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보호소에 있던 이름도 없는 강아지를 입양한 견주.jpg
개드립No.2088342023.02.22 07:34
온순한 성격을 가지고있지만
경계심도 많아 이름도 없이 지내던 강아지
첫 임보받은 곳에서도 무서워서
켄넬 밖에 나오지못함
임보자분의 헨젤과 그레텔 방법
근처에서 잠자기 등 가까워지기위해 노력한 결과
조금씩 경계심 줄어드는중
강아지들이 환장한다는 산책이나 애견카페도 가기 힘들었지만
차근차근 연습한 결과
지금은
물론 아직 개쫄보 내향성 강아지이지만
더이상 임보가 아닌 정식 가족으로써 성장중이라고 함
시간을달리는중년2023.02.22 07:40
회장님2023.02.22 07:42
내닉은닉부이치치차리토레스똥2023.02.22 08:45
내일23.02.22 07:38
시간을달리는중년23.02.22 07:40
회장님23.02.22 07:42
내닉은닉부이치치차리토레스똥23.02.22 08:45
그러니까말야그게23.02.22 09:57
학습23.02.23 04:02
임재범대학교 거친생각과23.02.22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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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싫다23.02.22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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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인구 미친듯이 빨아들이고 있는 경기남부 3개 도시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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