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를 안는 느낌이 궁금할때.jpg

똥매뤄2022.09.30 19:18
아마 왼손에 떡볶이 오른손엔 순대를 들어서 그런것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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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인2022.09.30 18:18
따뜻한 물이 담긴 풍선을 안는거랑 비슷할 것 같아요.
진짜 말랑말랑해요☺️ 말랑한 고양이만 만지다 강아지 만져보고 좀 놀랐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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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치곰치킹2022.09.30 18:35
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생각해보니까 비슷하긴하닼ㅋㅋㅋㅋ내손에서 빠져나가려고 흐물거리는 느낌조차 비슷함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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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붕로져스22.09.30 18:12
왤케 공감이 안되지
-집사 3개월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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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칩22.09.30 22:44
고양이 확대범이 되시면 조금 공감 되실거임
특히 뱃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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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인22.09.30 18:18
따뜻한 물이 담긴 풍선을 안는거랑 비슷할 것 같아요.
진짜 말랑말랑해요☺️ 말랑한 고양이만 만지다 강아지 만져보고 좀 놀랐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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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치곰치킹22.09.30 18:35
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생각해보니까 비슷하긴하닼ㅋㅋㅋㅋ내손에서 빠져나가려고 흐물거리는 느낌조차 비슷함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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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드립내가치려고했는데22.09.30 18:40
따듯한 오뎅봉다리를 보드라운 수건으로 감싸서 안으면 95%정도 비슷할것 같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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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사고싶다22.09.30 18:59
강아지는 떡볶이 봉다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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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말이여 히잉22.09.30 19:00
따뜻한 오뎅봉다리를 왜 안아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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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매뤄22.09.30 19:18
아마 왼손에 떡볶이 오른손엔 순대를 들어서 그런것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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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요정22.09.30 22:18
헉!!! 그렇다면
오뎅봉다리를 안은 손은 누구 손인가?
소~~~~~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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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22.10.01 00:0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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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51322.09.30 21:31
고양이 뱃살 주물럭거리다 맨날 혼나는데
못끊겠음.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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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게최고22.09.30 23:28
비교할수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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