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학교 다닐 때 대놓고 학생들한테 욕먹었던 문화

모쏠무시하지마라2023.01.09 07:53
사랑하는 (사랑하는)
온곡 (온곡)
초등학교 (초등학교)
어린이 (어린이)
여러분 (여러분 여러분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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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esuh2023.01.09 08:02
지금보면 군인이 민간을 관리했던 일제시대의 잔재라고 밖에는 생각되지 않는것들중 하나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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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esuh2023.01.09 13:14
섬세하지 못한 표현에 지적 감사드립니다. 더 알맞은 표현이 있는걸 알리기 위해 댓 수정은 안하고 대댓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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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바꾸기머신23.01.09 07:53
아 지금은 없나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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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야호야호야23.01.09 07:53
특히 겨울에 더 ㅈ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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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쏠무시하지마라23.01.09 07:53
사랑하는 (사랑하는)
온곡 (온곡)
초등학교 (초등학교)
어린이 (어린이)
여러분 (여러분 여러분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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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오빠23.01.09 07:57
마지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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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낚아23.01.09 08:32
여기 이줄! 끝에서 둘네 여섯번째 너 이리 나와
고 앞에 놈도 같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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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개거를친다고23.01.09 08:45
젠장 젠장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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쬬23.01.09 09:16
내 머릿속 옥동자가 읽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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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닉네임을보는사람들모두에게행운을23.01.09 15:27
들린다 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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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하면사귀자며말뚝은왜박아23.01.10 00:28
ㅋㅋㅋㅋㅋ온곡초 졸업생인데
당시 교장선생님께서 개그맨 정종철씨쪽으로 전화하셨대요, 방송에서 그 개인기 하지 말아달라고...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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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나리23.01.10 10:44
초딩핵교 초딩핵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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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치는앵무새23.01.09 07:55
집중하고 들어봤는데 3분째부터 기억이 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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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콩23.01.09 07:55
양팔 벌려 좌우로 나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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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esuh23.01.09 08:02
지금보면 군인이 민간을 관리했던 일제시대의 잔재라고 밖에는 생각되지 않는것들중 하나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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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네임23.01.09 13:06
일제시대(X) 일제강점기(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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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esuh23.01.09 13:14
섬세하지 못한 표현에 지적 감사드립니다. 더 알맞은 표현이 있는걸 알리기 위해 댓 수정은 안하고 대댓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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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인데요23.01.09 14:11
오...크게될분아니면 크게되신분이군요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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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송송목탁탁[수정] 01-09 17:13 23.01.09 17:13
낙네임(X) 닉네임(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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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가고싶어23.01.10 23:05
아낙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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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신선짱23.01.09 08:21
저거 했던 인간들 잘 뒤졌나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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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범대학교 거친생각과23.01.09 08:35
월요일 아침에 지각하면 강제로 전교생의 주목받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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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오반대23.01.09 08:43
내가 저시대에 살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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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지터탈모23.01.09 08:59
저때 여자애들 많이 쓰러직도 햇는데 진짜 최악이엿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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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심이23.01.09 09:03
발로 장난치다 걸려서 교장한테 싸대기 맞은게 잊혀지지가않네
초등 3이었는데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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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동23.01.09 09:15
???:들어갈때 쓰레기 두주먹씩 쥐고 들어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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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이라고할까봉지23.01.09 09:39
예전에 개콘에서만 듣다가 지금 울 집 앞에 온곡 초등학겨 있는데 익숙해서 놀랬던 기억이 ㅋㅋ
지금은 그런거 없고 조용합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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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지인짜나쁘다23.01.09 10:01
근데 상은 저기서 받는게 기분째짐 엄청난걸 받은너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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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왕23.01.09 10:17
가끔가다 쓰러지는 애들도 있었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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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인머쓱해23.01.09 10:54
저때 쓰러져 들어가는 애들이 제일 부러웠음..
난 어찌나 강력한지 한번을 안쓰러짐...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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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해줄말이없다23.01.09 11:05
뭐 교장 선생님은 저게 좋아서 했을까 ㄷ
해야하니까 했겠지
선생님들은 또 얼마나 싫었을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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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밀23.01.09 12:01
일제의 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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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아리23.01.09 12:11
하여간 짜치는 것들은 다 일제의 잔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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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갑다야그러네23.01.09 13:09
ㄹㅇ 그때도 지금도 생각하지만
존나 미개하고 병12신같은 짓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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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서독23.01.09 13:24
아이들의 건깅을 위해서 비타민 D의 합성을 돕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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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라 눈코입23.01.09 14:55
쓰러지는애들 있었는데.. 그럼 양호실 가곤 했지... 반장이나 주번이 대꼬 들어가 안나왔지... 나도쓰러지고 싶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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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쟁이성기사23.01.09 15:36
일주일에 한번 폐지 수거 하는 것도 결국 학교 부수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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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ai23.01.09 15:53
요새는 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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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후우23.01.09 17:06
지금은 저기 학생수의 1/4는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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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씨23.01.09 22:42
하물며 교장은 그늘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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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희양을피하는방법23.01.10 01:39
여자애들 빈혈로 픽픽 쓰러지는데도 끝까지 훈화를 놓지 않던 대단한 교장 쓰앵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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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망고를먹다망고야23.01.19 00:14
저거 할때마다 빈혈있는 친구들 한명씩 쓰러졌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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