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병 팔아 소주를 사가시던 할머니

스윗2022.11.19 20:45
와 진짜 사람말한다고 다 사람은 아니구나 ㅋㅋㅋ 팩트는 무슨 ㅋㅋ 볼줄도 모르면서 뭘 보자는건지 모르겠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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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왈e2022.11.19 20:32
할머니 아들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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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마주친새X그때그X끼2022.11.19 19:48
개시브럴생퀴가 진짜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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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마주친새X그때그X끼22.11.19 19:48
개시브럴생퀴가 진짜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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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르222.11.19 20:09
지인 중에 고철상 하는 사람이 있는데 업계특성상 수급자들 자주 온다는데 그런 사람들은 대체로 마인드가 다르다고 합니다.

보통 돈이 떨어지면 직장을 구하려는 일반인들과 달리 그들은 뭐가 문제냐면서 나라에서 다 해주니 돈 벌 필요 없다는 식으로 말하고 할일 없이 빈둥대도 돈을 주니 매일같이 술 사다 마시고 동네 사업장마다 돌면서 행패부리고 그런다고 합니다.

게다가 자식한테도 교육도 제대로 안 시키면서 나라에서 알아서 돈 다 주겠지 하는 마인드로 방치하는 경우도 많고 술담배 하느라 돈이 부족해도 자빠져 자기만 하다보니 아이가 영양실조로 굶는 경우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사지가 멀쩡한 사람이 여러 핑계를 대면서 일을 기피하면 그들을 부양하기 위한 세금부담이 나머지 국민에게 가중되는 겁니다. 가난한 기초생활수급자라도 자꾸 구직을 하게끔 유도를 하는 정책으로 바꿔서 불필요하게 지출되는 복지예산을 필요한 사람에게 주도록 사회적 계도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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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프틴22.11.19 21:21
그건 수급자라서가 아니라..그런 마인드라서 수급자가 된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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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르222.11.19 21:22
네 그렇겠죠. 그런마인드가 있는 사람들이 수급자 자리 차지하면 진짜 수급필요한 분들이 못 받으니 문제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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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따맘마22.11.19 19:50
호로새.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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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차르[수정] 11-19 19:52 22.11.19 19:51
그렇게 말하는 아들놈은 노인이 고생한 그돈으로 술사먹냐? 노인학대로 고발해 버릴까보다..개쌍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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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주식푸르게푸르게22.11.19 19:51
사람새.끼가 다 사람은 아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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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에스트롱22.11.19 20:10
싫어요가 매우 많아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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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마트 사장도 그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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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형님22.11.19 20:12
마트사장님이 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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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22.11.20 04:26
여러분.. 대화는 말이 통하는 사람과 하는 것입니다. 그냥 “당신 말이 옳습니다.” 하면 사회적으로 도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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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의방으로22.11.19 20:16
마트 사장님이 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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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사고싶다22.11.19 20:18
뭔가 착각한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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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짱황22.11.19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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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에스트롱[수정] 11-19 20:30 22.11.19 20:30
싫어요가 매우 많아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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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최저임금 맞춰선 못시키겠고 ㅎㅎ<br /> 직장다니시죠? 담배피러간다고 네이버 봤다고 일이 미숙하다고 임금 후려쳐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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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먹는병아리22.11.19 20:35
네 당신이 옳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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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에스트롱22.11.19 20:37
싫어요가 매우 많아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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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팩트만 보자는 건데요?<br /> 공병주으러 다니는 할머니라 만만해서 싸게주고 일시켰더니 아들이 와서 한마디했다고 저렇게 소문내는거면요? 측은해서 안해도 될 일 시켰다는 말한마디면 최저임금 무시가능?ㅋㅋㅋ원칙 무시하는걸 보니 다들 고용주이신가봄 부럽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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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윗22.11.19 20:45
와 진짜 사람말한다고 다 사람은 아니구나 ㅋㅋㅋ 팩트는 무슨 ㅋㅋ 볼줄도 모르면서 뭘 보자는건지 모르겠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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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22.11.19 20:49
글에서 마트 사장의 마음이 드러나는데 그걸 읽지 못하는 인간이니 상종마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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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비올때서행22.11.19 21:02
능력없는 사람 안써도 되고
그 할매 일 안시켜도 잘 돌아가긴하죠.

