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부인과 간호사가 갑자기 무릎을 꿇은 이유..jpg

개드립No.2101582023.03.14 08:00

간호사님이라고 불러달라고 한게 자기 꼽준거라고 생각해서?? 저러는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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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rn.bizza

커피는쏟을때잠이깬다2023.03.14 08:13
아 씨.발 또 번식했네 개좋같은것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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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토박이2023.03.14 08:05
일단 녹음기를 키고, 어떤 경우에도 본인은 피해자로만 남도록 처신해야합니다.
저 산모의 인스타를 포함한 SNS를 알아두고, 사과를 종용하는 병원 관계자들 이름 모두 알아두고, 녹음하고, 상황이 악화되고 심화될때까지 녹음만 하면서 억울한 스탠스를 유지하고, 결정타를 포착하면 방송국에 연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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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반보2023.03.14 11:26
핑계 핑계 핑계 왜 사람도 죽이지? 뭔 호르몬 핑계는 만능치트킵니까?
호르몬대로 움직일려면 사람하지말고 짐승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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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헤헤호호23.03.14 08:01
피유우우웅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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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토박이[수정] 03-14 08:07 23.03.14 08:05
일단 녹음기를 키고, 어떤 경우에도 본인은 피해자로만 남도록 처신해야합니다.
저 산모의 인스타를 포함한 SNS를 알아두고, 사과를 종용하는 병원 관계자들 이름 모두 알아두고, 녹음하고, 상황이 악화되고 심화될때까지 녹음만 하면서 억울한 스탠스를 유지하고, 결정타를 포착하면 방송국에 연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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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SR23.03.14 12:37
업계를 아예 떠날 작정이라면 그럴 수 있겠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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쩐닭23.03.14 14:46
그때 그순간 사이다겠지 근데 해고당하고 재취업도 안되면 그런말 안나올걸요...? 법을 바꾸고 제도를 정비해야지 피해자한테 소명해라 하는 건 좀... 물론 빠르고 현실적인 방법이 없는 것은 문제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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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을다오23.03.15 13:14
ㅡ 저도 이런 비슷한일을 당하고 알리에서 바디캠 사서 일할때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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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아빠23.03.16 09:54
남 얘기는 하기 참 쉽죠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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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프틴23.03.14 08:10
미친놈들이 왜이렇게 많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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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는쏟을때잠이깬다23.03.14 08:13
아 씨.발 또 번식했네 개좋같은것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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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비가없다면낭만도없다23.03.14 09:22
바퀴벌레같네 없애고 싶을수록 증식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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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들어떠하리저런23.03.14 13:3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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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말이고아23.03.14 16:13
좋아요폼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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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미23.03.14 08:14
제목부터 불안했는데...왜 저런 또라이같은 인간땜에 보통사람들이 고통받아야 하는 거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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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형수23.03.14 08:21
양가 부모님 ㅋㅋㅋㅋㅋ 저기가 학굔줄아나 ㅋㅋㅋ 자기 손주까지 낳아준 자식을 아직 애취급하니 ㅋㅋ 딸이 저모냥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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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하횽23.03.14 09:13
앞에서는 개쿨한 척하고 나중에 저렇게 찾아온다고? ㅋㅋㅋㅋ 안 민망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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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윗23.03.14 09:16
왜 서비스업 종사자들을 노예로 생각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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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알리[수정] 03-14 10:01 23.03.14 10:01
엥 간호사가 서비스업은 아니지 않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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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윗23.03.14 10:02
맞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제공하는 모든일을 서비스업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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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프로냥23.03.14 12:28
판사도 판결 서비스를 제공해준다고 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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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윗23.03.14 12:30
법률서비스 라는말도 있긴한데 판사도 여기에 속하는지는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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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짜릿거북이23.03.14 12:44
요새는 의료서비스인이라고 불러요
그냥서비스하시는 분들 못지않게 그이상 감정노동에 시달리구요
몸이 아프셔서 화내시는거 이해해보려해도 가끔 현타가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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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먹다잠23.03.15 12:18
요즘 의료서비스라고 하지만
개인병원이 아닌 2차병원 이상급은 의료인에게 저런식으로 행동하면 법적조치 들어가니 조심하세요

