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은 못했지만 문화재 보호엔 진심이었던 나라
개드립No.2092032023.02.28 07:21
2차세계대전 당시 이탈리아.
폭격으로 로마시대 때 부터 이어진 유물들이 파괴되는 것을 두려워한 이탈리아는
유물들을 모래주머니를 두르는 것으로 모자라 아에 벽돌로 감싸버리는 결정을 내린다.
다비드 상도 예외는 아니다
단순히 모래주머니로 감쌌던 전쟁 초반 //
아에 벽을 세우고 모래를 채운 전쟁 중반
이랬던 박물관이
이렇게 변했다.
이런 광기는 최후의 만찬에서 특히나 잘 드러나는데
나무와 모래주머니로 세운 가벽으로 몇겹이고 덮었다.
완성된 가벽
수도원은 폭격을 당해 무너졌지만 최후의 만찬은 살아남았다.
사각형 네모가 폭탄이 떨어진 위치다. 벽(네모 옆 빨간 줄)이 무너졌음에도 버텨낸 것이다.
한쪽 벽이 무너졌기 때문인지 최후의 만찬 양 옆 벽이 다르다고 한다.
앞으로만감2023.02.28 07:37
야이자시가안녕2023.02.28 10:41
arrrrrrrr2023.02.28 17:15
사e다23.02.28 07:24
상단중단하단23.02.28 22:18
앞으로만감23.02.28 07:37
야이자시가안녕23.02.28 10:41
arrrrrrrr23.02.28 17:15
임재범대학교 거친생각과23.02.28 09:12
개드립은화장실에서만23.02.28 11:01
하루만잘생기고싶다23.02.28 17:31
쌩유23.02.28 18:17
베요네타23.03.01 06:47
사실 이 음식은 일본의 영향을 많이 받았거든요.jpg 19
개드립No.209216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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