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 양파거지가 한마디 드리지요.jpg

행동할새끼2023.02.21 07:40
사고방식 자체가 다르기때문에 대화가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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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이똥개2023.02.21 08:13
헐 집에 가져가서 볶음밥에 넣어먹으혀고 한거였구나 충격... 그자리에서 많이먹어서 양파거지인줄 진짜 거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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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지큰루니2023.02.21 07:51
개소리를 정성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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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할새끼23.02.21 07:40
사고방식 자체가 다르기때문에 대화가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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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일병23.02.21 07:40
글빨 세우지 마라...그지시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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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킥23.02.21 07:41
빌어먹는 놈이 왜 이리 말이 많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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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하라케23.02.21 07:41
돼기>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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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통로봇23.02.21 07:42
이게뭔소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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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안로즈23.02.21 07:44
진상은 자기가 진상인줄 모른다
또라이는 자기가 또라이가 아닌줄 안다
나는 아닐거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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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사슴23.02.21 07:44
뭐라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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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지큰루니23.02.21 07:51
개소리를 정성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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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이똥개23.02.21 08:13
헐 집에 가져가서 볶음밥에 넣어먹으혀고 한거였구나 충격... 그자리에서 많이먹어서 양파거지인줄 진짜 거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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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꾸녕23.02.21 08:19
컨셉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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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하임초코하임23.02.21 08:33
왜이리 덥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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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프틴23.02.21 08:33
돈을 그렇게 많이 썻으면.. 좀 더 보테서 양파 사묵어라..아깝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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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다리문어다리23.02.21 08:55
나만 그런가 글이 이해가 잘 안되네
코스트코를 안다녀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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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믿네23.02.21 09:05
거지새ㄲㅣ가 말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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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힛이23.02.21 09:08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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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근데 솔찍히 양파 값 알마나 한다고 저렇게 양파가져가는거 때문에 코스트코가 그렇게 많이 손해보지는 않을꺼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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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히데23.02.21 09:10
뭐래니 이 거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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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ㄷ23.02.21 09:12
ㅋㅋㅋ 생각하는 구조 자체가 다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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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힛이[수정] 02-21 09:28 23.02.21 09:22
사회적으로도 시식코너처럼 눈치보는 사람이 많아서 저렇게 대놓고 많이 가져가는 사람은 얼마 없음. 더 많이 가져가도 양파 2개정도 일텐데 그 정도면 소매로 2000원 정도. 하루 방문객 5000명. 또라이 보존의 법칙으로 양파거지는 10프로인 500명. 500×2000= 1,000,000 많아봤자 하루 100만원 손해인데 이거 때문에 중단했을까요? 음 생각해보니 큰 금액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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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드리노니다가[수정] 02-21 11:08 23.02.21 11:08
도덕적 잘못을 가지고 왜 가격을 따지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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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힛이23.02.21 17:36
도덕적 잘못? 코스트코가 공공서비스나 공공재를 제공하는 곳도 아니고 사업장인데 시장원리로 운영하면 되지 왜 도덕을 따질까요? 코스트코가 양파제공울 중단한게 도덕적으로 잘못된 일을 하고 있는사람들 때문인가요? 경제적으로 수지타산이 안맞으니까 중단한게 아닐까요? 코스트코가 국민들의 도덕수준을 관리하는 곳이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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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드리노니다가23.02.22 08:30
밖에 나가 사람도 좀 만나고 하면 괜찮아 질거에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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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따뚜23.02.21 12:17
양파 리필하는 인건비도 추가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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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힛이23.02.21 17:37
그렇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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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따뚜23.02.21 18:23
양파거지에 대한 인식이 안좋아서 손해가 얼마나 될까에대한 얘기는 하기힘드네용 ㅋㅋ 궁금하긴하네요 얼마나 손해였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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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브룩23.02.21 12:19
여깄다 성숙한 모습으로 바라보는 사람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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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힛이23.02.21 17:46
경제적인 관점에서 생각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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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넘은또뭐야23.02.21 13:10
그래서 얼마부터는 안된다고 선을 그을껀데요?

