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도와준 군면제 레전드

임재범대학교 거친생각과2023.04.28 08:34
은지원이 고위 정치인 친족인거 모르는 사람이 없는데 그냥 운빨이었을까 싶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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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드립퍼2023.04.28 08:21
발치몽은 혐...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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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노마드2023.04.28 11:12
권력이 높을수록 운빨로 가장하는 게 자연스럽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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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하기23.04.28 07:55
우연이 자꾸 겹치면 아닐 거라고 생각하면서도 필연처럼 느껴질 때가 있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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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치는앵무새23.04.28 08:01
피자 6판 ㅋ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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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드립퍼23.04.28 08:21
발치몽은 혐...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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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찍과망사단23.04.28 08:31
다 알고 판을 짠거 아님? 이렇게 딱딱 맞을리가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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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범대학교 거친생각과23.04.28 08:34
은지원이 고위 정치인 친족인거 모르는 사람이 없는데 그냥 운빨이었을까 싶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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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노마드23.04.28 11:12
권력이 높을수록 운빨로 가장하는 게 자연스럽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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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붕23.04.28 12:42
모르는사람 요잉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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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포동포동23.05.01 05:15
박*혜 ㅆㅣ발 ? 끼해봐 생각나네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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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평생솔로양23.04.28 08:45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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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저 게시글에도 우연이라니까 꼭 의심병 도는 사람들의 댓글이 많더니 여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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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평생솔로양[수정] 04-28 17:00 23.04.28 14:42
저 당시에는 게시글에도 적혀있지만 징집과잉이라서 웬만하면 공익으로 빠질 수 있는 환경이었고 공무원이 일을 개판으로 했습니다. 또 저 당시의 한국켄트외국인 학교는 실제로 학력 비인증 학교였고요.
진짜 의심병 환자들이 많은 걸 보니 환멸이 느껴지네요.

수정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07090529698
이거 읽어보시면 알겠지만 2001년부터 2007년 기사가 쓰일 당시까지 2만 6천여명이 저렇게 면제 받았습니다. 말 그대로 운이 좋았을 뿐입니다.
그리고 은지원이 고위 정치인 친족이라 병역으로 문제 있었으면 지금 난리나고도 남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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쳇gpt23.04.28 18:23
의심하는 사람들을 병으로 몰다니 ㅋㅋㅋㅋㅋㅋ 제 주변에도 병역면제자 두명 있었습니다. 이 지인 두명은 아픈 사람이었어요. 운좋게 2만명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이야기 할수 있겠네요. 운은 고위 공직자나 재산많은 사람한테 더 많이 가네??? 참 이상하네요. 그쪽도 운이 좋으셧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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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평생솔로양23.04.28 18:37
님 같은 반응을 병이라고 하는겁니다. 전 육군 만기 전역했고요.
뭐라하기 이전에 저 당시에 고위 공직자나 돈이 많은 사람들이 저 운 좋은 면제를 많이 받았다는 객관적인 증거 좀 가져오실래요? 증거도 없이 카더라 하는 꼴이 제일 싫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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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선웃기만하자23.04.29 16:11
음..관리자로 있으면서 이등병 하나가 의가사제대를 한 적이 있는데요.. 말해 뭐하겠냐만 고위직 자식이었죠. 이런 일들이 통계나 기록에 잘 남을꺼라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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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향기냄새23.04.30 12:35
세상 물정 모르네 ㅋㅋ 병은 무슨 병이야 합리적 의심이지
님이 병이있어 보여요 멍청이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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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평생솔로양23.05.02 08:48
세상 물정 모른대ㅋㅋㅋㅋㅋ엌ㅋㅋㅋㅋㅋㅋ 산전수전 겪어보지도 못한 온실 속 아가들이 조금 사회 겪어본 거 가지고 유새 떨고 남보고 세상 물정 모른다는 소리하던데ㅋ 혹시?ㅋ
합리적 의심이면 그 합리적 의심이 타당하다는 근거를 가지고 오세요. 말로만 처씨부리는 걸 누가 못해요? 아니면 기본적인 논리도 모르는 사람인가? 전 근거 자료 가지고 왔잖아요? 뇌피셜을 오피셜인 거 마냥 씨부리는 게 병이지 그럼 뭐에요? 어휴 님은 사람부터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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쳇gpt[수정] 05-03 21:56 23.05.03 21:51
참고로 뉴스는 돈주면 써줍니다. 알고 이야기 하세요

https://www.joongang.co.kr/article/3898852#home

2000년 기사인데 뭐 더 가져다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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쳇gpt23.05.03 21:49
객관적인 증거 가져오라는거보니 평소에 투표 하신적 없나봐요??? 지방선거 총선거 대통령선거 등등 몇번만 해봐도 가족들 특히 아들들이나 본인 병역 면제 있는데요 불과 작년 제작년 에도 있었고, 2012년 인가즈음에도 있었습니다. 투표만 해봐도 가족 병역 나오는데 무슨 뭘 가져오래 본인이 모르는구만. 합리적이요?? 제가 군에 있을때 중간 관리자 였었습니다. 뭐 더 알려드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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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됐냐응23.04.29 00:37
의심이 병이지 그럼 정상입니까? 합리적이지도 않고 근거도 없는 의심하면서 병이 아니라 생각하는 것 보니... 병이 중증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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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평생솔로양23.05.03 22:15
081009 병무청 국정감사 질의서 - 한나라당 김영우 의원
https://www.peoplepowerparty.kr/file_download?attach_file_id=FILE_000000000005288&file_sn=0

국민의 힘에서 자료로 가지고 있는 08년도 병무청 국정감사 질의서입니다.
이 당시는 한나라당이었죠? 여기도 제가 말한 게 나와있네요.
뉴스는 돈 주면 써준다고요? 근데 어쩌죠? 객관적인 근거자료 있는데요?
그리고 저 당시에 장기대기면제가 심각한 문제라고 난리났던 겁니다만?
님이야말로 알고 말하세요. 뇌피셜이 오피셜인냥 말하지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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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할머니쌈23.04.28 09:12
여기까지 오는데 우연은 단하느도 없었어 지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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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한양치기23.04.28 09:58
난 군대 갔다온거 후회되지 않음. 하지만 한번더 갔다오라면 때릴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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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하게만듬23.04.28 11:49
병역기피자먹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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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뚱23.04.28 12:31
2001년 군번인데 운이라고 치기엔
좀 기분 나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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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팥팥23.04.30 15:48
개드립에 그렇게 써 있으니까... 그렇게 믿으라는 논리인걸까?

은지원 빽이 그런것쯤은 우습게 가능할 정도니까 의심이 드는게 당연한거지...

그리고 4천명이 넘는 사람들이 면제를받았는데... 그들 전부가 실수였다고 장담가능함?

지금도 가능한 군대빼기가 그때는 훨씬 쉬웠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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