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어빵 아저씨가 자리를 비워서 그만...

90cmㅋ2022.09.29 18:45
엄마 나 취직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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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린곰2022.09.29 20:16
저도 베트남 가서 개구리 구이 먹으려는데
아줌마가 잔돈 바꿔온다고 개구리 대신 굽고 있으래서
개구리 구운 적 있어요 ㅋㅋㅋ
지나가던 한국인 아줌씨들이 막 웃기다고 웃으면 나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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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질러2022.09.29 19:12
하는일은 제과점이랑 비슷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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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cmㅋ22.09.29 18:45
엄마 나 취직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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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질러22.09.29 19:12
하는일은 제과점이랑 비슷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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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만잡고잘껄22.09.29 20:40
근데 여긴 100% 탈세가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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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강제변경10105122.09.29 21:19
그런것만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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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Vi22.09.29 22:57
낚시 잘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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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방배동살코기22.09.29 18:45
트워터가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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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할증22.09.29 19:04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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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국진22.09.29 19:24
꼬치 역할을 맡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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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만잡고잘껄22.09.29 20:41
노점상: 학생. 오뎅국물 냄새가 어때?
???: 킁킁....맡아보니까 괜찮은데요.

맡아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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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린곰22.09.29 20:16
저도 베트남 가서 개구리 구이 먹으려는데
아줌마가 잔돈 바꿔온다고 개구리 대신 굽고 있으래서
개구리 구운 적 있어요 ㅋㅋㅋ
지나가던 한국인 아줌씨들이 막 웃기다고 웃으면 나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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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노22.09.29 20:18
재밌는 경험이었겠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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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행인2322.09.30 09:41
니가 웃으면 나도 좋아~ 넌 장난이라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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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소울22.09.29 20:33
꼭 붕어빵집 아니더라도
저런 경험 다들 한번씩 있지 않음??

난 옛날 만화책방에서 있었는데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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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한 치킨22.09.30 04:58
라고 엄마한테 말하면 믿어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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