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탈북자가 북한이 지옥이라는 것을 뼈저리게 실감한 계기.jpg

개드립No.2059172023.01.08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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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유튜브

마인부2023.01.08 08:34
북한=주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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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렐레2023.01.08 10:02
2000년대부터 2010년대 초반까지는 대학가에서 북한에서 배울게 있다고하는 운동권들이 있었어요.

지금 생각해보니 완전 멍청한 놈들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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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원2023.01.08 09:21
제발 멸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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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부23.01.08 08:34
북한=주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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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말이고아23.01.08 10:08
우리나라랑 미국이랑 사이 틀어지면 우리나라 먹겠다고 덤빌놈들

중국, 북한,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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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집아저씨와세계평화23.01.08 13:10
싫어요가 있네...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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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토고통부23.01.08 13:17
아침 일찍이 왔다가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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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미트23.01.08 13:54
저도 보고 소름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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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심23.01.23 12:20
잘못 눌렀을 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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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한놈보냅니다23.01.08 14:07
군대 가기전에 주적이 북한인지 모름. 군대가면 군대 끌려간 이유가 북한과 휴전중이라서 알게 되면서 주적이라는거 한방에 알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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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체스코델라로카23.01.09 07:17
북한은 무조건 주적인걸 아는데 진보성향이면 빨갱이라그러죠ㅋㅋ 뭐 그쪽도 극단적인 쪽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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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갈치가물치23.01.08 09:09
어휴...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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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원23.01.08 09:21
제발 멸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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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요세상[수정] 01-08 10:47 23.01.08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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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doja23.01.08 12:01
멸공은 옛날에 됐지. 죽은 공산주의 말고 독제를 때려잡자고 해라. 3대세습 왕정국가랑 싸우는거지 공산당이랑 싸우는거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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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요세상23.01.08 12:18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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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토하즈키23.01.08 22:30
멸공이 언제 됐어요? 아직도 중국 찬양하는 공산주의자들 많은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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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보면짖는강아지23.01.10 10:10
진심으로 중국찬양하는 사람이 어딨어요..?? 그런 애기들은 조선족 말고는 없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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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THMATH23.01.31 16:07
공산주의 = 마르크스의 이론 = 완벽 그 자체이나, 실현 불가 (세계의 모든 공산주의 국가들이 똥싸면서 스스로 입증)

저 윗분 말대로 지금 남아있는 공산주의 국가들은 '공산국가' 라고 불러주는것도 사치인듯. 공산주의인 '척' 하는 살인자들, 독재자들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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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23.01.08 12:35
멸공은 너무 옛날 기치임.
그 옛날 반공, 멸공이란 이름 하에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생각한다면 사용해선 안 될 단어.
사라져야 하는 건 북한이지 공산주의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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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토하즈키[수정] 01-08 22:38 23.01.08 22:31
그 옛날 공산화 명목으로 공산주의자들이 우리나라에 개짓거리 한걸 생각하면 절대 잊어선 안됨 단순히 북한이 문제가 아님 ㅋㅋ 뭐? 공산주의가 나쁜게 아니라고요?? 모든 일본인이 나쁜게 아닌데 반일하는 이유가 뭐죵?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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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23.01.09 00:19
그렇게 따지면 반공 기치로 자국민들 학살한 역사는 어떻게 할까요..
언제나 그렇듯이 사람이 문제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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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YOU23.01.09 12:37
공산주의 사상을 좋아하는 진보쪽 사람들이 꽤 있습니다. 세뇌당한거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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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팩23.01.08 17:01
제발 독재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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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즈아잉23.01.09 00:29
니가 좀 해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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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로온백조23.01.08 09:22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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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칼23.01.08 09:46
진짜 헬조선이란말 함부로 쓰면 안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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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렐레23.01.08 10:02
2000년대부터 2010년대 초반까지는 대학가에서 북한에서 배울게 있다고하는 운동권들이 있었어요.

