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그들에겐 커피믹스가 있었지!

맥심목화골드 30개입

문익점도 감탄하는 그맛!

중국에서 몰래 붓통에 가져 온 모카씨

아씨 다음게시물로 넘어갔다가 뭔가 이상해서 돌아왔네 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부터 이 이야기는 고려 말로 거슬러 올라가.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이 댓글에서 소리가 나네ㅋㅋㅋ

어디까지 가 ㅋㅋㅋㅋㅋㅋㅋㅋ

그알??

아 좋았다ㅋㅋㅋㅋㅋ

디스 이즈 코리아 트레디셔널 커피

This taste bitter and sweet

코리안 트레디셔날 커피

꼬꼬무 너무 늘어지고 지루함…
게다가 유튜버 아이디어 무단 도용하고 뻔뻔하게 방송함

꼬꼬무 시즌제가 아니게 된 이후로 이야기가 주는 힘이 너무 약해졌음. 매번 비슷한 포멧, 적당한 눈물 포인트, 출연자들의 반억지 리액션... 처음에는 스토리텔링 방식이 참 좋다 생각했는데 지금 너무 식상함...

그리고 심한 정치성향

즙짜는거 너무싫다

꼬꼬무 애청자라 파일럿때부터 봤는데 스브스 이놈들..

어제 이야기는 2001년 홍제동 화재사건을 다뤘는데

가만보니 새로 시작하는 소방서옆 경찰서인가? 그거

홍보하려고 급조한 느낌이 나더라는..

아니나 다를까 담주 예고 보곤 내 예감이 틀리지 않음을 알았음.

지난주에 이번주 예고라고 내보냈던 내용이 담주 것으로 밀려서 담주 예고로 나오더라..

내용 자체는 알차고 진짜 소방관님들께 넘 감사하고 잊지 않으려고 애썼지만 어느새 흐려졌던 사건에 대해 상기하고 다시금 감사한 마음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지만

방송국 놈들 속내가 뻔히 보여서 그게 옥의 티였음.

소방서 옆 경찰서 처음 제작 시작했던 피디도 하도 쪼아서 자살했고 그 이유로 방영 날짜 몇 달 미뤄지면서 그 사이에 시작한 천원짜리 변호사 그 드라마 밀어준다고 흐지부지 대충 끝내버리고..

SBS 진심.. 짜증..

젤 짱나는건 지난해 10월에 돌아오기로 약속했던 불청 아직까지도 안 해주는거..

시청자와의 약속을 저버린 스브스.. 네이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