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를 울린 11살 소녀의 대답.jpg

마춤뻡요정2023.04.05 07:42
사람마다 다를꺼같아요 ㅠㅠ
저는 게시글 보는 내내 찔끔찔끔했네요 ㅠ
저희집 아이들이 다 오버랩되서요 ㅠ

하아 얼른 집에들어가고싶네요
바빠서 제대로 얼굴 잘 못봤더니
아빠를 찾지않는데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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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비가없다면낭만도없다2023.04.05 07:50
어른스러운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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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마주친별2023.04.05 07:40
기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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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만에로그인23.04.05 07:37
울음포인트가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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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한번만이라도여자랑23.04.05 07:37
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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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춤뻡요정23.04.05 07:42
사람마다 다를꺼같아요 ㅠㅠ
저는 게시글 보는 내내 찔끔찔끔했네요 ㅠ
저희집 아이들이 다 오버랩되서요 ㅠ

하아 얼른 집에들어가고싶네요
바빠서 제대로 얼굴 잘 못봤더니
아빠를 찾지않는데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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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만에로그인23.04.05 10:25
전 기특해서 미소지었는데 왜 눈물이 나나 의문이었던건데 아이 가진 분이면 감동의 눈물이 날 수 있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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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띠23.04.05 17:49
대요(소근)
원래 그냥 지나치는데 마춤뻡요정이셔서..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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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비가없다면낭만도없다23.04.05 07:50
어른스러운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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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어가커졌다223.04.05 08:42
어떻게 보면 마냥 불만으로 가득 할 수도 있는 상황에서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사니까요. 명품 패딩 안사줘서 부모 욕하는 애들에, 1년에 한 번 해외여행 못 갈 형편이면 애낳고 살지 말라고 훈수두는 세상이자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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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라르르23.04.05 17:47
아이가 아이답지 못한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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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한번만이라도여자랑23.04.05 07:37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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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마주친별23.04.05 07:40
기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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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성의법칙23.04.05 07:48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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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션23.04.05 09:22
엄마:(하... 그때 대학 갔어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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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더발전나사랑해23.04.05 11:15
발은 자란단다 새신을 신고 뛰어다니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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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나카르타23.04.05 11:29
아이고 아가가 너무 기특하게 쑥쑥 커버렸네ㅠ
사회에 상처받지 말고 이쁜 마음 잘 간직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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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하임초코하임23.04.05 11:44
야 넌 크게될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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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르요힝23.04.05 12:41
엄마아빠도 바른사람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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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미녀23.04.06 15:36
혹시 수빈이 후원하려면 어떻게 접근해야하는지 아시는분 계신가요? 방송국에 전화를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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