지금 생각해보니 완전 멍청한 놈들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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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만잡고잘껄23.01.08 10:37
북한에서 배울 건 딱 한가지.
해방되고 친일파들 죄다 작살낸거.
최대한 잘봐주면 딱 그거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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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때려주세요23.01.08 10:38
우리집에 스테이크가 있는데
저기 옆집에 콩이 한쪽 있다고
스테이크 버리고
콩 얻어먹으러 가자는 사람이 있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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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드라미23.01.08 11:12
어딜가나 모자르고 괴상한 사람은 있습니다. 그러나 공감받지 못하고 주류가 되지 못하는게 건강한 사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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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가지가지한다 진짜23.01.08 12:28
북한한테 배울건 저렇게만 하지 말아야지 하나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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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슬리퍼23.01.08 14:38
지금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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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카로운지적이야23.01.08 18:34
소설쓰네.. ㅉㅉ 그때 그런놈들이 있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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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렐레23.01.08 19:15
가짜같쥬? 주말에 놀자고 불러서 미군부대 앞에서 시위하는데 애들 동원시키고. 츄파춥스 하나에 소주먹는걸 자랑하던... 그때는 등록금 시위가 유행이었음. 북한에도 배울게 있다던 레파토리는 내가 그들에게 직접들은 내용임. 당시만해도 죽창 갈라서 전경 방패 사이에 찔려넣던 전문시위꾼이 넘쳐났음. 광우병 파동때도 전경 고립시켜서 방패 빼앗고 다구리 털던 일도 있었음. 그랬던 사람중 하나는 군대갔다오고 나서 자본주의 세게 맞아서 돈 많이 벌고 잘 살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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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토하즈키23.01.08 22:41
임수경은 북한 들어가서 김정일한테 직접 세례받고 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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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Iinois23.01.14 12:19
나랑 다른시대를 살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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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캇맨23.01.09 01:58
아스팔트 농활이라고 뭣도 모르는 새내기들 데리고 시위하러가는 조직 있었음 대학별로 지금도 전남쪽에 그런 대학들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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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이내뱉음[수정] 01-10 20:52 23.01.10 20:51
니에.미한테가서 물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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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유23.01.09 00:13
배울게 있죠
저렇게 살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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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녜[수정] 01-09 00:51 23.01.09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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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가좋아아23.01.08 10:10
18년도에 첫째츨산할때도 시에서 주는 돈도 생기고 병원비도 조금 모자라지만 많이준다했었는데 이번에 출산하니까 더 많아졌더라구요. 임신출산바우처,산후도우미비용, 기저귀바우처, 육아용품지원, 임신축하금 등등 바우처랑 현금으로 준거 다 합하면 거의 600정도 받은거같습니다. 지역마다 지원이 조금씩 다르고 첫째둘째 차이도 있긴한데, 너무 감사하게도 크게 돈걱정없이 아기 잘 키우고있어요. 저내용보니까 다시한번 감사하게되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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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소득23.01.08 11:51
좋은 지역에 사시네요ㅠㅠ
광주는 광역시인데도 불구하고 올해 출산축하금도 아예 없애버렸어요...ㅜ
전체적인 혜택이 다 줄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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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book23.01.08 13:23
광주는 안그래도 출신률 적은 도시인데 왜 그런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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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소득[수정] 01-08 13:32 23.01.08 13:29
출산축하금이랑 육아수당을 전면 폐지해버렸어요. 아예없어짐.
전국에서 광주만 폐지했어요.
대신 영아수당을 올렸다고 더많이나온다 이러는데 아뇨??? 이건 전국이 똑같음 그리고
어린이집 보내는 순간 안나오는돈임... 맞벌이들 1년 육아휴직하는내에 돌 전으로 어린이집 보내고 적응끝나고 복직인데 (솔직히 맞벌이 아니여도 요즘 돌지나면 거의 어린이집 다님)
6개월내지 1년밖에못받으면 의미가없음. 돈받고싶어? 집에서 너네가 키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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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자피즈23.01.09 01:25
그렇게 당하고도 90% 지지율이 나오는게...
젊은 사람들은 정신차렷다고는 하는데 90%나오는게 신기하네요...창고형 대형마트도 없고...기업 유치도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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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소득[수정] 01-09 09:10 23.01.09 09:08
이건 여야 문제보다 (누가되든 둘 다 안생겼었음 신발)
젊은사람들은 코스트코든 이케아든 뭐든 제발 좀 들어오라고 노래를 부르는데 지역유지이자 실질적 지주인 50~70대 꼰대들이 진짜 차고 넘쳐요..미치겠어요....
젊은사람들이 살 수 없다기보다 가면 갈수록 중장년층을 위한 도시가 되고 있음.
본인이 자리잡은 기반 위협하면 뭐가됐든 반대 아는거 아님 다 반대 다 싫음. 변화되는거? 다 반대 다 싫음.
야시장 문화도 막상 가보면 중년들이 기타치고 노래하고 미술품관람?? 하고
막걸리마시고 술마시고... 서울에서 하는 야시장이나 플리마켓이랑은 느낌이 아주 다름. 엄청 나이든 느낌.
대표적으로 충장로축제?ㅋㅋㅋ 내나이 30대인데도 매번 7080이런컨셉이라 가서 놀게없음. 다 50~70대가 나와서 트로트부르고 술마시고 약간 노래자랑st이런 느낌....
환갑인 우리 엄마가 젊게 사시는편인데 가면 노인네들뿐이고 재미없다고 안가요..ㅋㅋㅋ
아이랑 갈 곳도 정말 없고... 이래놓고 젊은사람 다 서울간다고 ㅉㅉ 거리고...ㅠㅠ
유치원보다 요양병원이 훨씬 더 많은거 같아요. 도시가 전체적으로 늙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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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book23.01.20 00:47
맞아요 현재 시점에서 사실상 출산 정첵은 여야 모두 포기한 상황이에요.... 이미 외노자 등을 포함한 외국인의 적극 유입쪽으로 돌렸구요

