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품으로 도망친 애기.jpg

죠지큰루니2022.10.25 17:40
그 아이가 나중에 방문 걸어 잠그고 절대 안나오는 중2로 변신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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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자구2022.10.25 22:26
나만그런게 아니구나
울 조카 궁딩이는 복숭아궁딩이, 발고락은 포도송이, 배는 배말랑이, 광대는 메츄리알이라고 하면서 내가 자꾸 먹는 시늉했드니 지엄마한테 이모가 자꾸 자기 뜯어먹는다고 이르던데ㅋㅋㅋㅋㅋ
정말 귀여워 미치겠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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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해줄말이없다2022.10.25 17:59
저때 평생 할 효도의 대부분을 하는거라던데 ㅋ 진짜 귀엽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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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지큰루니22.10.25 17:40
그 아이가 나중에 방문 걸어 잠그고 절대 안나오는 중2로 변신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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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마주친새X그때그X끼22.10.25 18:12
아~ 진짜! 내가 알아서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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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노마드22.10.25 23:07
지옥의 화신이었던 저 자는 현재 나의 아버지란 사람 그의 이름은 흑염룡 이자의 목표는 나의 찹쌀궁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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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타가낙타났다22.10.25 17:40
그럼 엄마꺼 먹어야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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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한양치기22.10.25 17:43
라던 아이가 큰게 우리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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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은 신과 같아 있다고 믿고 싶어22.10.25 17:52
방귀 뀌면 더는 안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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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희양을피하는방법22.10.25 23:41
이왕이면 원기옥을 모으듯 똥방구를 모아모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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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해줄말이없다22.10.25 17:59
저때 평생 할 효도의 대부분을 하는거라던데 ㅋ 진짜 귀엽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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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짝홉인22.10.25 19:41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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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자구[수정] 10-25 22:27 22.10.25 22:26
나만그런게 아니구나
울 조카 궁딩이는 복숭아궁딩이, 발고락은 포도송이, 배는 배말랑이, 광대는 메츄리알이라고 하면서 내가 자꾸 먹는 시늉했드니 지엄마한테 이모가 자꾸 자기 뜯어먹는다고 이르던데ㅋㅋㅋㅋㅋ
정말 귀여워 미치겠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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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희양을피하는방법22.10.25 23:40
울 아들 여섯 살 때 생각난당ㅋㅋㅋ

목욕 끝나고 옷 입자니까 까르르 웃기만하고 도망 다니니까

신랑이 짐짓 무서운 표정으로

"이녀석! 엉덩이 대! 엉덩이 맞자!" 하니까

" 나 엉덩이 없어요. 엉덩이 할아버지 집에 두고 와써요." 그랬음.ㅎㅎ

그 때 나도 어디서 저렇게 귀욤둥이가 나왔나 했었지..

지금은 사춘기라 완전 시크한데 그래도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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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22.10.26 01:04
헤헤 제 찹쌀궁뎅이는 우리 여보님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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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출든남자스킨로션22.10.26 01:18
울아들 초돡교 1학년인데 여전히 배랑 궁댕이 만지면 기부니가 너무 좋아미침. 못만지게 도망치지만 이 귀여움이 영원했으면.. 안되겠지만
이순간을 그저 감사히 누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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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칩22.10.26 01:20
우리 딸도 못먹게 하는데ㅋㅋ
먹는 시늉만 하는건데 무섭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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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년도지랄이네22.10.28 16:39
하지만 남편이 무정자라 우리부부에겐 아이가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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