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4세다.jpg

안녕하세요 2022.09.13 17:46
자르반 4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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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놈박씨야2022.09.13 17:46
고요한 물이라야 고요한 얼굴이 비추인다
흐르는 물에는 흐르는 모습만이 보인다
굽이치는 물줄기에는 굽이치는 마음이 나타난다
당신도 가끔은 고요한 얼굴을 만나는가
고요한 물 앞에 멈추어 가끔은 깊어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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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바시술소2022.09.13 17:46
나도 4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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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2.09.13 17:46
자르반 4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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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보수22.09.13 18:44
콩 자르반 4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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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잼이올시다22.09.13 19:35
자르밥 4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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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바시술소22.09.13 17:46
나도 4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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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르요힝22.09.13 17:46
4세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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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놈박씨야22.09.13 17:46
고요한 물이라야 고요한 얼굴이 비추인다
흐르는 물에는 흐르는 모습만이 보인다
굽이치는 물줄기에는 굽이치는 마음이 나타난다
당신도 가끔은 고요한 얼굴을 만나는가
고요한 물 앞에 멈추어 가끔은 깊어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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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링22.09.13 21:14
이 분 최소 40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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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조아22.09.14 14:55
오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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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림22.09.13 17:48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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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하임초코하임22.09.13 18:00
입시에 미쳐날뛰는 두뇌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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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는양치기22.09.13 18:04
나
물
마신다

나
물
싼다

유인원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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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지뭐하지22.09.13 18:06
응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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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보수22.09.13 18:44
응~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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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먼지[수정] 09-13 18:07 22.09.13 18:06
댓글(對글)은 인터넷에 오른 원문에 대하여 짤막하게 답하여 올리는 글이다. 영어의 reply를 다듬기를 통해 순화한 것으로 본래 '리플'로 쓰이던 것을 순화한 사례. 다듬기 운동의 결과물 중 성공적인 예로 꼽힌다람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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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곰돌이22.09.13 18:08
흐르는것은 물이요 구름이요 세월이라.
인생사 물과 다르지 아니하니
아무리 괴롭고 고통스러울지라도
이 또한 지나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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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하게생긴22.09.13 18:09
난 신생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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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노마드22.09.13 18:17
난 사십세대
부장애기가 퇴근을 안한다
명치 존나 씨게 때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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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울라울라22.09.13 18:40
나는 다섯짤 !! 서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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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와파라솔22.09.13 18:41
양념반 간장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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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하횽22.09.13 19:34
1244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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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라 눈코입22.09.13 21:03
난 차가운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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