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말투때문에 고민이라는 15년차 간호사 누나......mp4

개드립No.1998872022.10.03 08:45

? 소리있어요

후배 간호사들이 자기 말투 무서워한다고 함

사연 주인공 아는 간호사들이 단 댓글들

병원에 종사하거나 종사했던 사람들이 단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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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엽혹진

푸드덕푸드덕2022.10.03 08:48
신발년이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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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지않고돈벌고싶다2022.10.03 09:23
성격을 고치려는 사람은 방송에 안나갑니다
저건 쇼에요 마치 인격파탄자가 나 정도면 괜찮지 않을까하고 커뮤니티에 글 올리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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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난지지배2022.10.03 08:48
인성 찐으로 박살난 사람인가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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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덕푸드덕22.10.03 08:48
신발년이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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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사고싶다22.10.03 11:16
더 쎈 사람 만나면 개 찌그러질 타입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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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시에이팅22.10.03 12:48
지금 딱 저런사람 판박이 밑에서 일하고 있다가 퇴사 고민중이었는데
내가 너무 무능력하고 이런것조차 못버티는 나약한 인간인가 싶었는데 댓글들보고 용기냈습니다. 내일 사표제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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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스테판[수정] 10-05 18:30 22.10.05 18:30
그만둘 각오하고 지랄해보셔요.
저도 그러다가 승진? 했습니다 ㅋㅋ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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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시에이팅22.10.05 18:44
참교육당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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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버왕김단타22.10.03 14:59
표정 진심 개띠껍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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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난지지배22.10.03 08:48
인성 찐으로 박살난 사람인가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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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초운전22.10.03 08:48
그..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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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요세상[수정] 10-03 08:52 22.10.03 08:50
그 유명한 태움이라는 건가?
단편영화로도 나온것 같던데 무섭더라.
사람이 변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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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라러22.10.03 08:53
뭔 자랑이라고 나왔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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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나추천줭22.10.03 08:54
신발년이였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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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는양치기22.10.03 08:55
말 저렇게 하면 주변에 남는 사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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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나추천줭22.10.03 08:55
나 문제많은년이예요 광고하러왔네
싸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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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오오오오급을안해22.10.03 09:00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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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그래도 저분은 나와서 본인 성격 고치려는 의지가 있어보이네요. 재야에는 아직도 고치려고 하지도, 본인이 잘못됐다고 인지조차 못하는 무림의 고수들이 아직도 수두룩빽빽 많습니다. ? 당하는 사람들만 정신과 상담을 받고살죠.. 정작 저런인간들은 본인이 정상이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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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지않고돈벌고싶다22.10.03 09:23
성격을 고치려는 사람은 방송에 안나갑니다
저건 쇼에요 마치 인격파탄자가 나 정도면 괜찮지 않을까하고 커뮤니티에 글 올리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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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놈부심22.10.03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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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를프린세스콩22.10.03 10:25
여기 나온 댓글외에도 엄청난 댓글들 많아요ㅠ 같이 일한 분들 여전히 괴로워하시던데.. 그리고 나온것도 반성의 이유가 아니라 수간호사가 되고 싶은데, 이전에 해온 일들이 있어 어려워서 나온 거라는 글들 정말 많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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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동양동얌얌동22.10.03 11:03
진짜 고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은 자기 잘못을 부끄러워해서 말도 못하고 숨기고 싶고 스스로 고칠려고 할꺼에요 방송나와서 나이런 성격이야 보여주는게 아니라 그리고 진짜 고치고 싶으면 병원을 가야죠 본인도 간호사인데 잘 알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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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사고싶다22.10.03 11:17
아니 이글은 왜 싫어요가 이리 많음?

맞는 얘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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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년째주린이[수정] 10-03 12:11 22.10.03 12:10
성격고치려는 의지가 있어서...이것때문인듯요. 진짜 고치려는 의지가 있으면 부끄러워서 티비에는 못나왔을 수준인데 나온것도 그렇고, 진짜 고치려고 용기내서 나온거라면 반성하는태도가 보이던지 해야하는데 그런거 1도 없어요...그냥 직장에서 듣던말이랑 비슷한 조언 들어서 놀랜 눈치정도? 뭐 똑부러지는데 말투가 좀 쎄서 오해받는구나 이런말 들을 줄 알고 나온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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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사고싶다22.10.03 12:44
전 숨겨진 무림고수 들도 수두룩 하다는 부분이

