호선20년탓지만 이런 좋은꼴은 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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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왜자꾸말을하다말22.08.29 17:46
이 영상을 보고 차를 팔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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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만잡고잘껄22.08.29 18:51
1호선에서 오성장군님이나 만나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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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비젼백점멸22.08.29 18:11
화장실 마렵다가 변계의 학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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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만잡고잘껄22.08.29 18:52
막판에 휘적휘적하는 건 가스 샌 거 퍼트리는 건가요? 냄새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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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맛설사22.08.29 18:12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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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오오오오오오오오력22.08.29 19:14
저분 마르신 아주머니에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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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군[수정] 08-29 20:00 22.08.29 19:59
진짜루 이뻐보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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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었니22.08.29 18:19
지하철을 탔는데 늦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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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요세상22.08.29 18:29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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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lzomdao22.08.29 18:44
같은 지하철 요금 내는데 왜 나는 저런거 못보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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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웃타임22.08.29 19:47
똥꾸멍이 간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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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드리노니다가22.08.29 20:15
저번에 ㅆㅅ 외치던 그 분은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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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리쏭22.08.29 20:17
저 아줌마 50대인데 미술학원도 운영했었음 사기를 당해서 홀라당 다 말아먹고 충격에 의해 저러고 다닌다는데 하지말라고 말걸면 엄청 욕함 목소리도 칼져서 시끄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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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zzzzzang22.08.29 21:30
저도 봤어요ㅜ 몸이나 패션이 어려보여가지고 왠 젊은 처자가 저러나 싶었는데... 나이든 아줌마더라고요. 뭔가 불쌍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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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어가커졌다2[수정] 08-29 22:34 22.08.29 22:33
저도 봤어요. 전통시장이나 남의 업장에서도 노래만 들리면 무아지경으로 춤추시더라구요. 마음의 병 때문에 저렇게 되셨다니 안타까워요. 한편으론 남에게 큰 피해 주지 않고 푸시는 것도 같아서 그나마 다행인것도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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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굴이22.08.30 03:33
에고 참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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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캇맨22.09.01 18:19
맥도날드 할매 생각나네, 외대나와서 외교관도 하다가 미쳐서 인생나락간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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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고라니자22.08.29 20:35
마려웠지만 괜찮아진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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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랭방구22.08.29 20:36
안타깝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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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불명의괴생명체22.08.30 07:18
아무리 마음이 상처가 있어도 남들까지 불편하게 할 팔요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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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이똥개22.08.30 21:44
그니까여.. 앞에 자리 앉지도 못하고 옆에사람 발 밟을까 불안하네요 하지말라고하는데 소리지를 정도면 집에서 뒤꿈치 들고 하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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