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수 산에서 귀신 본 이야기.avi

토리보호자2013.11.12 08:03
믿어주까..이걸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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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그리숨엇수2013.11.12 07:54
나 지금 떨고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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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역주행성공2013.11.12 07:52
요약하면 베댓되는거 아시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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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카캬캬카카캬13.11.12 07:52
2명의 여자 귀신과 도깨비를 본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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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태식13.11.12 08:03
SBS ContentsHub의 콘텐츠를 포함한 동영상이므로 특정 사이트에서의 재생이 제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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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을등록했다이자식아13.11.12 08:21
최민수씨가 2년동안 은둔생활을하면서

격은일같은데

거짓말같네여 무슨 여자귀신에

도깨비 키가3미터도 그런걸러케알앜ㅋ

뻥을쳐더 말리도ㅑ는걸 쳐애디

아잠깐 오줌보 터질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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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앜하앜하앜하앜하앜하앜하앜하앜하앜13.11.12 10:08
흥 하나도 않무서워 오늘은 엄마하고 같이 자야징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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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랄순배제빠알가봐13.11.12 14:27
그거 도깨비 아니고....

전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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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할렘가사는흑인래퍼겨털에맺힌땀13.11.12 19:20
말처럼 여자귀신 예뻤다면 뭔일 났을지도 모르겠다 ㅋㅋㅋㅋㅋ

깊은산속폐가에서처녀귀신과.a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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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역주행성공13.11.12 07:52
요약하면 베댓되는거 아시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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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13.11.12 07:55
최민수가 산에서 귀신을 본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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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빌13.11.12 07:57
아니죠. 최민수가 산에서 거울 본 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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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할렘가사는흑인래퍼겨털에맺힌땀13.11.12 18:42
산에 거울이 왜 있을까요 ㄷㄷ 무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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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눅13.11.12 07:52
으..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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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리13.11.12 07:52
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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훅낙니닉13.11.12 07:53
보기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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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쳐내가슴도저만하니까13.11.12 08:00
나도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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훅낙니닉13.11.12 13:23
진심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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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섬형13.11.12 07:53
ㄴ 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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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세요거기누구유흥업소13.11.12 07:54
그니깐 산에은둔생활하는데 허얀물체두개가보임 보니깐여자귀신2명...흑흑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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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그리숨엇수13.11.12 07:54
나 지금 떨고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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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3.11.12 07:54
ㅈ..저기..요약해주실분~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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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마토13.11.12 07:55
귀신도 추노하게 생긴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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슴규스릉흔드♥13.11.12 07:56
요약해 드리고 싶었는데 SBS컨텐츠를 포함한 동영상이라고 볼수가 없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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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24세,백수)13.11.12 07:58
아 데이터없는데 빨리요약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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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변경이안돼염 ㅠㅠ13.11.12 07:58
이렇게 하면 배뎃이 될쭐알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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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짱짱맨13.11.12 07:59
이렇게하면 배댓을 가질수이쑬꺼라 쉥각했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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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주야13.11.12 08:00
요약: 최민수씨가 귀신이랑 친구맺은 내용을 뒤에서 앉아서 잘 듣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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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보호자13.11.12 08:03
믿어주까..이걸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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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해요?13.11.12 08:03
요약:나 존나 귀신봄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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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박스13.11.12 08:03
예쁜 처녀귀신과 헐크 같은 도깨비를 보았다는 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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쳐키쪄키13.11.12 08:12
동영상 재생이안되요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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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호3특전13.11.12 08:36
결론은 나 떨고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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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라는글자에점하나만찍으면님아?13.11.12 08:39
ㅋㅋㅋ 이게 뭐야 ㅋㅋㅋ
엄마랑 자야게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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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25년모태솔로...ㅠ13.11.12 08:53
속보 임니다 최민수 씨가 처녀귀신 두명과 동거! 도깨비 에게 등짝까지 보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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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온13.11.12 09:34
민수형님 말투가..
버라이어티 토크쇼 보는기분이 아니라

마치

선생님 선배님 부모님께 훈계듣는 듯한 지루한 기분이 묘하게 드내요

물론 20초 정도 까지만 보다가 끊었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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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13.11.12 10:13
나도 라디오 늘어지는 소리 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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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크스13.11.12 12:02
귀신이 놀랏겠dai새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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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카폐13.11.12 12:24
저도 귀신을 본 경험이 있어서 적어봐요 ㅎ
제가 다니던 중학교는 기숙사 학교였어요
9시부터 11시까진 반드시 야자를 하러 야자실에 모여서 감시아래 공부를 하고 10시 쯔음에 10분간 휴식을 가졌지요
야자실은 2개의 출구가 있어요 하나는 도서관 그리고 여자기숙사 쪽으로 반대쪽엔 남자기숙사로 이어져있었어요
대부분 주로 쉬는시간에 자거나 여자기숙사 부근으로 가서 휴식을 취했는데 그날따라 괜히 남자기숙사쪽 출구로 가고 싶더라고요
그래서 혼자 그쪽으로 나간후 검은 하늘을 올려다보는데 갑자기 뭔가가 느껴져서 돌아보니 알수없는 하얀 물체가 공중에 떠 있었더라고요. 그때 진짜 멍해져서 30초간 멍하니 바라봤어요. 근데 문제는 점점 가까워 지더라고요 그 하얀 물체가, 잘보니 사람이더라고요.... 온몸에 하얗고 얼굴은 잘 안보였지만 사람이지만 사람이 아니다라는 느낌이 막 들더라고요
진짜 그때 식은 땀이 나고 무서워서 어떡하지 하다가 정신차리고 야자실로 뛰어들어갔죠

그냥 무서운 얘기는 아니지만 전 아직도 그때 생각하면 많이 무섭더라고요. 예전엔 귀신을 잘 안믿었는데 그날 이후로 귀신의 존재를 부정할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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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보알댓글좀달아보자 13.11.12 13:00
전기도 안들어오는 산속 무당집이래매. 근데 스탠드 불빛은 뭐고 전기 꽂는 라디오는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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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잇꺼함주지뭐13.11.12 13:28
무서운분들 보셔도 됨.

전기가 없다던 집에 전기라디오를켰다는둥

스텐드를 켰다껐다는둥

뻥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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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플랫슈즈13.11.12 14:16
근데 전기 안들어오는 집이라고 했는데 어떻게 라디오는 전기를 꽂아서 썼다고 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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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풍13.11.14 23:52
주작이여서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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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점13.11.12 14:37
sbs contetshub 내용을 포함한영상이어서 일부사이트에서 재생이 제한됩니다
이런 비슷한문구로 재생이 안됨..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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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나무에배두나용13.11.12 15:44
방송에서 공갈을 사실처럼 이야기하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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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스 어빈13.11.12 18:13
최민수 귀신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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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집식탁끄는소리는방구소리!13.11.13 09:38
가까운 정신병원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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