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바꿨을지도 모르는 실전된 기술 2가지

개드립No.2064432023.01.16 17:15

세상을 바꿨을지도 모르는 실전된 기술 2가지

모리스 워드라는 아마추어 과학자

세상을 바꿨을지도 모르는 실전된 기술 2가지

그는 항공기가 불에 타는 것을 보고 이를 막을 신소재 개발에 몰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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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로 스타라이트라는 물질을 만들어 내는데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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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을 스타라이트로 코팅해서 존나 구슬리는데 아무 효과도 없음. 실험결과 1만도에도 견디며 핵폭발의 열에도 견딘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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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제작자는 2011년에 스타라이트의 제작 비법을 누구에게도 알려주지 않고 죽었고, 그렇게 묻혀버리게 됨. 그의 연구를 모방한 신소재를 많은 과학자들이 따라했으나 아직까지 스타라이트를 뛰어넘는 소재를 발명하지는 못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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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글의 기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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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자동차 덕후였던 톰 오글은 카뷰레터를 직접 개발했고 이 프로토타입으로 7.5리터의 연료를 사용해 322km를 직접 시운전 했음. (텍사스에서 엘 파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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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법을 팔라는 자동차 회사들의 압박이 들어왔고 그러나 톰 오글은 안팔고 지만 알겠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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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후에 암살된 상태로 발견됐고 마찬가지로 제작자가 죽어서 아직도 아무도 이 제조법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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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개드립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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