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생은 어렸을때 다 갱스터였음

개드립No.1982082022.09.06 07:39

? 소리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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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개드립넷

레티놀2022.09.06 10:33
지하주차장에서 전투하고 했는데...지금생각해보면 그때 차주들은 다 천사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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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어가커졌다22022.09.06 08:03
진짜ㅋㅋㅋ 길 걸어다니다 보면 흰색이나 연한 오렌지색 비비탄 총알 수십 개 주울 수 있던 무법의 템줍 시대였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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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에꽃아놔2022.09.06 07:53
총알 보급하려고 줍고다녔던거 생각나네ㅋㅋㅋㅋㅋㅋㅋ
고생해서 주워왔는데 오빠 개갞끼가 뺏어갔던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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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실룩셀룩22.09.06 07:40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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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꺼6인치임22.09.06 07:42
추억이네.. 저때는 무슨생각으로 저리뛰어다녔는지 허허
지금 생각하면 눈 보호경 착용안했던것도 아찔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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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르222.09.06 12:00
주변에 저거 잘못 맞아서 실명된 애 하나씩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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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22.09.06 07:43
너도나도 성냥 물고 쏴댔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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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보이와팻맨22.09.06 07:49
기억남..재밌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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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에꽃아놔22.09.06 07:53
총알 보급하려고 줍고다녔던거 생각나네ㅋㅋㅋㅋㅋㅋㅋ
고생해서 주워왔는데 오빠 개갞끼가 뺏어갔던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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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어가커졌다222.09.06 08:03
진짜ㅋㅋㅋ 길 걸어다니다 보면 흰색이나 연한 오렌지색 비비탄 총알 수십 개 주울 수 있던 무법의 템줍 시대였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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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소울22.09.06 12:36
혹시 제 동생이세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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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장킬러따봉22.09.06 08:12
훗 애송이들이군 난 저때이미 화약과 콩알탄을 가지고 놀았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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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쌀때가제일행복해요22.09.06 08:26
어릴때 서바이벌 진짜 많이 했었죠ㅋㅋㅋㅋ 지금 하라하면 체력이 안따라줄듯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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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형젊은이22.09.06 08:39
저는 저희 할아버지가 전동건을 미니카 모터로 레이저 총을 만들어 주셨었습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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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토리22.09.06 09:05
미니카 모터 개조하고 본드 풍선불면서 비비탄총 쏘고다니고 쇠팽이로 팽이싸움하고 구슬걸고 구슬치기하면서 놀면 시간가는줄 몰랐는데 돌아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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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만잡고잘껄22.09.06 11:18
가만 생각해보면 그 때만 해도 동네에 차가 지금만큼 없었음. 아스팔트 깔린 도로가 아닌 이상 애들이 맘놓고 뛰어다닐수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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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렐레22.09.06 09:23
저때 아이들은 이미 군대갔다오고 예비군도 끝나서 민방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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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티놀22.09.06 10:33
지하주차장에서 전투하고 했는데...지금생각해보면 그때 차주들은 다 천사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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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소울22.09.06 12:37
그당시 사람들 마인드가 대부분 좋긴했었죠
이 글 보니 갑자기 옛날이 그리워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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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신선짱22.09.06 13:40
천사가 아니라 안걸렸으니 지나간거지
걸렸음 뒤지게 쳐 맞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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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51322.09.06 17:41
흰차에다 P탄 연사로 갈기고 갔었는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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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전패밀리22.09.06 10:46
에무십뉵에 매단 유탄발사기가 간지였지
스미스웨슨도 기억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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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국진22.09.06 11:35
???: 너 집에 총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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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지오22.09.06 12:01
인터뷰 하는애 엄청 심한 장난 좋아하게 생김ㅋㅋㅋㅋㅋ넙적한 얼굴형+곱슬머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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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히히히22.09.06 12:15
M16 25000원

베레타 권총류 9000-10000원

우지 20000원?

피스톤 스프링 늘리는 개조 필수

총 화력 시험 척도는 비비탄이 바닥에 부숴지는 여부..

지금 보면 다른건 몰라도 안경만 착용 해도 괜찮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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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녜22.09.06 12:15
어릴적에 이사가서 친구 사귀자마자 먼 지역 낯선 아파트에 총싸움 한다고 끌려감. 이미 약속이 잡혀있던 대결인 거 같은데 큰 주차장을 사이에 두고 마주보는 각 동 1층 현관에서 총 쏘며 대치하다가 어떤 결말도 없이 집으로 감. 넘 멀어서 걔네들 얼굴도 못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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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이시러22.09.06 12:17
그냥 저시절 패시브라서....
많이 위험하고 그래서 다친애도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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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기상[수정] 09-06 13:24 22.09.06 13:23
시가전 엄청 했지 ㅋㅋㅋ 지금 생각하면 아찔하다
스프링 개조해서 더 쎄게 나가게도 하고 그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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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민감22.09.06 14:24
글록말고도 엄청 작은 권총형 모형도 있었는데ㅋㅋㅋ
비비탄도 막 형광색, 은색 별거 다 있어서 재밌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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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땅콩게임[수정] 09-06 14:44 22.09.06 14:43
이러니 군대가면 죄다 특등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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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배달안됨22.09.06 15:00
나도 저러고 놀았음 ㅋㅋㅋㅋㅋ 헤드샷 할때 쾌감이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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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서뭐해 돈도없는데22.09.06 15:24
보안경만 착용하면 막 크게 위험하진 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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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사리추가요22.09.06 15:54
코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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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칩22.09.06 18:13
인적드문 언덕에서 비비탄 총 싸움하는 사람들 총알에 맞아서 안경 왼쪽알 깨졌고 뚫렸는데 안경 없었음 눈 감았지만 실명될뻔. 천운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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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같냐22.09.06 19:15
그래도 가까이서는 안쏨 그래서 다친기억은 없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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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희양을피하는방법22.09.07 01:06
저희 세대 때 비비탄 총이 한창 유행이었어서 저도 여자지만 집에 총 두어개는 있었던 기억이..

m16이랑 베레타...

저거 안에 있는 스프링 쭈욱 당겼다가 집어넣으면 총알 나가는게 더 쎄져서 많이들 그렇게 개조했었는데...

생각해보면 무지 위험한 물건임.

탐스였나?

사과맛 나는 탄산 음료 캔 세워놓고 쏘면 뚫려서 음료가 뿜어져나오고 그랬음.

지나가다 다리같은데 맞으면 진짜 눈물 쏙 빠지게 아픔..ㅜㅜ

눈에 안 맞길 다행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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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킹배드22.09.07 09:19
지들끼리 노는게 아니고 꼭 지나가는 행인한테 몰래 쏘고 낄낄대는 애기들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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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이를보면짖는개22.09.07 12:16
진짜 주변에 개민폐지만 당시에 너도나도 서바이벌 했었는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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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beXD22.09.07 18:32
난.. 500원찌리 고무 활들고 뛰댕겼는데....

한발쏘고 활줍어야하구 ㅎㅎㅎ 레골라스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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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해서혼내준다22.09.09 08:06
90년생이 아니고 90년대에 초중고를 다닌애들 이라고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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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생기면탈퇴함22.09.12 00:53
저때 유행했던 총은 레밍턴이랑 콜드랑 로보캅총이랑 유탄발사기달린총이였는데~
(국민학교마지막졸업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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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VENCHY22.09.13 12:38
총구 바닥에 붙이고 쏴서 bb탄 깨지는정도에 따라 맞으면 아픈지 안아픈지 미리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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