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정원사.mp4

안전가옥23.04.30 19:00
무 무릉도원이에요
댓글달기
0
0
게2[수정] 04-30 19:10 23.04.30 19:09
전정기,송풍기,사다리 있으면 그렇게 어렵진않더라구요. 단지귀찮을뿐... 시골집에서 정원 가꾸며 산다면 집에 장비가 가득해짐..
댓글달기
0
0
우그다오23.04.30 19:23
가위손 생각난 사람?
댓글달기
3
0
대한민국아빠다23.04.30 20:58
아재요.. 저요..
댓글달기
0
0
응답하라200223.05.01 03:11
가위손보다 호머심슨이 쑤우욱 나오는거 상상함
댓글달기
0
0
유비23.05.01 12:57
팀버튼 작품 중 가장 좋아하는 작품..ㅎㅎ..

엔딩 보면서 울었어요..
댓글달기
0
0
지후우우23.04.30 19:38
이거슨 깍둑썰기
댓글달기
2
0
날카로운지적이야23.04.30 23:21
옆집 정원사는 조형만들던데..
댓글달기
0
0
ICONIQ[수정] 05-01 11:53 23.05.01 11:53
어렸을때 생각이지만 이렇게 깍여있는 나무들 보면 나무는 행복할까? 라는 생각을 한적 있네요 ㅋㅋㅋ 잘려나간 가지나 잎들이 생겨날땐 같은 식구였는데 한쪽만 잘려나가서 아직 나무에 붙어있는 가지나 잎이 슬퍼하진 않을까 하고요 ㅋㅋㅋ
댓글달기
0
0
푸라두23.05.01 14:52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0
0