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갑자기 어느 할머니가 손주를 경기에 내보내 달라고 했다
개드립No.2043222022.12.13 17:16
한 작은 마을의 유소년 축구 코치였던 아파리시오씨
어느날 나오기로 한 아이 한명이 나오지 않아서 곤란해하고 있던 찰나
어느 할머니가 손주를 한번 뛰게 해달라고 부탁했다
아페리시오:
" 할머니, 아이가 너무 작아서 뛰게 할수가 없어요.
10살치고는 너무 작지 않습니까"
그러자 할머니는 성을 내면서까지 자신의 손자를 뛰게 해달라고 했다.
깜짝 놀라게 될거라고 하면서 제발 한번만 뛰게 해달라고 했다고
결국 할머니의 부탁에 못 이겨 손자라는 아이를 경기에 투입한 아페리시오 씨
" 그날 저는 할머니의 말대로 깜짝 놀랐습니다. 그 아이는 골키퍼까지 제치고 3골을 넣었으니까요 "
한 살 위의 86년생 팀에서,
깜짝 놀란 아파레시오씨에게 할머니는 이렇게 말했다
" 내 손자를 기억해두게, 나중에 더 놀라게 될테니까"
손자의 이름은 리오넬 메시
말년이 된 지금도 계속 하고있는 이 세레머니는 자신이 축구에 입문하게 도와주신 할머니를 위해 바치는 골이라는 의미.
(할머니: 이젠 너무 많단다....)
(아가 였을 때)
(7살 때)
렉샤흐 "나보고 메시를 발굴한 사람이라고 하는데.. 세상 어떤사람이 봤어도 메시는
스페셜한걸 알 수 있었다...."
닠내임2022.12.13 17:24
뭘로해야2022.12.13 18:24
니알랏토텝22.12.13 17:19
목표를포착했다22.12.13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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