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가 환자랑 대화하다가 웃으면 생기는 일

운동신2023.04.03 09:22
환자든 보호자든 본인들이 약자라고 생각하고 예민떠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함. 능지의 문제.아픈게 의료진 탓도 아닌데 본인 예민한걸 왜 남한테 ㅈㄹ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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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한양치기2023.04.03 09:22
병원안에 있어야할 사람이 밖에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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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님사랑이2023.04.03 14:14
오히려 간호사들이 웃으면서 일하면 보기좋지 않냐? 큰병원 가면 간호사들 과중한업무에 지쳐 무표정인분들 많은데… 웃는얼굴에 침뱉고 난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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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죠23.04.03 08:55
간호사들 대단하다 태움문화에 온갖진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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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GH23.04.03 09:06
음

70년 1월 1일에 보내진 게시글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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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쓰23.04.03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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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는쏟을때잠이깬다23.04.03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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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123.04.03 09:16
기피직업 리스트 (23.04.03)

1. 유치워교사
2. 간호사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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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신23.04.03 09:22
환자든 보호자든 본인들이 약자라고 생각하고 예민떠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함. 능지의 문제.아픈게 의료진 탓도 아닌데 본인 예민한걸 왜 남한테 ㅈㄹ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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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한양치기23.04.03 09:22
병원안에 있어야할 사람이 밖에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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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23.04.03 10:34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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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남자다23.04.03 10:51
저런 정신병자 한명때문에 수많은 착한 사람들이 같이 욕먹는게 한탄 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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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로봇23.04.03 10:51
상대박에게 굴욕을 줘야만 권리를 다 했다고 생각하는 정신적 빈곤층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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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망했어요23.04.03 11:13
아 진짜 아침부터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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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님사랑이23.04.03 14:14
오히려 간호사들이 웃으면서 일하면 보기좋지 않냐? 큰병원 가면 간호사들 과중한업무에 지쳐 무표정인분들 많은데… 웃는얼굴에 침뱉고 난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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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2002고323.04.03 15:40
전화받으세요 ㅠ ㅠ 이래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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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ping23.04.03 17:38
그냥 주작이었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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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먹다잠23.04.03 17:43
아 진짜 현실적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저런 보호자 엄청 많아요.....
예전엔 진상들이 50-60년도 출생한 아저씨들이었는데..
소리지르고 욕하고 던지고 끝이었고요

요즘은 젊은 여자보호자들!!!!!!!
미칩니다 진짜 ㅋㅋㅋㅋㅋㅋ
중요한것도 아닌걸로 저렇게 파고들고 싸우는데
제 정신 아닌것같아요
주로 여러사람들과 함께 일하는 근무조건이 아닌 사람들이 저러더라고요.. 자영업자, 주부, 기타 등등...
저런 성격탓에 여럿이랑 일을 못한거였을지도 모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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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창작소23.04.03 22:22
서비스 직종하면 꼭 있져.
내가 잘못했지만 니가 미안하다해라.. 미친놈들은 5%항상있지만 20명당 1명꼴이라 너무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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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아재23.04.04 06:44
간호사들 처우 쫌 어떻게 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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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오오오오급을안해23.04.04 08:02
야이미친년아라고 한마디만 해주지.. ㅜ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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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암동전지현23.04.05 00:57
저런사람 동사무소에도 있어요ㅎㅎㅎ웃으면서 응대했다가 자기 전라도라고 비웃는거냐고해서 그다음부터 민원인한테 웃으면서 응대안합니다 저런류의 민원은 거의 젊은사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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