거저 만원 주면 될걸 왜 일시켰냐 이말이잖슴?

그르게요. 왜 그랬으까요.

사람 함부로 동정하는거 아닌데 마트 사장이 감히 시건방지게 힘들게 공병주워가며 호록새퀴 술값 대는 할매를 동정했네요. 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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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발톱22.11.19 21:22
팩트.
할머니한테 일 시킨적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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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드리노니다가22.11.19 21:39
문해력과 공감능력이 심히 떨어지시는 걸 보니 주변에 대화할 상대가 없는 외톨이신듯 하네요. 밖에 나가 사람을 만나 대화를 하시고 그게 안되면 병원 가보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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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힝힣힝22.11.19 23:28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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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끼싸이코패스네22.11.20 01:12
지적으로 문제가 심각. 난독도 우려됨
야채 다듬는 이모가 진즉 있고, 그 분은 정당하게 고용된 것. 할머니가 야채 다듬는 이모의 일을 일부 나눠 받고 남는 야채 받아감. 고용 아님. 그대로 둬도 되지만 얼마간이라도 드리고 싶어서 돈 드림. 할머니 정당하게 고용하서 고작 야채 다듬는 일에 두 명 쓰라는 거임? 손도 느리다는데? 이모님 속도의 절반이라고 치면 시간당 임금을 얼마를 주게 될까? 아니면 이모를 자르까? 챙겨줘도 아들애기 술값으로 나갈 씨@봉방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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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비가없다면낭만도없다22.11.20 01:34
팩트만 보자면서
바로 밑에줄에 하는거면요?
능지처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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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22.11.20 04:22
팩트: 너는 알콜중독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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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강제변경2847222.11.20 06:14
계약서 안썼으면 시켜도 됩니다. 팩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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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보면짖는강아지22.11.20 07:44
이래서 그지들 도와주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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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22.11.20 11:28
인마 지금쯤 덧글보면서 혼자서 부들부들 거리고있을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ㄱㅋㅋ
아 혼자서 또 소주까고 있겠네ㅋㅋㅋ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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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링22.11.20 14:44
제발 컨셉이라고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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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paesamgyupsal22.11.22 01:35
그래 한번씩 이런애들이 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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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사과세요[수정] 11-19 21:30 22.11.19 21:06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일부러 그러신거 아니죠?
마트 사장님이 고용을 한게 아니지않나요?

1. (팩트)할머니께서 품앗이처럼 일을 도와주시고 손질 후 남는 야채라도 얻어가시려고 하신다길래,
2. (정황상)마트사장님이 그러지 마시고, 일을 도와주셨으니 한두푼이라도 받으시길 바라며 돈을 주신것같고,
3. (추측)떳떳하시길 바라는 마음에 사장님은 일거리를 정확히 주시고, 할머님은 그에 대한 보수로 돈을 받으신게 아닌가요?

마트사장님이 악의적으로 최저시급에 못되는 돈을 주고, 일을 많이 시킨게 아니잖아요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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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사과세요22.11.19 21:21
참 진짜 여러말 하고싶은데, 적었다 지웠다 말을 아끼게되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님이 말하는 할머니의 불공정한 노동의 댓가보다는,
할머니의 자식사랑과, 자식의 부모님사랑 차이가 느껴지고,
정말 마트사장님이 배려있는 분인 것 같다 느꼈네요.

마지막에 할머님이 일거리 없냐고 물어보신것과, 마트사장님이 씁쓸함을 삼키신걸 보면, 마지막까지 할머님에 대한 배려로 아들행동조차 말하지 않으신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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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네너우유[수정] 11-19 22:03 22.11.19 22:03
댓글 잘 안다는데
이런 병1신이 같은 한표라는게 민주주의의 문제점인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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핥핥항22.11.20 04:57
이런 사람들한테 뭔가 설명하고 이해시켜주려하지마세요.
그냥 태생적으로 구조자체가 다른 사람이라 불가능합니다. 못 고쳐요
나쁘다 뭐다 하는게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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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라잡이22.11.20 05:20
어플삭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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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을보면짖는강아지22.11.20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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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을보면짖는강아지22.11.20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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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번생각안남22.11.20 10:04
운영자에 의해 블라인드 처리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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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왈e22.11.19 20:32
할머니 아들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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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캇맨22.11.19 21:35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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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그렇다고 이런말하지는 마세요 꼭 무슨 본인이거나 친인척이여야 동조할 수 있는것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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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72뱅뱅[수정] 11-19 21:39 22.11.19 21:39
저정도신념이면 본인맞는것같은데요?
신천지 개천지 욕하는 말에
화가나고 분하면 신천지관련자아닐까요?

