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년전에 만난 사람의 안부를 묻고 찾는 신문 광고

arrrrrrrr2023.02.23 19:11
민주화가 안되었으면 지금의 중국같은 모습이겠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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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주식푸르게2023.02.23 18:08
참 이런 사연을 보면 뭐랄까, 그때 당시의 공포나 긴박함 없이 덤덤하게 쓰여진 글인데도 맘에 뭔가 와닿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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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이계인17호2023.02.23 17:47
엄혹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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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이계인17호23.02.23 17:47
엄혹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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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다는팬다23.02.23 18:56
저 시기에 대해 이 표현... 너무 점잖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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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룰라루23.02.24 01:15
그러게요
오히려 미화라고 볼 수도 있는 표현이네요..
엄하고 모질다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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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게223.02.23 22:47
저시절을 그리워하는 사람이 요새 랩을 한다고 설치잖아요. 경찰관도 폭행하고 음주운전도 막 하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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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사건23.02.23 18:06
2061년에는 저런 광고를 낼 일이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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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주식푸르게23.02.23 18:08
참 이런 사연을 보면 뭐랄까, 그때 당시의 공포나 긴박함 없이 덤덤하게 쓰여진 글인데도 맘에 뭔가 와닿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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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rrrrrrr23.02.23 19:11
민주화가 안되었으면 지금의 중국같은 모습이겠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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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75275IQ8023.02.23 20:28
존경하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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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경호23.02.24 11:02
그때 택시비가 없다길래 돈을 빌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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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요네타23.02.26 06:09
남수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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