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밍 놓쳤지만 도전하는 사람들 때문에 사고 나는 듯

주식이나 코인에서 2%면 아주 그냥.....

그건 원금의 2%만 남는...

뭐 수수료 빼면 거의 본전치기

애들은 근처도 가게하면 안되겠다 ㄷㄷㄷ

딱봐도 하루에 서너번은 비상정지 할 것 같이 보임.

저런 형태의 엘리베이터를 파테노스터(Paternoster)라고 하는데 이 단어의 원 의미는 카톨릭에서 주기도문을 외울때 쓰는 묵주를 뜻하는 말이라고 함. 묵주처럼 쉬지않고 계속 돌아가는 모습을 보고 따온 이름이라고 함. 탈때 기도하고 타라는 의미인줄....

사고의 대부분은 탈때보다 내릴때 발생하는데 주로 성질급한 사람들이 충분히 내려가지 않은 상황에서 뛰어내리다 넘어져서 발생하는 경우가 가장 많으며 탑승시 가방등이 걸리는 경우와 내려야 할때 내리지 못해서 계속 돌다가 구조를 요청하는 경우가 사고원인 2,3위를 차지한다고 합니다.

이미 대놓고 위험해보이다보니 알아서 조심하는지 타다가 엘리베이터와 건물사이에 끼이는 사고는 잘 없다고 하네요.

아씨 ....ptsd...
예전 사수가 올라가는 상태에서 엘리베이터 점검하다가 저 stand back 부분에 발끼여서 8개 부러짐....

사고율2% 사망률20%

그 2프로의 사고는 어떻게 됐을까ㅠ 끔찍

게다가 사고나면 최소 반 불구

우리나라 아줌마들이면 사고율 50% 넘을듯

내 무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