포인트라고 봐서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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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타이밍22.10.04 20:42
성격을 고치려고가 아니라
딱봐도 나 이정도면 괜찮은거 아님? 이런게 빤히 보이니까. 이미지 세탁을 위한거라는게 전현직 간호사 입장인데 고치려는 의지라고 해서 그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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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를내리고22.10.03 12:53
승진문제때문에 이미지세탁할라고 나온거 아니냐는 말도 있네요 과연 15년동안 본인 문제를 몰랐을까요 학교폭력하던애가 아이돌 데뷔할려고 사과하는거랑 같아보여요 저렇게 악한 사람들은 자기 앞길에 문제생길때만 슬쩍 반성한척 하는거같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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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성자님오셨네22.10.03 18:34
혹시 당신도 태움 즐겨하는 사디스트 인가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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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를수정해드립니다[수정] 10-04 16:06 22.10.04 16:04
저 간호사냥반 그렇게 살다보니 주변에 인간들 다 떠나고 외로워지니 이제야 문제인 걸 알았나부네요 늦게라도 알아서 다행인가 싶기도... 근데 과연 고쳐지겠냐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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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어우럭뽈락22.10.03 09:01
말투가 문제라고 생각하는것 부터 문제가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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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녀22.10.03 09:05
대체적으로 자기도 센스부족으로 겁나 혼나고 타면서 일을 배운애들이 선배되면 올챙이 시절 생각못하고 더 흑화해서 아랫년차 괴롭히더라... 센스 있어서 완벽에 가깝진 않아도 선배들 이쁨 받고 탄탄히 성장한 간호사들은 후배들 안태움 간호현장 태움 지긋지긋함. 나는 타본적은 없지만 (뭐 원체 태운다고 타는 성격이 아님;) 옆에서 같이 숨멎공기 공유하는거 자체가 피곤함.... 일에 집중도도 떨어지고.... 그냥 똥군기는 제발 너그집에가서 너그가족들이랑하세여... 뭐 요즘은 하도 태움근절하자 하니 역으로 신규가 올드들을 역태움 하기도 하고 ㅋㅋㅋㅋㅋ 하여간 이놈의 병원문화는 답이없어 일단 간호사들 업무부담도 큰 문제로 작용하는듯...? 너무 많은게 간호사업무로 치중되어있고 환자수대비 간호인력이 너무 딸리니 극도로 서로 예민해지는거같음 그런 상황에 일인분 못하는 느낌들면 득달같이 물고뜯고씹고 난리나게되고.. 이렇고 저렇고 다 핑계고 그냥 서로 좀 으쌰으쌰해서 가뜩이나 힘들고 사명감 있게 해야하는 일 좀 더 집중해서 할 수 있게끔 사람끼린 좀 존중하며 일하는 분위기가 형성되길.. 내딸은 절대 간호사는 안시킬겨 뿌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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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웡꾸웡꾸우우웡22.10.03 09:05
정당방위말고 정당폭행법 이런거좀 생길때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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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갑다야그러네22.10.03 09:13
걍 썅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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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고22.10.03 09:15
싸가지없음과 기쎈걸 착각하고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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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기상22.10.03 09:25
아니 저 그렇게 가르친 적 없는데요?
이 말하나에 무능함과 싸가지가 다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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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사실만말한다22.10.03 09:42
유튜브 본문보니까
저분 나온 이유에 대해 말이나오네요.
수간호사 진급하려하는데, 말이 많으니까 이것 저것 계산하고 나온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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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범대학교 거친생각과22.10.03 12:03
이번기회로 징계받고 나락 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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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시시22.10.03 09:50
문제는 꼭 간호사 직종이 아니어도 여초 서비스업에 저런부류 꼭 한사람 이상 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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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잠쥐22.10.0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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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노마드22.10.03 10:09
관상 is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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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먹던그밥22.10.03 10:09
안희,,, 저따구로 살았으면 지 얼굴 나오면 괴롭히고 못살게 굴었던 그리고 지금도 괴롭히고있는 애들이 보면 욕먹을게 뻔한데 저기 나와서 솔루션을 찾고 있는게 신기하네 뭐 그런건 신경도 안쓰고 살 사람이겠지만 하면서도 이해는 안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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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소득a무병장수22.10.03 10:32
관상은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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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브룩22.10.03 10:36
그냥 역겨운 범죄자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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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차르22.10.03 11:11
고쳐쓰는게 아니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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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년째주린이[수정] 10-03 11:14 22.10.03 11:11
다른업계지만 1n년 일하면서 진짜 어떻게든 꼭 엿먹인다고 이악물게한사람이 딱 2명있는데 야야야 듣는순간 그 둘이 딱 떠오름...둘 다 후배들, 신입들 괴롭힌다고 정평났고 주변에 사람이라고는 딱 지들같은거, 아니면 어쩔수 없이 친한척 해주느라 뒤에서 한숨쉬는 사람밖에 없었음. 뒤에 말투부터 눈뜨는 모양까지 소름끼치게 닮음ㄷㄷㄷ그런 유전자나 전염병이 어디서 도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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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땅콩게임22.10.03 11:25
걍 사회악이네 군대조교를해도 쓰레기 취급받을 인물일게 뻔한데.. 어딜같다놔도 답없어보이긴한데 전쟁용병정도는 어울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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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는진리22.10.03 11:37
난 사장이지만
애들한테 쌔게 말 못 하겠던데...
개 ㅃ 돌았을 때 빼곤 내가 이렇게 말하면
기분 뭐 같겠지 라는 생각되서...
충청도놈이라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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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범대학교 거친생각과22.10.03 12:02
충청도면 대신 돌려까잖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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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는진리22.10.03 12:10
그렇게 일도 재대로 안 하믄 월급 받을 순 있겄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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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잉베리22.10.03 11:45
역시... 관상이 과학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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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겠다나도22.10.03 11:58
어...우리 엄마 말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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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범대학교 거친생각과22.10.03 12:02
뭘 잘했다고 방송에 쳐나와?? 존나 개념없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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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수정] 10-03 12:08 22.10.03 12:07
생긴 것도 인성대로 생겼다 아주. 눈은 희한하게도 찝어놨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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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4합nee다[수정] 10-04 22:34 22.10.03 12:31
일반 직장인인데 옆에 똑같은
사람있습니다.

