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군은 모르는 망한 아이돌의 삶.jpg

니알랏토텝2023.03.24 08:24
그...닉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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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폿데려가실분2023.03.24 08:17
예전에 TV에서 BTS가 처음 미국 갔을 때 길거리 지나다니는 사람 붙잡고 안되는 영어로 말걸어가면서 콘서트 오라고 하던게 기억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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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푸리2023.03.24 12:44
중소의 기적은 이제 찾기 힘듦.
생듣보잡 매니지먼트면 그냥 알아서 아이돌 포기하는게 답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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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언장담[수정] 03-24 07:49 23.03.24 07:49
아이돌로선 망했지만 여러분의 삶은 망하지 않았습니다 찡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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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알랏토텝23.03.24 08:24
그...닉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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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폿데려가실분23.03.24 08:17
예전에 TV에서 BTS가 처음 미국 갔을 때 길거리 지나다니는 사람 붙잡고 안되는 영어로 말걸어가면서 콘서트 오라고 하던게 기억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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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에꽃아놔23.03.24 08:40
뮤비찍는다고 출연할 사람 데리고 오는 프로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와준 사람들은 bts뜨고나서 비트코인마냥 떡상한 기분이었을듯 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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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폿데려가실분23.03.24 08:59
콘서트인줄알았는데 아니었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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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23.03.24 09:00
울 와이프가 내 팬이었지.. 저런 심정이었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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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졸려요23.03.24 11:10
아이돌이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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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abi23.03.24 12:50
진학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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뿡빵술사23.03.24 23:34
과거형인거 보니 우물에 빠지신분 말씀하시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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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랄줄알았다23.03.24 10:22
10년전인가 부산에서 어디 옷가게인가 오픈할때 방탄소년단이라는 애들 온다길래 뭔 이름이 그 따구냐하고 머리 알록달록한 애들 멀리서 봤는데......
크흑 !!!
사진이라도 찍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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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노23.03.24 14:07
제가 명동에서 딱 그 경험했어요 망할 쇼핑몰삘 나는 건물 1층에서 팬싸인회하는거.. 팀명이 뭐저러냐하고 지나갔거든요 큽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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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와23.03.24 10:28
충성. 2군 사령부 출신.. 아 그 2군이 아니구나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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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푸리23.03.24 12:44
중소의 기적은 이제 찾기 힘듦.
생듣보잡 매니지먼트면 그냥 알아서 아이돌 포기하는게 답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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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레오갈릴레오23.03.24 17:54
팬카페에 공지로 기획사 직군별 모집공고 있었는데 마감이 안됨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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