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이든 대기업 오너든 ㅁㅊㄴ 보존의 법칙에 대한 피해자가 되는 것이 예외가될 수 있는 사람이 없어서 그래요.

선생 똥은 개도 안먹는다 아닌가요..? 저 학부모 학교에서는 얼마나..ㅠㅠ

언제 어디서든 또라이는 있다

차라리 좀깍아줘 하는게 양반인지경ㅋㅋㅋ

역시 사람은 배워야 혀..

살려둘 가치가 없다

별개로
상가앞 눈 안 치우는 거 너무 많네요 요즘

점포 앞에서 미끄러져서 다치면 그 점포에서 배상해야하는데 그걸 모르는가봐요

눈의 위치가 매장이 관리해야할 곳이거나 시설물의 하자로 인해 미끄러져 다치면 손해배상을 받을 수 있으나 매장앞 인도 등 공용 도로라면 매장에서 보상을 받지 못합니다. 만약 매장에서 청소를 하고 걸레 빤 물을 매장앞에 버렸는데 그게 얼어서 미끄러지면 매장책임이지만 단순히 매장앞의 인도 등 공용도로를 가다가 밤새 내린 눈에 미끄러지면 매장책임이 아닙니다.
단, 자연재해대책법 제27조에 의하면, 건축물의 소유자(점유자) 또는 관리자로서 그 건축물에 대한 책임이 있는 자는 관리하는 건축물 주변의 보도, 이면도로 및 보행자 전용도로에 대한 제설, 제빙작업을 해야 한다고 정하고 있으며, 각 지자체에서는 조례로써 제설 작업에 대한 책임을 두고 있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 민사 소송의 대상이 될수도 있습니다.

요약하자면, 상황따라 위치따라 소송대상이 될수도 있고 안될수도 있으니 미리 주민센터에 문의해서 확인해 놓고 어지간하면 자기 매장앞에는 청소해놓는게 좋음. 가뜩이나 경기도 안좋은데 그렇게 라도 해야 한명이라도 손님 더 받지.

저는 노원에 있는 쌀국수집에서 식사하고 나오자마자 쇠계단에서 자빠졌는데; 주인놈 나와보지도 않더라구요

배달가다 넘어졌으니 대인접수해 주세요.
저는 주문한게 없는데요.
그게 중요한게 아니잖아요!!

이게 말로만 듣던 블루투스 사고인가?? 아니다 범위가 넓으니 와이파이 사고??

근로기준법에 의거하여 출근하는 도중 다치면 회사가 변상한다 라는것에 대입해 따지고 있는 것 같은데 제발 자기가 아는 지식이 다라고 생각하지말자...쪽팔려죽겠다

상가건물 앞 제설안해서 미끄러져 다치면
보상 해줘야됩니다...
어디서 미끄러져 넘어졌냐가 관건이죠...

건물 관리의 하자나 기타등등의 이유로 다친경우 건물에 없어도될거가 튀어나오고나 설치물에 걸려 넘어졋다돈가…
보험처리가 되긴합니다 근데 뭔 산재도아니곸ㅋㅋㅋㅋ
한국은 모르겟고 호주는 출퇴근때 다쳐도 산재처리가능하긴하지만 잘안해주긴함
개쌉무뇌진상이네

자기잘못도 다 남탓하는 세상

해당 사건으로 인해 법률 자문을 구하러 변호사 사무실로 이동 중 벤틀리와 사고가 났습니다 손해 배상 청구합니다 ^^

진짠가...

총기 합법화 하라고

진상들 특징중 하나가 지르고 봅니다
해주면 좋은거고 안해주면 본전인거고
해주면 소문이 나서 다른진상이 오거나
다음에는 더 큰 보상을 바랍니다
물론 진짜 필요에 의해서 컴플레인을 거는 사람들은 있지만 대다수는 진상인데 그걸 본인은 모름
가게주인은 사장이고 서비스는 사장 마음대로임

배달주문시 요청사항은 알레르기 반응을 보일 수 있는 음식재료가 있으면 빼달라고 적는칸입니다
뭐 사다라거나. 애기먹게 조금 달라거나 이런거 적는칸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