사람좋은척하며 다른사람들 없을때
뒷담화하고 팀장 없으면 휴가 출장내고
부서 업무가 바쁘든 말든 사라집니다.

업무협의할때 자기할일도안하고
다른사람에게 떠넘기려하고
자기한테 돌아갈거 같으면 자기가 생각해도
말도안되는 논리로 고집만 부립니다.

혹시나 내가 오해하나 싶어 주위분들이나
전에 그사람과 같이 근무한 사람들 물어보니
나오는 얘기가 강약약강, 교활하고
일안하려고 뺀질거린다 등
안좋은 말만 나오더라구요.

저런사람들 말 믿으면 안되고
절대 해달라는데로 해주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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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강제변경10105122.10.03 12:35
개드립에서 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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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ai22.10.03 13:32
심각한데 저정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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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시당신말이맞음22.10.03 16:16
유튜브 댓글을 어케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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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쾅쾅콰와앙헤헙22.10.03 16:28
왜 방송나온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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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22.10.03 16:53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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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오오리22.10.03 17:11
쟤 하나 때문에 소중한 간호사 분들이 많이 그만두셨을거 생각하니까 답답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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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남자다22.10.03 17:20
뭐야 평범한 변신이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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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지오22.10.03 17:57
간호계를 위해서 이제 그만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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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성자님오셨네[수정] 10-03 18:35 22.10.03 18:32
발년아
너는 그냥 죽어야 할 것 같다
총살 당해서 아스팔트 굴러 다녀야지
내가 잘못했구나 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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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먄22.10.03 23:33
몇년 전에도 태움 간호사가 교수 됐다며 기사도 있었는데 지금 재직중일지 궁금하네요.
https://naver.me/5OGCuF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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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음그리고비22.10.04 07:29
진짜 관상은 무시못하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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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르22.10.04 07:58
저거 원래 한분야에서 오래 일하면 저런경우 더러 있더라 지 올챙이적 기억 다 까먹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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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추22.10.04 11:10
저댓글중에 진짜같이일했던간호사가 얼마나될까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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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타이밍22.10.04 20:40
제가 본 글에는 댓글이 하나 더 있었는데
자기 어머니가 수간호사까지 했던 분이라 보여드렸더니
15년차에 수간호사 진급 욕심은 있는데 성격이 개차반이라 주변 동료들이랑 관계가 않좋아 진급 가능성이 없으니 이미지 세탁 하려고 나온것 같다 라는 내용이네요.

8년차 간호사인 와이프한테도 보여줬는데
대형 병원이라면 저런 사람이 있을수는 있는데 간호직을 버리고 다른일을 할정도로 정신적인 고통을 받게 한거면 정말 그건 답없는 인간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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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위아래아래위22.10.05 10:21
자격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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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위아래아래위22.10.05 10:22
+보적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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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야는왜일찍안올까22.10.05 18:32
유툽보면 간호사들 직업병이 집에서까지 나온다는데 ㅈㄴ은 애키우면 안되겟다 야야야에서 소름 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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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야는왜일찍안올까22.10.05 18:33
사람들한테 원성사면 벌받아뒤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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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2천벌거야22.10.07 09:32
저거볼때도 와우 논란되겠는데 했는데 진짜 논란됐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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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을위한행진곡22.10.12 18:32
니 등뒤에 죽음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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