예전엔 50년-60년 초반 출생 남자환자들이 진상이었는데
요즘은 30-40세 진상이 정말 많습니다
소용도 없는 민원은 왜 그렇게 넣는다하고
인터넷에 글을 쓸거라고 하는건지...
진짜 일반적인 사람들이 납득하기 힘들정도의 요구를 하거나 주장을 했을때 거부당하면 저렇게 행동합니다

어떻게 자랐는지 지나친 대우받으려는 사람들이 요즘 많아져서 병원 자체적으로 블랙리스트 만들어 그 분들은 입원 안받습니다
뼈 부러져서 응급실오더라도 응급처치만 해주고 다른병원 보내버립니다

부산에서 유명한분은(아마 전국적으로도 유명..) 대학병원 다 거부당하니 몇년전부터는 2차병원급 전전하던데 거기서도 튕긴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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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커핑23.03.14 15:48
의사도 서비스업인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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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성자님오셨네23.03.14 09:28
원스탑으로 장례식장으로 갈 수 있게끔
간호사에게 샷건 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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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속공속23.03.14 09:28
어쩌다 이렇게 됏지

평등 동등이 아니고
조금만 우위에 잇다고 생각하면 등급을 나누려하고

천민자본주의, 물질, 황금만능주의가 만연하구나

돈이라는 것이 교환용 재화가 아닌
어떤대가를 치루든 불공정하고 불법적이라고 해도 가지기만하면 되는 부조리가 판을치니
상대의 인격마저 살수 잇다고 생각하나

서로 존중 리스펙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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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와23.03.14 09:31
그 부모의 그 자식에 그 손자.
피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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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도23.03.14 09:53
카페에서 일하는데 가끔 ㅈㄴ 어이없는거로 항의해서
사과받으려고 ㅈㄹ하는 애들 있음
지들이 주문해놓고 결제 전 확인까지 시켜줬고 오케이하곤
안시켰다 바꿔달라는거 거절했더니 남자랑 와서 ㅈㄹ
짜증나서 명함 있으신가요? 라니까 갑자기 조용해지더니
조용해지더니 나감. 명함 줬으면 그애기들 일하는 곳 가서
ㅈㄹ 하려고 했는데 그냥 나가던.. 담부터 ㅈㄹ하면
어디서 일하는지 물어보고 명함달라 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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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콜로더듬이빠는소리23.03.14 10:16
저런개벌레들은 어디서 서식하길래 멸종도 안하고 스멀스멀 기어나오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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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칩23.03.14 10:17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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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사과하라고 소리지르고 난동피는건 개진상이 맞는데 언니라고 불렀다고 간호사로 부르라고 구지 요청 하는거도 솔직히 오바 아님? 시설 이용 안내문에 이렇게 불러주세요 같은 문구 넣어달라고 원장쌤한테 말하는게 제일 현명한거 같은데 난 손님이 아줌마라고 하건 언니라고 하건 아가씨라고 하건 저기요라고 하건 그냥 그런갑다 느낌인데 그리고 저 가족도 기분이 그렇게 나빴으면 원장쌤이랑 조용히 이야기를 해봐야지 첨부터 깽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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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abi23.03.14 12:02
저런사람들이 진화해서 편의점 같은데서 찍찍 반말하고 돈 집어던집니디.
나이나 직위고하의 여부는 차치하고 인간대 인간으로서 지켜야 될 기본예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의사나 변호사한테 아저씨 그러진 않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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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SR23.03.14 12:40
의사 변호사 판사한테도 그러면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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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된닉네임[수정] 03-14 17:42 23.03.14 17:41
병원에서 정신과면 몰라도 의사한테 오빠라고 하는 사람 있나요? 저 년이 지한테 만만해서 언니라고 했다가 간호사라고 정정해 달라고하니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이유로 지 꼴 받아서 지 감정쓰레기 버리는 사람?인데 저것들 입장 대입해서 이해 할 생각을 안해야 맞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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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먹다잠23.03.15 12:21
언니, 이모는 가게에서나 쓰는 단어고요
병원에서 누가 저럽니까 ㅋㅋㅋㅋ

특히 간호사 명칭은 할아버지나 날티나는 아재들이 하도 아가씨라 불러서 병원 자체적으로도 신경쓰는 호칭입니다
언니는 당연히 안되죠... 낳은 애 학교갈 정도로 자랐을때 담임쌤한테도 언니라 부르면 인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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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칩[수정] 03-15 14:54 23.03.15 14:51
이글을 언니라고 불러도 된다고 주장하는 글로 받아들이시는 분이 많네요.
그렇게 불러도 된다는게 아닙니다.
정정이 '오바'다 라는 단어 때문인것 같네요.

