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김성모가 말하는 진짜 건달 VS 운동 선수

개드립No.2000542022.10.06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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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MAXIM KOREA

바보교수2022.10.06 08:13
범죄자 놈이랑은 엮이지 마라. 더러운 꼴 밖에 안 나니까. 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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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추고2022.10.06 07:57
음...나도 이야기하자면 주변 왕년에 잘나갔다던 건달 어르신~지금 ㅈ도 없다! 돈이나 있을 줄 알았는데 손자 용돈도 못줘. 배때지에 칼자국만 있음 뭐하나~늙어서는 아직도 부인한테 고래고래 소리지르는 한심한 노친네일 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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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부가되고싶다2022.10.06 11:07
저건 찬양이 아닌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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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자22.10.06 07:34
끼야호 일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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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슬리22.10.06 07:50
먼 양아치 이야기를 이리 장황하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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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추고22.10.06 07:57
음...나도 이야기하자면 주변 왕년에 잘나갔다던 건달 어르신~지금 ㅈ도 없다! 돈이나 있을 줄 알았는데 손자 용돈도 못줘. 배때지에 칼자국만 있음 뭐하나~늙어서는 아직도 부인한테 고래고래 소리지르는 한심한 노친네일 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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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노란별22.10.06 07:57
그래서 어쩌라고 미친 뭐 와 대단하다 이런거 바라고 저딴말 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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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데드풀22.10.06 08:12
아마 건달은 잃을게 없는 미친놈들이라
보복하니 피해라 이런거아닐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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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교수22.10.06 08:13
범죄자 놈이랑은 엮이지 마라. 더러운 꼴 밖에 안 나니까. 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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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윗22.10.06 09:14
전혀 그런느낌이 아닌데;; 인터뷰하는사람이 물어봐서 대답했을 뿐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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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122.10.06 09:27
구독과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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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덕보안관22.10.06 10:29
독해 능력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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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오오오오급을안해22.10.06 08:00
생각보다 젊으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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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목소리22.10.06 08:01
뭐야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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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끝순22.10.06 08:02
격투기 선수들이보면 기가찰듯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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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빈22.10.06 08:06
뭐라는거야 아침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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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비가없다면낭만도없다22.10.06 08:07
평생 안보고 살아야 되는 부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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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시22.10.06 08:18
격투기 선수랑 양아치랑 싸우면 누가이길까
격투기 선수
격투기 선수랑 양아치랑 싸우면 누가죽을까
아무도 안죽음

격투기 선수랑 건달이랑 싸우면 누가이길까
격투기 선수
격투기 선수랑 건달이랑 싸우면 누가죽을까
격투기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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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붕이22.10.06 08:45
건달보다 더 무서운 것은 관할서 강력계 형사.
그분들은 조폭들 계보를 관리하면서 강력사건이 터지면 관할서 조폭부터 먼저 조진다고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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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범대학교 거친생각과22.10.06 09:19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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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덕보안관22.10.06 10:31
제대로 읽으셨나요…?
당연히 격투기선수가 이긴다고 말 했는데
결국은 나중에 건달이
야구빠따나 칼들고와서 보복하기때문에
무섭다고 말 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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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범대학교 거친생각과22.10.06 19:08
말씀이 맞네요! 제가 잘 못보고 댓글을 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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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Boom22.10.06 09:25
살인자가 무서운것은 그가 대단한 힘이있거나 기술이 있어서가 아니라 사람을 죽이겠다는 진심이 있다는거야. 그게 우리보다 무서운 이유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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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도탈모의축복을22.10.06 10:30
줫 벙싄같은 마인드인데?

건달은 그냥 건달 일뿐

찬양하고 자빠졌어 ㅋㅋ

지인 가족 상 당해서 장례식장 갔었을때

옆 빈소 조폭 장례식 하더라 진짜 파리만 날려

ㅈ들끼리 몇명 모여서 90도 인사 하던데

그냥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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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rbej[수정] 10-06 11:07 22.10.06 10:57
어릴때 봤던 건달의 모습이 너무 컷나봄..