우리가 아동 성범죄자 욕하는데 ㅂㄷㅂㄷ거린다?
문제있는거아닌가요?ㅋㅋㅋㅋㅋ
킹리적의심 가능해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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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lnandes22.11.20 09:17
본인이어야 동조할수 있는건 아니지만 같은 마인드를 가지면 동조할수 있죠.
치와와도 불독도 종이 다르지만 우리는 그걸 개라고 부르는것과 비슷한 이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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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체파르니엔뿌22.12.03 19:29
이건먼소리여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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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우저언22.11.19 22:45
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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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충마녀사냥촉법22.11.19 21:34
형이 여기 주인공이구나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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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초밥22.11.19 21:50
일상생활 가능?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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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누기만쉐이22.11.19 22:02
왜그렇게 자기 편한대로만 글을 읽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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끙챠22.11.19 22:28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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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널찾아낼게22.11.19 22:34
지능이 낮으면 복합적인 생각을 잘 못할수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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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고라니자22.11.19 22:41
너 글은 읽을줄 아는거 맞아?
아니면 문해력이 딸리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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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는하닉네임22.11.20 00:05
님 말이 맞아요! 그런데 조금 불편하신거 같은데,
강남역 3번출구앞에 XX정신의학과 가서 상담받으시고, 불편함 해소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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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키럽나우22.11.20 00:4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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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정태세뷔욘세22.11.20 00:54
이 아이 일베일듯.
괜한 어그로 끌어서 분탕질치고
사람들 기분나쁘게 만들면서
지 이목 끌어서 속으론 관심받아서 기뻐하고 ㅋ
그냥 넌 차단이 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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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22.11.20 08:18
술좀끊고 나가서 일좀해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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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을보면짖는강아지22.11.20 09:42
왈왈왈왈 멍멍 컹컹 크르릉 왈왈왈 멍멍멍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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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에스트롱22.11.20 11:42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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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난 철저히 피고용인 입장에서 할머니 편을 든건데 왜케 마트사장 못 감싸서 안달들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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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사과세요22.11.20 12:19
고용인, 피고용인 관계가 아니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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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강이22.11.20 13:00
이분 최소 난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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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마주친새X그때그X끼22.11.20 14:44
고마해라 욕 마이 뭈다 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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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탕비누22.11.20 17:55
친구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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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토리22.11.21 03:25
지금 저 글은 할머니가 못파는 야채 받아가려고 시키지도 않은 야채손질을 하시길래 동정심에 돈만원 쥐어드린거예요 사장님이 할머니를 고용하신게 아니라구요 근데 글쓴이님이 하신 말씀은 할머니를 강제로 야채다듬게 시키고 임금착취 한다고 사장님을 나쁘게 보시는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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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222.11.21 12:41
진짜 아들인가??
할머니가 아들애기 술한병사멩일라고 하루종일 공병주우러 돌아다니시며 고샹하시는거 안타까워서 그냥 앉아서 만원가져가시라고 마트사장님이 배려한걸 왜 트집을잡지?? 없는 일 만들어서 돈드린걸 이럴게 꼬나보네..아들 맞는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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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장알람안울린다22.11.21 17:52
어휴 ㅋ 갑갑~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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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반22.11.22 05:44
이런사람이랑 같은곳에서 숨쉬고 있다니.. 사회생활은 되나? 실례지만 성인이세요? 제발 성인이면 안됩니다.. 아직 교육이 필요한 초등학생이였으면 좋겠어요..(아 이러면 초등학생을 욕하는게 되는건가..)초등학생도 저런 생각은 안할테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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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처구니22.11.20 01:27
저는 주변에서 이런 얘기 들으면 화나요.
왜 저런 모질이들을 데리고 살아야만 할까...
저렇게라도 데리고 살려야만 부모,부부역할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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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edi22.11.20 02:09
아. 뭔가 읽으면서 알고보니 부자할매였어. 이런 결말 원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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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똥꼬는사과맛22.11.20 11:00
아하, 저게 바로 개호로쉐키라는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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