얼마만큼은 너무한거고 얼마만큼은 괜찮은거에요?

그리고 거기에 양파가 있는 목적은 뭔데요?

누굴 위한거죠?

목적에 안맞는 사람이 자신의 개인적인 이득을 위해 물건을 취하는데 얼마 안하니 괜찮아 라는게 맞다고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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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힛이23.02.21 17:44
말씀하신대로 얼마큼의 기준이 양파거지인지 모르니 선생님도 누군가가 보기에는 양파거지가 될 수 있는거죠. 목적에 맞지 않게 이용하지 않는다. 그렇죠. 이렇게 시민의 성숙도가 높은 나라는 사회적 비용을 아낄 수 있어서 남는 자원을 다른데 활용할 수 있죠. 예를 들어 택배회사들이 택배보관함을 만들지 않고도 문앞에 택배를 두고가는거 처럼요. 근데 제가 말했던건 회사입장에서 생각해봤던겁니다. 회사야 문앞에 택배를 못 놔두고 가면 택배수거함 설치하고 그냥 택배배 올리면 그만입니다. 당연히 다수가 동의한 사회적 합의가 소수의 일탈로 피해를 입게된다면 화날 수 밖에 없죠. 저는 회사의 입장에서 경제적인 피해 부분을 생각해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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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가좋나23.02.24 10:11
존나많음 ㅂㅅ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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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ing Spiderman23.02.21 13:10
내가 댁한테 양파거지처럼 행동해도 되남?
뭐 뭔짓을 해도 손해본다 생각할 거 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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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힛이23.02.21 17:45
사람을 대상으로 양파거지처럼 행동한다는게 무슨말인지 모르겠습니다ㅜㅠ 이기적으로 행동한다 이런 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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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은화장실에서만23.02.21 14:17
에휴.....이런 놈도 나랑 같은 한표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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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생긴라이언23.02.22 01:00
당신 때뮨에 제가 가져갈 양파가 적어지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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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wl23.02.22 03:13
사고회로 자체를 뜯어 고치셔야 할듯.

일단 회사의 경제적 이익/손해는 님이 오지랖을 부릴 부분은 아닌것 같아요. 궂이 따지자면 양파를 집에 포장해가는 사람은 식사하는 손님들을 위해 준비한 양파를 집에 가져가는 행위를 정당화하고 코스트코에서 판매하는 양파의 수요를 줄이는 손해를 끼치는 행동이거든요. 그게 100원이 됐든 1000원이 됐든.

정상적인 사고회로를 가진 사람은요, 음식에 양파를 넣어서 먹는 손님들이 양파를 싸가는 사람에 의해 불편을 겪을수 있다는 생각을 먼저 하구요, 양파를 싸가서 양파를 더 다져서 채워넣어야 하는 직원의 번거로움을 먼저 생각해요. 그래서 아무리 손익을 따지고 논리를 펼쳐봤자 그런 사람들은 사회에서 불편과 번거로움을 초래하는 사람들로 낙인 찍히는 거구요, 거지라고 불리게 되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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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성당23.02.23 13:59
잡았다, 요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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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te23.02.21 09:27
중국인 인가..
중국 뷔페집 보면 다른 사람 생각 안하고 막 퍼가기 바쁘던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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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너l임23.02.21 09:56
맞춤법 두번 틀린순간 스크롤 내려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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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가능한닉넴입니다23.02.21 09:59
하.... 그래 니 말이 맞으니까 우리 말 섞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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슉슈슈슛슉슉23.02.21 10:01
자기 합리화 잘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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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823.02.21 10:04
그자리에서 막한바가지씩 많이먹는다-이해되는미친놈
싸갈려고 한바가지씩 퍼간다-이해불가미친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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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콜로더듬이빠는소리23.02.21 10:15
요새 돈없는 걸뱅이가 어딨냐
행동자체가 거렁뱅이짓이니까 하는 말이지
마음이 가난한 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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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똥을싸라그러면유명해질것이다23.02.21 10:49
저 기계 안 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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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23.02.21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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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서독23.02.21 11:51
장발장이라도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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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브룩23.02.21 12:17
성숙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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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노마드23.02.21 12:58
우리가 나름 사람 아닙니까!?

