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 거지같이 입히고 패션위크 보내기

찾아왔습니다2022.10.08 08:26
와우 한눈에봐도 굉장히 난이도 낮은 디자이너의 작품이란걸 알수있습니다.
넥라인이 들어간 포슬포슬한 한지의 느낌이 바로 이스턴 , 오리엔탈 에센셜이 가미되어 한 다발의 국화와도 같은 센세이션입니다.
저런 룩이 우리회사 "김정남떡강정"에 진정 어울리는 FW룩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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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왔습니다2022.10.08 09:07
출근해야해서 정신줄 놓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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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나나나그게그거2022.10.08 09:39
첫번째 옷은 하나도 안 이상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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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Q2W3E22.10.08 08:23
완충젴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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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왔습니다22.10.08 08:26
와우 한눈에봐도 굉장히 난이도 낮은 디자이너의 작품이란걸 알수있습니다.
넥라인이 들어간 포슬포슬한 한지의 느낌이 바로 이스턴 , 오리엔탈 에센셜이 가미되어 한 다발의 국화와도 같은 센세이션입니다.
저런 룩이 우리회사 "김정남떡강정"에 진정 어울리는 FW룩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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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인가지금이야말로22.10.08 08:31
정성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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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왔습니다22.10.08 09:07
전상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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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시님말이맞음22.10.08 09:11
정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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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22.10.08 16:24
테이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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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왔습니다22.10.08 09:07
출근해야해서 정신줄 놓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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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왔습니다22.10.08 21:07
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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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드리노니다가22.10.08 08:27
미술도 저런 식이 아닐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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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나나나그게그거22.10.08 09:39
첫번째 옷은 하나도 안 이상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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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만잡고잘껄22.10.08 18:38
그러게요. 그냥 평범한 패알못찐따가 누나 옷장 털어입은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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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근하늘22.10.08 21:21
예전 키작고(160정도?) 엄청찐다같이생긴 멸치분이

아래 위 검은 긴팔,긴바지쫄쫄이에 명품반팔티,명품반바지 명품신발신고 있던데

내가봤을땐 마른멸치 볶다가 탄거같이생겼는데

저게 패션이라며...

나중에보니 여름에 배달하는 사람들이 그 패션으로 크록스신고 다니더군요.

지금도 난 그렇게 못입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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