다만 광주는 광역시치고는 좀 기형적인게 대기업이 뭐 세우려고 하면 시민 단체들이 발벗고 반대하는게 좀 이상했어요 ㅇㅇ

보통은 백화점이건 유명 프랜차이즈 음식점이건 유치하려고 노력하지 않나요? 더 충격적이었던건 지난 대선 때 현 여당이 광주광역시에 뭐 세워주겠다 발전시키겠다 그래서 아 그렇구나 했는데

현 제 1 야당이 그건 광주정신에 어긋난다 이러길래 타지 사람으로서는 이해가 잘 안갔어요....
민주화운동이랑 발전이랑 무슨 상관이지.... 이런 느낌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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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토리23.01.08 10:43
북한에서 노예생활은 배울 수 있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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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ucksang23.01.08 13:14
한국은 평균 50년마다 큰전쟁,이변을 겪어왔고 서울은 다른나라에 의해 숱하게 부서지거나 불타거나 점령당하는 동네북지역이였다.

하지만 70년동안 이례적으로 긴 평화기를 가졌다.
그 이유는 미국이다.
미국없으면 한국은 즉시 평화가 깨질것이다.

미국이 한국을 버리는 날, 군복을 항시 입거나 도망가야될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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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2천벌거야23.01.08 14:11
난 통일 하자는 입장인데, 평화통일? 말도 안되는 개소리고 그냥 북한이 무너져서 붕괴 후 흡수통일이 낫다고봄. 경제적으로는 타격이 크겠지만 어디 남 줄 수도 없고 에휴 18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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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게다이빙23.01.08 15:42
궁금한게 주변국이 공산당이면 죽여도 되나요?
멸공의 의미가 그런 의미 아닌가요?
아니면 공산당 이념을 가진 나라들이 보통 위협이 되는 경우가 많아 내가 죽거나 다치기전에 멸공을 외치는건가요? 민주주의만이 절대선이라는 기치를 가진 사람이 많은거 같아 궁금해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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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근찐따[수정] 01-08 17:31 23.01.08 17:25
공산주의 진영 소속인 김일성이 공산주의 수령 스딸린이랑 모택동한테 허락과 지원을 받아 전쟁을 일으켜 방화,강X,약탈,대량학살 등을 했는데 증오하는게 당연한거 아닐까요? 불과 73년 전입니다 그 전쟁을 직접 겪은 세대들 , 직,간접적으로 영향받은 그 자식 세대들 아직 다 살아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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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토하즈키[수정] 01-08 22:37 23.01.08 22:36
친일파는 척결해도 되고 공산주의자는 안되나요? 소련, 중국과 북한의 공산주의자들이 한반도에서 벌인 살인극은 말이 되고, 우리가 멸공하면 안되요? ㅋ 우리나라가 아직 전쟁중인 국가라는걸 잊지 맙시다. 그 적국이 북한과 중국인 것도 포함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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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rrrrrrr23.02.02 11:43
캄보디아보다 못살게 만들어버리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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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야는왜일찍안올까23.02.17 03:07
미얀마처럼 데모 일으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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