저는 산후도우미님에게도 선생님 이라고 부른 사람입니다.
호칭이 서로간의 태도를 결정합니다.
그래서 회사에서도 형동생 언니 이렇게 부르는거 엄청 싫어하고요.

요지는 호칭 정정을 구지 해서 얻을게 적다는거죠.
저 산모 한명만 호칭에 문제가 있다면 저 산모한테 말하는게 맞지만 그렇지 않은데 과연 그것이 효과가 좋을까 의문입니다.
저 산모처럼 자격지심이 있는 사람들은 오히려 반발하기만 하고 일부러 안고치기도 하겠죠.
이상한 호칭을 사용하는 사람 한명 한명을 정정시켜서 그 사람이 제대로 부르면 또 새로운 환자가 그렇게 부릅니다. 계속 반복이죠.

입원 안내문 시설이용 안내 시 단체적으로 인식개선을 계속적으로 시키는것이 가장 효과가 있을거라 생각해요.
원내 공익 광고를 하는것도 좋고요.
저런것은 매너가 없는것이다를 대중에게 각인 시켜야만 이런 비매너가 더 효과적으로 줄죠.

문제가 있을때는 개인의 도덕성, 지성에 의지하기보다 시스템에 의지하는게 더 효과가 좋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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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아부탁해23.03.15 18:28
키야... 소질이 다분하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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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님사랑이23.03.14 10:19
저 아기가 앞으로 어떻게 자랄지 예상이 되서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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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미녀23.03.14 10:27
싫어요가 매우 많아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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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산모 쉴드 한번 쳐주자면...산모들은 호르몬 불균평으로 정신상태가 바르지 못 한 경우가 종종있어요. 짜증도 심하고 감정조절도 잘 안되고. 생살 찢고 아기가 나오는대 제 정신인게 더 이상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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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한잔[수정] 03-14 11:11 23.03.14 11:10
그건 핑계죠
순간적으로 욱하는거야 이해하지만
순간적인 감정에 취해 깽판부리면 그게 짐승이지 사람입니까

그리고 그놈의 감정조절은 왜 서비스업 종사자나 만만해보이는사람들한테만 안되는지 모르겠네요

시부모가 잔소리하거나 남편 야근한다고 남편 회사 대표나 시부모한테 쌍욕 박거나 하진 않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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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반보[수정] 03-14 11:27 23.03.14 11:26
핑계 핑계 핑계 왜 사람도 죽이지? 뭔 호르몬 핑계는 만능치트킵니까?
호르몬대로 움직일려면 사람하지말고 짐승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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쬬23.03.14 13:48
저런 아기들에게는 호르몬 대신 호로몬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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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abi23.03.14 12:04
애낳는거 보다 힘들다는 요로결석 걸려봤습니다.
아파죽어도 지킬건 지켜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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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Boom[수정] 03-14 13:03 23.03.14 13:01
부부관계 안좋다고 TV 나오는 일반인 부부들 보면 꼭 여자가 하는 핑계중에 하나가 산후우울증이 와서 힘든 시기였는데 어쩌구저쩌구 하더라.
우울하고 힘들다고 남들에게 피해를 주는게 그게 핑계가 되는 거냐? 우울하고 화나서 사람패거나 죽이고도 그런 핑계댈려나?

뱃속에 아이나 아니면 갓 태어난 아이를 위해서라도 좋은 마음만 먹고 살아라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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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룰라루23.03.14 14:25
이건 오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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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룰라루23.03.14 15:58
우울증 가진 현대인이 얼마나 많은데 미스터님이 말씀하시는 건 너무한 것 같구요 게시글의 여자는 애를 낳든 안낳든 호르몬 문제든 아니든간에 그냥 무개념인 거예요 그기다 그녀의 가족까지 전체적으로 몰상식하구요

