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몰차이나라 욕먹어도 반박할 수 없다

라고 생각했는데 실제 중국애들이 가장 많이 유입되어 있...

한중일체ㄷ

식당하는데 슬리퍼를 아디다스3선짜가랑
또 비슷한거 이런거 같다놈 1년만에20개 없어짐
아 본인신발이랑슬리퍼를 바꿔신고가는건
있을수없음 ᆢ왜냐
슬리퍼가없어짐 손님이 신고왔던 신발은 가게에 있어야 돼지않음?
근데 그게아님 ᆢ
자꾸없어짐 ᆢ글고 아직최고로 미스터리한건
가게식탁에 가스렌지화구가 있는건데
불꽃나오는 동그란 그부분을 가져같음
찌개올리고 왜 불안켜지지하고봤더니
그것이 사라짐 ᆢ어처구니없음
아니 왜??아직미스터리임

저런 죄는 구지 감옥 낭비할 필요없이 시내 한복판에서 곤장형 때리면 싹 사라짐.

인류애와 애국심이 따블로 사라지는 경험담들이네…
왜들 저러는거여 진짜

대박

그렇게 훔쳐가서 살림살이 나아지셨습니꽈~~

건물과 건물 사이로 사람 다니는데... 누가 자꾸 똥쌈

우리엄마 감자탕집 커피기계 위에 있던
백원짜리 동전도 한주먹들고가더라ㅋㅋ
잡아서 그걸 왜 갖고가시냐 하니까
쓰라고 둔거 아니에요?ㅋㅋㅋ
그지같은놈들 많아요

마트에서 과일박스 포장돼있는거 몰래 뜯어서 귤 훔쳐가는사람 봄.

마트알바할때 고추 같은거 소분해서 투명비닐에 묶어서 가격표 붙여놓고 팔잖음? 그거 옆에 비닐 풀어서 자기가 가져갈 비닐에 고추 몇개씩 옮겨담아서 더 가져가는사람 있었음.

우리나라놈들도 도둑질 많이하고
시민의식 아직 멀었음
cctv가 워낙 많으니 똑똑한놈들이라
그런건 다 인지하고 있어서
안훔칠뿐
어차피 다 잡히거든

그걸 우리나라 시민의식 좋다고 국뽕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우리나라보다 도둑질 안 하는 좋은 나라는 어떤 나라들이에요?? 궁금해서요.

다들 부모한테 물건 훔치면 안된다는 교육도 못받은걸까;; 아니 저런걸 왜 훔쳐? 진짜 어이없네.. 그지도 아니고...

어떤 물건이 하나에 천원짜리라고 쳐도 주문할땐 한번에 몇만원어치 주문해야하니 자영업자 입장에선 은근히 큰돈임

주택사는데 요일맞춰서 재활용품 대문 밖에 내놓으면 동네 노인들이 봉투 뜯어서 돈되는 소주병 맥주병만 골라서 쏙 빼가고 풀어헤쳐둠. 아부지가 넘 화나셔서 수거하시는분들 돈되라고 일부러 수거차 지나가는 소리 날때 내놓으심

가져간 후에 건물 밖으로 나오는 순간 총기난사 진행 해야 함

빵집집게 가져가는건 실제로봤어서 할말이없다..ㅋㅋㅋ

대형마트 보안팀입니다 도둑 정말 많습니다
애들은 요즘 포켓몬 카드 유히왕 카메라짐벌 마우스 많이훔칩니다 잡아보면 대부분 10만원이상 훔칩니다
어른 나이많은사람 예외 없습니다
밴츠,BMW 끌고와서 훔치는 분들도 있습니다 동네도 흔히 부자집 동네 인곳에 사시는 분들도 있구요

짱꼴라 100만쯤 한국에 있다든데 그래서 그런가?

남탓도 한국인특인가

손비누도 훔쳐갔다

노트북 지갑 놓고 가는 건 확실히 양심적이라서는 절대로 아님 ㅋㅋㅋ

짜장면집 알바할때 스테인리스 물컵 훔쳐가는 아줌마 기억난다 ㅋㅋㅋ

예전 영화에 카페나 음식점에서 예쁜 수저, 포크 훔쳐서 여친 주는게 로맨스로 나왔었음. 그 당시 의식 수준이 아직까지 별반 달라지지 않은 듯

핸드폰 노트북 안가져간다고 외국인들 나와서 한국 대단하다 그러는 국뽕 영상 뜨는거 보면 한심함ㅎㅎ 실제는 카메라 많고 신고되면 쉽게 잡히니까 그러는거지. 실제 한국은 저런 좀도둑은 엄청나게 많고 사기범죄 엄청 많음.
화장품 가게서 짜서 덜어가고 코스트코 양파거지의 원조가 한국 아닌가?ㅎㅎ
다른 선진국 코스트코 가면 무료 양파 있는데 한국은 없는 이유가 다른게 아님ㅋㅋ

