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 살 돈 아끼려다 등골 휘겠네 ㅋㅋ

마사토 같은거 사다 쓰면 좋을걸 왜 산에 있는 흙을 퍼와가지고

돈....ㅋ

하지말라면 좀 안 할수 없나요

할 때마다 손가락을 하나씩 자르면 안 할것도 같습니다.

저 색.기들 머릿속에는 걸려서 하나 잘려도 아홉번 이나 기회가 더 있는 거임

발도 사실 손이니까 19번 더 남앗네 히히

"니들은 처벌받을게 무서워서 못하지만 나는 그런거 안무서워 용감한거라고 ㅂㅅ들아!"

-군대훈련소 절에서 공양대에 올라가 있던 초코파이 훔쳐먹다 걸린 동기생이 당당하게 했던 말

사고방식 자체가 다릅니다

ㅂㅅ이 신념을 가졌군요

용감한 거 아니고 이기적인 거

ㅂㅅ 아니고 단체생활의 기본인 거

아기 키워보면 앎 ㅋㅋㅋ

이미 4년전부터 나오던 민원이고 야산흙얘기도 추정중의 하나같은데.. ”광진구 바퀴벌레 야산“이라고 검색해야 나오는 내용이던데 주민한테 책임떠넘기는거 같은 느낌은 내가너무 나간건가…ㅡㅡ?

저는 이유가 야생 흙때문일수도 있으니 들고오지 마세요라고 동사무소나 담당 구청에서 먼저 1차적으로 공고를 했을탠대
무시하고 다 들고와서 문제가 터지니 니들이 책임져라
방안 없냐? 라고 따지고 묻는것도 잘못이라고 봐용..

하하하..

바퀴벌레 모기 파리 제발 멸종되라

저게 점점 퍼질거 아녀........ㅁㅊ.....

아...? 이래서 세xx 수도권애들 매출이 좋구나....???

2019년. 당시 광진구 옥탑 거주자. 집주인이 만든 화분 20개가 옥상에 있었음.바퀴 서식지가 이곳이었음.어둡고 축축한 화분의 밑 부분..역시나 방 안에도 바퀴가 많았고, 깨알만한 애기들도 많이 잡았음. 가관인것은.. 새벽에 옥상에서 깜깜한 가운데 핸드폰 후레시를 켜면 바퀴들이 그 녹색 우레탄 바닥에서 파티를 함. 하룻밤만에 밟아 잡은 바퀴만 30여마리 이상.. 지쳐서 못잡겠더라..이렇게 2주일을 계속 함. 누가 클릭해서 저그뽑듯이 무한대로 바퀴가 생성되는 느낌이었음. 어느덧 터지는 쾌감이 익숙해져서 계속했던것 같아..하루는 쥐 트랩을 깔아봄. 다음날 득시글 대는 바퀴들이 쥐끈끈이에 남녀노소 가리지않고 붙어있었음. 신기한건 그렇게 새벽녘에 터뜨려 죽이고 옥상에 널부러뜨려 놓아도,다음날 아침이면 저그들끼리 다 주워먹었는지 새들이 쪼아먹었는지 없었다. 이제는 끝을 봐야할때, 다이소에서 맥스포스 비슷한것을 사다가 어두운곳 이곳 저곳 옥상, 집안 할것없이 치덕치덕 발라놓음. 그렇게 바퀴와의 전쟁은 조용히 끝났다. 결론은 내집안 바퀴 박멸엔 맥스포스가 짱임을 다시한번 느낌.광진구는 바퀴벌레가 유독 심각하긴 했음. 길 가다 맨홀구멍을 보면 꼭 바퀴가 한마리라도 있었으니까.걔네들이 거기에서 뭘 먹었겠어.. 상상도 하기 싫다.

와 제가 겪은일이랑 거의 비슷하네요 저는 포기하고 공생했읍니다 ..

항상 저런거 보면 영화나 현실이나 빡대가리들이 생긴일은 빡머갈들은 피해 안보고 주위가 피해보드라

ㅋㅋ멍청하면 벌 받아야지ㅋㅋ

어후 광진구가 그래서 집값이 다른곳에 비해서?!?!

꼬시다...라고 하기엔
이웃주민들은 무슨 죄야.

임산물 채취하지 말라해도 채취해.
국유지 무단점거 하지말라해도 경작해.
그냥 밀어버려야지.

올 여름 우리집에 저 바퀴 두마리나 봄ㅜㅜ

헤어스프레이를 암만 뿌려도 굳지가 않음

집바퀴랑 피지컬이 다름...개무섭

집은 인천임

저런건 인도처럼 한대씩 맞아야하지 않나

볍신들

스스로 불러온 재앙에 짖눌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