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하면 죽인뒤 자살로 위장하고 합법적으로 저돈을 내돈으로 가질수 있을까 문의하는 것 같은데
누군지 찾아내야 할듯

+ 자긴 여친 죽일 이유 없다 어필하려는 글 작성하면서
나중에 경찰조사할 때 내밀 증거로 사용하려는거 같음

본인이 혼자 감당하는게 힘들면 지역정신건강복지센터나 자살예방센터에 도움을 청해서 관리를 받는게 첫번째고 정 안되면 죽기 전에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병원에 입원시키는게 맞아요. 본인이 보호자가 아니고 또 보호자가 없기에 자살시도를 하거나 증상으로 인해 타해를 입힐때 경찰서에 신고하면 병원에 응급입원이 됩니다. 그리고 그때 치료가 더 필요하다는 진단이 있으면 보호자없이도 행정입원으로 더 입원할 수 있어요. 치료받으면 대부분 죽고싶은 마음은 줄어들더라고요. 적어도 입원중에는요.

제대로 사는 방법을 몰라서 허우적대는 짠한 친구일뿐 죽는게 맞는것같은 사람은 아닌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