키즈카페서 일해봤는데
집에서 부서진 장난감 부품을 가져와서
가게에 있는걸로 바꿔치기 하는 애기들있음
작은 피규어 같은거 주머니는 걸리니까
접은 바짓단 안에 넣어가는 애기들도
다 미취학 아동들..
성악설을 믿게됨ㅋㅋ

변기커버는 필리핀에서 처음 겪어봤는데
어디 휴게소 같은데서 배 아파서 들어갔는데 뭔가 이상함.
근데 뭐가 이상한지 모르고 앉으려다가 의자?가 없는걸 깨달음.
공중부양으로 일처리함.ㅋ

희안하게 남탕 수건은 회수율이 300%란 말이지 ㅋㅋㅋ

다른나라보다 어느정도 치안이 좋은건 국민성, 양심이 좋은것 보다 처벌이 확실히 예상되기 때문

일본살때 한국이랑 비슷한 남의물건은 손 잘 안되는 성향? 문화? 같은게 있다 생각든게 다이소에서 한짐사서 봉다리에 가득 담아가지구 맥도날드 흡연실에 두고 집에갔다가 허전해서 생각하니 ㅋㅋㅋ 아차 싶어서 갔는데 3시간이 지나도 있어서 다행이다 했어요. 거기 번화가라 유동인구가 많고 갸루랑 갸루오들이 많이 드나드는 클럽근처라 좀 걱정했거든요... 근데 무사해서 다행 ㅠㅠㅠ

한번은 어이없는 물건을 도둑 맞은적이 있는데, 그런거 보면 누구든 습관성이나 뭔가 병적으로 훔쳐야겠다 꽂히는 그런게 있는건 아닌가 싶더라구요 ㅎㅎㅎ

일본에서 엄마가 운영하시던 한식당 입간판이 사라졌었어요 ㅎㅎㅎㅎㅎㅎㅎ 저희 가게 이름이 한글인데, 벽간판2개랑 입간판1개에는 한글을 카타카나로 표기 해놨었거든요. 손님은 밖에서 어째뜬 간판 읽어보고 들어와야하니까 ㅋㅋㅋㅋ

그 카타카나를 제가 일러스트로 무료폰트 사용해서 글자 크기나 색깔 디자인해서 한국 동네 간판집에 파일 넘겨가지고 글자를 입체적으로 잘라 받아서 일본으로 가지고 왔고... 홈마트 가서 ^모양으로 세워둘 검정판자 2개사서 경첩사가지구 달아서 양쪽면에 실리콘총으로 글자를 붙였었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 가게 오픈 할때마다 가게 앞에 세워두고 퇴근할때 들이는데.. 오픈때 세워놓고 저녁타임때 잠시 손님 심부름 간다고 나왔는데 사라짐 ㅋㅋㅋㅋㅋㅋ 에효.. 그걸 가져가서 어따쓸려는건지ㅠㅠ 그 판때기에 글자를 다 때도 지져분해지는 소재였는데.. 8년정도 전에 일어난 일인데.. 아직도 미스테리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차라리 주취자가 많은 동네거나 술김에 가져갔다~~ 그런 시간대였음 이해하는데.. 도둑질 추정 시간이 해질녘이였고 ㅋㅋㅋㅋ 거기 완전 시골이라 누구네집 누구 다 아는 그런 동네인데 ㅋㅋㅋㅋ 저희 가게 앞이 주정차도 안되는곳이라 손으로 들어갔거나 자전거에 어설프게 실어간건데.. 유동인구는 커녕 동네사람들도 그 지역 유일한 상가+번화가를 잘 안다니는 시골이라 ㅋㅋㅋㅋ지역페북에도 돌려달라고 글 썼지만.. 찾을 수 없었죠 ㅋㅋㅋㅋㅋㅋ 저는 남의가게 입간판 가져가서 어따 쓰셨는지 그게 젤 궁금ㅋㅋㅋㅋㅋㅋㅋㅋ

구역질난다

우산 훔쳐가는 사람도 많아요. 우산 밖에 두고 가게 들어갔는데 나오니 사라져서 그다음부터 무조건 우산 들고 가게 들어가요.

가게사탕 열개씩 짖어감 ㅋㅋ 커피믹스도 ㅎㅎ 아주머니들...

k양심은 유튜브 국뽕설화 였다는거 몰랐나? 사람사는거 어느나라나 다 같음.

기저귀 구석에 쳐박아두고 가는 맘들도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