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사람이 판매왕하는거구나

이거곤란해2023.04.25 18:31
폭닥 이란 표현 되게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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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하2023.04.26 00:02
저도 4계절 포근한 솜이물 덮어요. ㅎㅎ
홀겹이불이라고 하나요? 여름이불 특유에 까슬함도 싫고, 얇아서 허전한 느낌?! 뭔가 가벼운 이불 보다는 포근하면서 무게감 느껴지는 이불이 잠도 잘오고 좋더라고요.
근데 성격탓인건지 취향인건지 주변에서도 둘로 나뉘는거 같아요. 무겁거나 답답하다고 털이나 솜이불 싫어하는 사람도 있더라고요. 전 할머니 댁에 있는 명주솜이불인가요.. 그 왜 화려한 수놓여져 있어서 신혼부부들 덮는 그 이불.
너무 좋아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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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어가커졌다22023.04.25 20:09
저거 가장 강력하게 누려본게 기숙사 살 때ㅋㅋㅋㅋ
매일 에어컨틀고 이불덮고 자던 다시 없을 호화로운 시절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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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곤란해23.04.25 18:31
폭닥 이란 표현 되게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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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23.04.25 19:47
저처럼요? 헤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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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파이06223.04.25 23:25
왜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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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시에이팅23.05.11 22:52
경북사는 여자친구 만났을때 그사람이 많이 쓰던 표현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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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귀여워헤으응23.04.25 18:33
선풍기 + 이불 == 최적의 밸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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쳇gpt23.04.25 19:52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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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어가커졌다223.04.25 20:09
저거 가장 강력하게 누려본게 기숙사 살 때ㅋㅋㅋㅋ
매일 에어컨틀고 이불덮고 자던 다시 없을 호화로운 시절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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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은안들고늙기만하네23.04.25 21:43
모텔 필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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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하23.04.26 00:02
저도 4계절 포근한 솜이물 덮어요. ㅎㅎ
홀겹이불이라고 하나요? 여름이불 특유에 까슬함도 싫고, 얇아서 허전한 느낌?! 뭔가 가벼운 이불 보다는 포근하면서 무게감 느껴지는 이불이 잠도 잘오고 좋더라고요.
근데 성격탓인건지 취향인건지 주변에서도 둘로 나뉘는거 같아요. 무겁거나 답답하다고 털이나 솜이불 싫어하는 사람도 있더라고요. 전 할머니 댁에 있는 명주솜이불인가요.. 그 왜 화려한 수놓여져 있어서 신혼부부들 덮는 그 이불.
너무 좋아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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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어가커졌다223.04.26 18:16
저도 살짝 눌리는 무게감 좋아해요ㅋㅋㅋ그래서 이불 접어서 두겹으로 눌러덮음ㅋ
왜 갓 태어난 아기들 속싸개로 묶어서 편안함 느끼듯이ㅋㅋㅋ 잠 솔솔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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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니케23.05.24 10:41
저도 그래요^^ 한 여름에 미쳐서 겨울 이불 덮는다고 엄마한테 혼나는데도 푹신하고 두꺼운 이불 덮어요ㅎ겨울에는 극세사 이불이랑 솜이불이랑 두겹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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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리23.04.26 07:30
전기장판틀고 에어컨틀면, 노천온천 느낌난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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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턴23.04.26 16:13
지구: 나 먼저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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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rrrrrrr[수정] 04-26 23:17 23.04.26 23:16
한여름에 차에서 에어컨 풀로 틀고 창문 열기~
한겨울에 차에서 히터 풀가동하고 창문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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