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령술산가
첫짤에 옐로카드 4번찍네

영상에 나온 빨간 유니폼 2명 파란 유니폼 2명
총 4명에게 주네요 ㅋㅋㅋㅋ

아하!

가족한테도 경고줄것 같다. 아들 너 퇴장.

판정에 대해서 굉장히 관대한 편이라 동네 런닝셔츠 아저씨가 봐도 반칙 불 태클을 넘기기도 해서 경기를 거칠게 만들기도 하죠..
본인 판정에 불만 갖는 순간 다리 부러져도 옐로우 줍니다ㅋㅋㅋㅋ

아까 경기장에 닭들어온거 같던데..

그냥 나한테 딴지 걸지 말라는 거군 ㄷ
어마어마한 꼰대라는 생각도 들고 과연 무슨 일이 있었기에 저리 되었을까 생각도 들고 ㅋㅋㅋ

VAR 너 경고!

첼시에겐 좋앗던 기억이 ㅎㅎ

저러면 총기허용 나라한테 총맞을거같다ㅠㅠ

콰트로치즈와퍼!

꽤 공정한건진 모르겠지만
심판에 대한 항의 자체를 억눌러버린 결과
그 불만이 상대팀으로 향하게 되고
결국 선수들끼리 도를 넘은 플레이로 나와
경기가 과열되고 경기가 거칠게 되어
(네덜란드 벤치로 슈팅 때린 것처럼)
엉망이 된다고 봅니다

축구팬들 사이에선
우리가 심판의 얼굴과 이름을 알고 있으면
그건 아주 높은 확률로 좋은 심판이 아니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심판은 그냥 그 경기장에서 있는듯
없는듯하게 진행하는 심판이
잘 진행한다고 볼 수 있는데
그런 측면에서 보자면
좋은 심판은 아니지요

네덜란드-아르헨티나 전도
아르헨티나 파레데스 선수가
깊은 태클한 것(태클 후 네덜란드 주장 반다이크 선수도
경고 예상했을텐데 태클을 깊게한 그 아르헨티나
선수한테 몸통박치기를 해버리죠)

파레데스가 태클한 직후 네덜란드 벤치로
슈팅날린건 명백히 도발이니
태클과 도발 따로 따로 경고 1장씩으로
경고 누적으로 퇴장을 주어도
무방한데 (그 도발 행위만으로 퇴장 주어도
사실 이상한건 아닙니다)
퇴장 줄걸 경고1장으로 퉁치고
네덜란드 선수들은 심판에게 항의를
제대로 못하니 아르헨티나 선수들에게
앙갚음하려는 생각이 들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