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웹툰작가의 항암치료 충격적인 결말

개드립No.2096502023.03.06 17:52

남편의 불륜으로 이혼 엔딩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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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이토렌트

옹이2023.03.06 19:19
…? 결혼 상태일 때 외도를 했다는 건데 뭔 양쪽 말을 들어요?
그렇게 싫었으면 이혼을 하고 만나야 떳떳한 거죠 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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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22023.03.06 17:54
이야... 남편섀끼 개쌔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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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오프2023.03.06 19:16
결혼 생활을 정리하고 만났더라면 판단 자체를 할 일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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쬬23.03.06 17:53
암 가고 남편도 갔네
남편이 혹시 암이랑 발암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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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223.03.06 17:54
이야... 남편섀끼 개쌔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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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사람만들어주세요ㅠ23.03.06 17:55
암도낫고 돈도 더버시고 쓰레기도 알아서 분리수거되고.. 이제 재미나게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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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오와아앙23.03.06 18:27
사실 암은 정복된겁니다.
유튜브에서
닥터조의 건강이야기 채널
버진스키 - 암은 큰산업이다. (1시간48분)
함 봐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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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카로운지적이야[수정] 03-06 18:53 23.03.06 18:50
일각의 음모론을 너무 신봉하지 말길 바랍니다.
영어더빙에 전문가들도 등장한다구요?
일루미나티 음모론도.. 외계인 존재도..
기후변화가 사실 후진국의 발전을 저해하기 위한 선진국들의 담합이란 것도..
영어더빙에 나름 전문가란 사람들이 등장합니다.
음모론에 너무 빠지지말고 현실을 보길 바랍니다.
그게 실존한다면 님조차 그걸 알게 된 상황에서
어느 나라의 어느 누군가는 실행하려 들었을겁니다
유투브에는 사기 조작에 요샌 딥페이크까지 들어가니
제발좀 그대로 믿지말고 걸러듣는 뇌를 탑재합시다.
왜 님이 알고 있는 이런 내용이 공중파를 타지 못하는지 생각해보시구요
방송국이 의사연합의 압력에 굴복해서 그럴까요?
그렇게 생각하면 답이 없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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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RaTul23.03.06 18:38
Dm으로 어떤 미친새2끼가 불륜이 죄는 아니잖아요 라고 작가님께 보냈더라고요. 얘랑 남편새2끼랑 묶어다가 줘패고싶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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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만들기싫어23.03.06 19:12
싫어요가 매우 많아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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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항상 그 무엇이든 양쪽 얘기를 들어봐야 됩니다 제 친한 선배도 이혼했어요 네 그 선배가 바람폈습니다 죽일짓 한거죠 근데요 형수라는 사람이 집안일을 거의 안했거든요 남편보길 그냥 돈 벌어다 주는 은행으로 보고 손길조차ㆍ잠자리조차도 거부하고 신경질적인 말투등 으로 인해 그 선배는 지쳐갔고 힘들어갈때 상냥하고 자기를 인정해주는 돌싱녀를 만난거였죠 그 어떤 부부든 한쪽 말만 듣고 섣불리 판단해선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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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오프23.03.06 19:16
결혼 생활을 정리하고 만났더라면 판단 자체를 할 일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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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이23.03.06 19:19
…? 결혼 상태일 때 외도를 했다는 건데 뭔 양쪽 말을 들어요?
그렇게 싫었으면 이혼을 하고 만나야 떳떳한 거죠 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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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추[수정] 04-06 14:52 23.04.06 14:51
여자의불륜으로 파탄난가정이있는데 남편의상습적폭행 도박빚이있다면 어떻게생각하실지....?
양쪽사정을들어봐야한다는게그런의미로말한거라는생각이드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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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지인짜나쁘다23.03.06 19:51
그게 불륜의 정당사유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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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Boom[수정] 03-06 20:21 23.03.06 20:21
본인도 그 선배말만 들은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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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72뱅뱅[수정] 03-07 08:58 23.03.07 08:58
ㅋㅋㅋ그러네 지도 지 선배말만들어놓고 훈수두면서
남일에는 중립박네어쩌네 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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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말이다맞진않아23.03.06 22:15
본인 얘기군요. 사과하시고 이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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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아니라고요23.03.06 22:26
? 이혼하고 만나면 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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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방에고지서출몰지역23.03.06 23:47
법을 어긴 사람의 말을 들어줘야 하나요?
형사법으로 불륜은 폐지되었다지만
엄연히 대한민국은 일부일처제 입니다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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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정은정은정23.03.07 00:07
저걸 이해한다는건 이분도 위험하신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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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노마드23.03.07 04:18
히틀러 말도 들어보고 도요토미히데요시 말도 들어보고 다케시마 쪽빠리말도 다 잘 들어보고 할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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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보면짖는강아지23.03.07 05:41
뭔 개소리를 이렇게 길게 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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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쏠무시하지마라23.03.07 10:49
아하
투병중이던 아내분이 투병당시
남편이 바깥에 나가면
침대 밑의 남자와 불륜을 했었나봐요

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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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빈이내남자23.03.09 01:15
세상에
개소리를 이렇게나 정성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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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oi23.03.09 13:20
바람피는 애기들이 하는 변명 레파토리 아님?
근데 너도 잘못있잖아 하고 지도 피해자인척 하는거
오랜만에 이런 더럽고 토나오는 댓을 다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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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중단하단23.03.06 22:52
네온비 남편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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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가 널 애정하는거야23.03.07 01:19
아니요 같이 작업하시는 작가님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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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콩23.03.07 12:35
넹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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슛돌이이강인[수정] 03-07 19:25 23.03.07 19:25
이렇게 가짜뉴스 양산 ㅎ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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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싫다23.03.06 23:18
뭐 저런 ㅅH끼가 다 있지
아픈 부인 두고 저러고 싶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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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그레이더23.03.07 00:41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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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굳이 저렇게 이혼사유를 쓰는 이유가 있을까요.. 진짜 궁금합니다.. 부부사이의 지극히 개인적인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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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hmeluck23.03.07 01:33
총기가 합법이여서 집에 총이 있었다면 쏴죽이고 싶을정도로 오만가지 감정이 제정신을 덮어요, 불륜자체보다 오랜시간 끌어온 거짓말들에.

더이상 온전한 부부사이가 아니니 부부간의~ 랄것도 없고

궁금하신부분에 대해 경험자로서 아마 저분은 지금 제정신이 아니실겁니다

전 좀 부러워요, 조금 유명인이라 사실적시 명예훼손하지않고도 평생갈 상처준 놈들 작은 생채기라도 낼수있어서

정말 믿고 사랑했던 사람에게 하늘이 무너지고 사지가 떨리는 배신을 안당해보셔서 이해못하시는부분 이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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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그레이더23.03.07 01:40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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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그래도 한때는 사랑했던 사람인데 그토록 저주하게 되는 건 정말 무섭네요 그저 행복한 날들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부정적인 감정 또한 본인에겐 안좋을 것이니 얼른 털어버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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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RaTul23.03.07 17:09
어휴 전형적인 본인한테 안 일어나니 그냥 자기 기준대로 쳐 말하는게 극혐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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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그레이더23.03.07 18:11
어휴 전형적인 자기 생각과 다르다고 까내리는거 보니
극혐이네 그럼 뭐 평생 복수할 생각에 사로잡혀 살아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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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oi23.03.09 13:21
한 때 사랑했던 사람 ㅋㅋㅋㅋ
공감능력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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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순대방망이23.03.07 11:29
자기가 안겪어봐서 이런말 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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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장님23.03.07 03:51
제발 힘내서 잘 살아서 복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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