양파 거지님. 양파 이슈에 대해 말해보자면
스스로를 존중하는 인격체로서 그딴 거지근성을 버리자는 게 취지지 뭐 대기업을 상대로 그래도 된다 안된다.......
손해만 안보면 된다는 마인드로 인간의 품격을 땅에 쳐박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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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ing Spiderman23.02.21 13:09
거지세끼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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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용왕23.02.21 13:10
양파 나오는 기계가 왜 갖고싶지?
갈은 양파 넣어놓고 돌리면 나오는건데....
양파를 갈아주는 기계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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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라샴푸23.02.21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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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견의미학23.02.21 13:42
어...양파 리필할 때 보니 통양파 넣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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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용왕23.02.24 11:14
광명점 보니까 간양파 넣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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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견의미학23.02.24 11:33
앗...전 양재점에서 봤습니다^^ 지점마다 다른가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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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희양을피하는방법23.02.21 13:24
그럼 내가 당신 지갑에서 만원짜리 한장쯤 갖다 써도 되는건가?

만원 한장 갖다 쓴다고 당신이 사는데 큰 지장이 있진 않을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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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라 눈코입23.02.21 13:34
양파거지 아니고 그냥 거지인듯...얼마 안하는거 사묵어라... 그리고 양파다지기 하나 부모님댁에 놔드려..
얼마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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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라 눈코입23.02.21 13:38
코스트코 잘 가다가 끈은 이유가...
오는사람들 이 비매너가 많아요..
안하무인.. 내가먼저... 카트도 막 던지고다니고..
부딫히면 눈빛이 너 내가 누군데.. 느낌..
막상 다가가면 대꾸도 안하고...
이상하게 코스트코는 시비조인 사람이 많은듯..
그게 저런 안하무인거지가 있어서 그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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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견의미학23.02.21 13:41
이래서 내가 먹을 양파가 없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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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러운부드[수정] 02-21 16:14 23.02.21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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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챙23.02.21 16:28
가져가서 쳐 먹는거는 아니지...

많이 먹는것도 그자리에서 묵는게 룰이지.

냉장고는 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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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칩23.02.21 18:30
무식한 사람과 싸워 이길 수 있는 사람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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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그레이더23.02.21 20:18
잘 모르고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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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wl23.02.22 03:00
나 외국 사는데 양파, 피클 할라페뇨, 사워크라우트, 렐리시 집에 싸가져가는 중국인들 때문에 코로나 터졌을때 이때다 싶어 제공 중단하고 원하는 사람들에게만 소량 컨테이너에 담아서 핫도그 주문하는 사람에 한해서만 제공해줌.

양파 그 자리에서 넣어서 먹지도 않을건데 집에서 먹으려고 싸가져가고 코스트코에서 파는 양파 안 사간다? 양파 ‘거지’라고 불릴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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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uojvcdrtbb23.02.22 08:34
bottle신 거지 맞네. 조상이 짱깨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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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joppa23.02.22 12:20
맞네 양파거지들은 또라이들이라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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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이는푸23.02.22 21:27
20만원치 팔아주면 양파가져가도 된다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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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니똥딱지냐23.02.25 11:36
ㅋㅋㅋ 바보아 코스트에 몇만원 더쓰려고 줄서지말고 니집가서 몇만원 더쓰고 배달해 쳐먹어 ㅋㅋㅋ 어디서 싼거 찾아 줄서는
애기가 당장 지가 쓴것만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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