그기억을 우상화해서 만화로 그려내서 먹고사는 사람이라
그 우상화가 더 심해진거 같음.

근데 나도 건달 실제로 봤는데 호랑이 한마리가 있다 이느낌은 동일함. 그리고 양아치같이 작고 약한 사람 절대 안괴롭히고 어딜가던 제일 등치크고 쎄보이는애만 골라서 시비걸고 건들다가 그 쎈애도 발톱숨기고 형님으로 모시면 거기서 딱 괴롭힘 멈춤.. 난 약해보였는지 날 건들진 않았고 너무 무서웠지만 평소에 먹지 못하는 비싼 음식 많이 사줘서 그건 좋았음.. 물론 코로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무서워서 제대로 먹지도 못했지만.

그 특유의 무서운 분위기 때문에 결국엔 피해다녔지만,, 꼴도 보기싫은 최악 쓰레기같은 양아치 (예를 들어 신태일, 철구 이런애들과 강호동의 차이?) 들과는 다르게 나쁘지만은 않은 기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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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부가되고싶다22.10.06 11:07
저건 찬양이 아닌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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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산전문가22.10.06 13:36
요즘 문해력이 부족하다는게 사실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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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RaTul22.10.06 20:57
저게 어떻게 찬양으로 보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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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맛국진이빵[수정] 10-06 12:23 22.10.06 12:20
나 20대 후반 혈기왕성하던 시절에 차를 몰고 집에 들어가는 중 집 앞 골목 모퉁이에 도달했을 때 그 모퉁이에 있는 카페 문이 열리고 (여기부터 슬로우모션) 전방에서 조폭 칼받이 쯤으로 보이는 어린 덩치가 달려오고 카페 문에서 조폭 행동대장급으로 보이는 겁나 살벌하게 생긴 놈이 나오고 그 뒤에 '아 저분은 최소 중간보스는 되시는구나' 하는 생각이 존댓말로 들게 만드는 잘생기고 체격 좋은 30대 중후반 남자가 걸어나오는데 정말 호랑이 보는 기분으로 혈기왕성이고 뭐고 순간 고개가 훽 돌아갔...
저런 사람이 옛날에 태어났으면 장수 아니면 산적 했겠구나 생각 드는 인상에 표정이 편온한데도 사람 많이 죽여봤을 것 같은 느낌이 드는 살벌한 안광.
영화배우들은 절대로 표현할 수 없는 끔찍한 느낌이었음.
저 호랑이... 어쩌고 바로 이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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져종22.10.06 15:16
항상 보면 건달 본적 없는 얘들이 상상속 영화속에서 망상 뿜어냄...진짜 건달 아저씨 동네 아저씨처럼 생겼음.
근데 발가락 몇개 짤린지 얼마 안되서 사우나 들어갈때
비닐봉지 발감싸서 들어가더라.
일반인 시비걸고 다니는얘들 건달이 되고싶어서 멋져보여서 따라하고싶은 양아치들은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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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쟁이성기사22.10.06 15:24
그 무서운 조폭도 국회의원 앞에서는 깨갱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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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고라니자22.10.06 15:51
글만 읽으면 강력계 형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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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해줄말이없다22.10.07 01:27
조금 결은 다른데 내가 주위 사람에게 늘상 말하는 게 적을 만들지 마라야 내편 10명 만드는 것 보다 한명의 적을 만들지 않는 게 중요해 나에게 악의를 가진 인간이 작정하면 내 인생 망가뜨리는 건 순식간이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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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요거트벤치프레스22.10.17 15:24
ㅈㄹ하고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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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도선극혐23.03.18 14:37
김성모도양아치아님? 작품 트레이싱 복붙 스토리 망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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