다만 님이 언급한 그 프로그램의 당사자들은 별개의 문제예요 호르몬이라는 것은 사람이 마음가짐으로 조절 할 수 없으니 약을 먹어 치료를 하는 것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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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들어떠하리저런23.03.14 13:40
이분도 좀 위험부류네... 안타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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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향기냄새23.03.14 13:5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산후조리원이 있는 유일한 나라 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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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먼개소리야23.03.14 14:04
산모 쉴드 쳐줄게 아니고 뚝배기를 쳐야되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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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사랑이다23.03.14 16:08
본인이 꼭 산모에게 저렇게 당해보시기 바랍니다.
당하고 나서는 산모니까 이해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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쳇gpt23.03.14 17:05
가족은요??? 산모는 그렇다쳐도 가족은 정상 판단을 못하는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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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시님말이맞음23.03.15 16:09
?? : 판사님, 제가 호르몬 불균형으로 충동을 억제하지 못하고 살인을 저질렀습니다. 너그러이 이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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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아부탁해23.03.15 18:29
우즈베키스탄이 왜 김치냐화 됐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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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도슈크림23.03.16 09:27
개지‍랄을 하고있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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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새벽23.03.21 16:02
그건 그냥 자기방어적인 변명밖에 안됩니다 책임회피할구실만드는거에요 호르몬 좋까라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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뿡빵술사23.03.14 10:30
자식 그래 자알 키워 두면 늙어서 부모한테 딱 그렇게 할텐데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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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갈치가물치23.03.14 12:58
10여년전 일이였다고 하니 너무 분개 하지들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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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들어떠하리저런23.03.14 13:38
나 자연사 하기 전에 총으로 사회에 도움을 좀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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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렁이23.03.14 13:39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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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31살 여자... 별 생각없이 평생을 간호사님한테 선생님이나 언니라고불렀었다... 단 한번도 간호사님이라고 불러본적이없는데... 저렇게 깽판칠 일 아닌거 알겠지만 또 저렇게 언니한다고 간호사님이라고 불러달라고 할 건가 싶다. 야나 저기요 간호사야 따위들보다 훨씬 낫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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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향기냄새23.03.14 14:00
전형적인 강약약강ㅋㅋ
판사에게도 그러면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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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룰라루23.03.14 16:01
간호사 쌤, 선생님이라고 부르면 될 거예요
의사 보고 오빠, 혹은 동생 ~ 부르지 않잖아요
간호사도 엄연한 직업이니 그들도 불편해하는 언니 호칭은 자제하고 제대로된 호칭을 불러주는 것이 여러모로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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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룰라루23.03.14 16:02
저는 30살인데 단 한번도 간호사 보고 언니라고 부른 적 없어요 어릴 때 학교에서 남녀 같은 직업별 호칭 차이로 교육받았던게 기억나서 항상 간호사 쌤! 이라고 불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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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반보23.03.14 16:28
그럼 아가씨라 불러도 괜찮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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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된닉네임23.03.14 17:45
병원에서 정신과면 몰라도 의사한테 오빠라고 하는 사람 있나요? 저 년이 지한테 만만해서 언니라고 했다가 간호사라고 정정해 달라고하니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이유로 지 꼴 받아서 지 감정쓰레기 버리는 사람?인데 저것들 입장 대입해서 이해 할 생각을 안해야 맞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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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탐정코난23.03.14 22:24
못배운걸 이렇게 드러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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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아부탁해23.03.15 18:30
여윽시 30대 평범한 김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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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나나나그게그거23.03.18 09:23
31살 여자니까 제 기준에서 걍 님 아줌마라 불러도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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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심이23.03.14 15:26
바보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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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하23.03.14 17:20
언니라는 말이 더 안나올 거 같은데요;; 저는 식당에서도 이모님 보다는 사장님 소리가 편하고요. 식당아닌 다른 곳에서도 언니,이모,삼촌 등;;은 절대 안나와요. 유일하게 이모 삼촌은 친구들이 아직 아줌마 아저씨 소리는 저도 좀 그래서 이모 삼촌이고요 ㅎㅎ 그 외는 모두 사장님, 선생님, 실장님, 원장님 등이에요. 뭔가 언니 이모는;;; 오글거려요;; 되려 반대로 고객님 아니고 저한테 언니 언니 하면 그것도 싫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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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차렷23.03.14 22:48
의사한테도 언니 오빠라고 할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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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싫다23.03.15 10:44
어휴..... 저런 행동은 남을 무시하는 행동이 아닌건가?
무릎꿇고 사과하라니 제정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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