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한테 담배심부름 시키는 엄마

Ippi2023.04.21 18:37
개믿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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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아니라고요2023.04.21 19:29
ㅈ..ㅈ 명선아 나이가 서른이면 예쁜 말을 써야지이.. 존나 뭐 믿-친연.. 이런 말 쓰지마라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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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거없는데흠2023.04.21 19:45
저래놓고 애한테 담배주면 신고협박해서 돈 뜯어내는 수법아닌가 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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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블스트록23.04.21 18:36
잘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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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pi23.04.21 18:37
개믿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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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아니라고요23.04.21 19:29
ㅈ..ㅈ 명선아 나이가 서른이면 예쁜 말을 써야지이.. 존나 뭐 믿-친연.. 이런 말 쓰지마라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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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pi23.04.21 19:46
존나 뭐 10알 뭐.. 믿친연.. 이런말 쓰지마라 명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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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도자도졸리네23.04.21 20:10
ㅋㅋㅋㅋ보자마자 명선이어머니 목소리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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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범대학교 거친생각과[수정] 04-21 19:37 23.04.21 19:37
개미친년 그냥 쓰셔도 될거 같아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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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오빠23.04.22 05:52
개미 때린 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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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님사랑이23.04.21 18:38
진짜 어머님맞냐?? 저런것들이 실내흡연도 할거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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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성23.04.21 18:39
나 국민학교땐 어른들 화투칠때 담배심부름 갔다오면 심부름값 챙겨줘서 심부름할꺼없나 알짱거렸는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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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pdoctor23.04.21 18:39
요즘 미친자들이 너무 당연하다는듯 지껄이고 행동하니까 가끔 "내가 이상한가?" 생각이들때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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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한번만이라도여자랑23.04.21 18:42
나 국딩때 아빠담배심부름 매일갔는데 지금은 내가
내아들한테 담배심부름시키면 ㅁㅊㄴ소리듣지(84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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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꾸기등쳐먹고날아간새23.04.24 09:15
ㄹㅇ 옛날엔 실내흡연 대중교통내 흡연될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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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아링23.04.21 18:58
딸이 불쌍하다 미친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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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Boom23.04.21 19:03
미성년자는 담배 못사게 아얘 담배허가권 같은걸 국가에서 지급해야함. 요새 담배 소매점에 전산시스템 다 되어있으니 허가권의 바코드나 큐알 찍어야지만 담배 구입 가능하게 해야함. 그냥 팔고 싶어도 담배는 허가권 없이 시스템적으로 결제가 안되게 만들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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쳇gpt23.04.21 19:09
이제 그걸 악용하는 어른들이 생깁니다.... 수수료 받고 애들한테 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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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스럽게23.04.21 22:50
그 악용하는건 지금도 있어요
안 걸리게 할 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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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거없는데흠23.04.21 19:45
저래놓고 애한테 담배주면 신고협박해서 돈 뜯어내는 수법아닌가 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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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소득i무병장수23.04.21 19:54
옛날에 술ㆍ담배 심부름 다 했음
그게 지금의 40대
아무렇지 않은 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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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임드아이디23.04.21 20:04
그때는 버스 비행기에서도 흡연이 가능했죠 지금도 아무렇지 않은가요? 시대가 변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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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자23.04.22 06:44
30대후반들도 다 경험한거죠 ㅎㅎ
설이나 추석때 친척들 오면 남자 여자할거없이 술담배 심부름 다했고 당연했던 시대죠 ㅋㅋㅋ 심부름 하기싫어서 미성년자는 안된다고 다음부터는 오지말래요 말해도 또 가야했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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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노23.04.21 19:56
미친애 이해를 할게 뭐있어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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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오23.04.21 23:10
88년도에서 타임머신 타고 오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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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적절한닉네임252223.04.22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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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케이23.04.22 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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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시다23.04.22 17:01
넵 댁같은 사람땜에 반드시 필요한 도덕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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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드세욥23.04.22 06:39
뭐 옛날이랑 상황이 다르긴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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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도놀람23.04.24 06:33
미.친.년을 이해하려한 편도리의 잘못이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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